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마다 라떼를 두잔씩 마시네요...

까페라떼 조회수 : 7,648
작성일 : 2019-01-29 15:12:14
원래 기분파기질이 다분해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왔어요.
똑같이 카페인이 든 녹차나 콜라,코코아는 사발로 마셔도 쿨쿨 잘 잤구요~^^;

얼마전부터 어깨가 넘 아파서 커피를 마시든 안마시든 뭘 먹든 상관없이 그냥 잠을 못자고있어요. 거의 한시간간격으로 깨는듯요..ㅠㅠ
애휴 그래~~
어차피 잠 못자는거 좋아하는 커피나 실컷 마시자싶어서 날마다 좋아하는 라떼를 마시는데,이게 점점 중독이 되는건지 언제부터인가 하루 세번 매끼 식후마다 마시고 싶은거에요...;;

간신히 참고 세번에서 두번으로 줄이긴했는데 커피도 부작용이 물론 있는거겠죠?
이게 75칼로리인데 날마다 두잔이니 150칼로리...
체중이 느는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가끔씩 세잔을 마시는날엔 살짝 속쓰림?내지는 약간 울렁거림도 있는것같더라고요.
이게 모두 커피 때문일까요?
아메는 싫고 라떼만 좋은데 애휴...
저처럼 라떼 심하게 애정하시는분들은 대체 어떻게들 참으시나요~?ㅜㅜ
IP : 1.236.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9 3:13 PM (222.118.xxx.71)

    아메리카노는 아무리 사발로 들이켜도 배가 안부른데
    라떼는 반잔만 마셔도 더부룩

  • 2. 저도
    '19.1.29 3:15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진짜... 매일 라떼 두잔은 마시는러 같아요... 끊어보려고 줄여보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요...카페인영향 줄이려고 아침일찍 마시면 하루가 길어저서 그날 더 많이 마시고... 저도 너무 끊고 싶은디...한잔으로 끝내자로 타협했으나 잘 안지켜짐....커피는 어려운가봐요. 좋은 답변 기대할게요...

  • 3. 왜..참죠?
    '19.1.29 3:17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식빵 한 조각 칼로리에 따뜻하고 배 차고 맛있고 향기 좋고..
    오전에 라떼만 네 잔 마셔요.

  • 4. ......
    '19.1.29 3:18 PM (110.70.xxx.96)

    우유두잔 드시는걸로 150칼로린데
    우유드신다생각하세요.
    아메리카노보다 낫지않나요.
    대신 커피땜에잠안오는거면 줄이세요.
    전 커피마시나안마시나 잠잘자서 그냥 마시지만요.

  • 5. ...
    '19.1.29 3:18 PM (1.236.xxx.12)

    저도님 찌찌퐁요~
    저도 이른시간에 마시면 하루가 넘 길게 느껴져서
    그런날은 세잔이나 마셔요...(더 마실수도 있지만..;;)

  • 6. 라떼사랑
    '19.1.29 3:23 PM (125.209.xxx.247)

    저도 하루 2잔씩 꼭 마셔요~
    우유가 듬뿍들어가서 아메보다 몸에 좋은것같어요~
    믿거나 말거나
    내친구는 지가 골다공증이었는데
    하루에 라떼 2잔씩 먹고 좋아졌다고
    같이 기분좋게 마셔요~^^

  • 7. 저도
    '19.1.29 3:26 PM (211.179.xxx.129)

    라떼 좋아 하는데
    위장에는 안 좋대요.
    저는 설탕도 넣어 마시는데
    커피랑 우유 설탕의 조합이 안 좋다네요.

  • 8. 그리고
    '19.1.29 3:29 PM (211.179.xxx.129)

    아메리카노, 라떼, 믹스 커피, 상관없이
    갱년기 즈음 부턴 다 해롭답니다.
    수면 문제도 그렇고 카페인이 몸의 수분도 뺏어가니
    각종 갱년기 증상에 좋을 리 없죠.
    슬프죠. 커피도 젊을 때나 해가 적은가봐요.

  • 9. 나옹
    '19.1.29 3:36 PM (223.62.xxx.87)

    좋을게 없어요. 수분부족. 위장장애. 라떼 두잔을 그것도 매일이면 살찌는 것도 당연하구요.

  • 10. 저도
    '19.1.29 3:54 PM (1.225.xxx.4)

    공복에 아침
    땆듯한 라떼한잔 인생의 낙이예요
    두잔해도 밥 반공기인데요
    한잔 은 기본
    모임있으면 두잔 되더라구요
    대신 두잔 먹는날은 나머지 반잔은 좀 남기는 방향으로 해요

    돈도아깝고 우유도 그렇구 카페인도 줄이고싶은데
    술도 안마셔 담배 마약도 안해
    이거도 안하면 너무 금욕주의다 싶어서 ㅋ

    좋은점도 있어요
    우유 한두잔 꼭 먹어서
    단백질섭취 된다 ᆢ좋게 생각합니다
    안그런가요?

  • 11. 저는
    '19.1.29 4:21 PM (175.120.xxx.157)

    라떼를 안 좋아해서 신기해요
    커피에 설탕이나 우유나 뭘 타면 맛이 없어요
    지인들은 아메리카노나 아이스나 다 시럽 넣던데 전 넣으면 이상하게 맛이 없어요 ㅋ
    하루에 두 잔 정도야 괜찮아요

  • 12. ....
    '19.1.29 4:33 PM (14.32.xxx.186)

    매일 테이크아웃 라떼 한잔 7~8개월 하고 4키로 쪘습니다. 제발 끼니마다 드시지 마세요....

  • 13. ...
    '19.1.29 5:00 PM (1.236.xxx.12)

    라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근데 이게 진정 백해무익한걸지 어떤걸지 잘 모르겠어요.
    저 위에님 친구분처럼 몸에 좋다고 레드썬이라도 걸고 마셔야할지~ㅎ

    전 라떼에 설탕이나 시럽은 넣지 않고 마셔요.
    따끈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그 맛이 으아~~~
    근데 진짜 살 찔까봐 그것도 은근 걱정이긴하네요.
    그럼 아주 끊을순 없고...날마다 한잔씩으로 줄..일(수 있을)까용~?^^''

  • 14. 여우보다 곰
    '19.1.29 5:06 PM (175.123.xxx.106)

    전 속이 불편한건 소화 잘되는 우유로 바꾸고 해결했어요
    진짜 골다공증 수치는 좋은편이고요
    카페인 함량도 아메보다 낮을듯
    들어가는 양이 작으니까요

  • 15. ㅇㅇ
    '19.1.29 5:06 PM (175.120.xxx.157)

    시럽 안 넣으면 걍 우유 마신다고 생각하면서 마시면 되죠
    울 외할머니 평생 골초셨는데 96세에 돌아가셨어요 노환으로요

  • 16. ㄹㄹ
    '19.1.29 5:16 PM (39.113.xxx.158)

    저도 라떼 두잔에 하루 활력을 만드는 사람인데요
    설탕이나 시럽은 타지않고 카누에 우유 30미리 정도 부어먹는데 칼로리가 많이 높을까요?

  • 17. 세잔
    '19.1.29 10:05 PM (59.9.xxx.95)

    마시는데 두잔으로 줄일까봐요

    술담배 전혀 안하고 하루종일 재택 근무하는데 이 낙도 없이 어찌 살아야 하나요. 주말엔 가족들 밥해주고 집안청소 하는 날이고 혼자 다해요 ㅠ

  • 18. ...
    '19.1.30 9:29 AM (125.128.xxx.118)

    저도 매일 아침 공복에 라떼 만들어서 먹는데요, 전 거품기도 없고 해서 컵에 우유 약간 따르고 전자렌지 데운 다음에 네스프레소 커피 섞어요....그닥 몸에 나쁠거 같지는 않아요. 커피에 우유만 들어가는건데요....칼로리도 그닥 안 높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75 김치찌개 끓일때 맛있는 김치 어떤걸까요? 시판김치 11:33:20 17
1825874 보험 인바인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민아, 예전 미코진들도 이직.. ㄹㅇㅇㄹ 11:31:35 54
1825873 에어컨 배관 구멍 실리콘 마감 11:31:21 39
1825872 김수현 직접 복귀 선언, 작품 출연 제안만 40여편 '우르르' 7 ........ 11:20:34 703
1825871 계산 좀 해주세요 4 .. 11:18:37 195
1825870 공항라운지이용가능신용카드 어떤거 쓰시나요? 2 11:15:12 263
1825869 인생 진취적으로 좀 사신다하는 분 3 .. 11:14:24 371
1825868 남편머리 커트해주시는 분들 ㅇㅇ 11:13:37 109
1825867 최욱이 매불쇼서 검찰보완수사 명분 큰일 13 11:12:42 592
1825866 넷플 고백의 역사.. 행복해지는 귀여운 영화 넷플 11:12:20 300
1825865 등으로 등살이 튀어나오지 않는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3 통기잘되는 11:06:10 298
1825864 노후 연금이 적어요 2 이정도면가능.. 11:05:54 779
1825863 노후에 할수있는 4대보험되는 알바 뭐가 있을까요 1 11:03:33 606
1825862 너무 얄미운 친구. 제가 이상한거예요? 20 ㅈㅊ 11:00:10 1,474
182586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 20140416 ' 을 넣.. 1 같이봅시다 .. 10:57:12 233
1825860 방치된 상태로 아기냥이를 먹으며 버틴 냥이들 구조 ㅠㅠ 1 happ 10:54:29 557
1825859 남편 혼자 돈벌고 저 대학생 자식 둘 14 비도오고 10:50:19 1,706
1825858 홍기원.김남희.박균택 문자보내주세요 14 끌올 10:49:26 297
1825857 삼계탕 사드세요?아님 20 .... 10:47:16 879
1825856 국회의원 전화번호는 5 .. 10:46:00 236
1825855 맛없는 옥수수는 10 .. 10:43:06 519
1825854 나혼산 나오는 게스트들은 진짜 자기 집에 사는건 맞나요 11 ㅇㅇ 10:41:32 1,684
1825853 혹시 허리디스크 맞을까요? 2 요통 10:41:25 232
1825852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패배하는 일차 원인 22 펌글 10:34:44 1,714
1825851 홍기원의원이 발의한 보안수사권 존치법안 19 ..., 10:33:09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