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의한 유아 사망 사건 자주 언급되잖아요.
저런 여자들 아무런 준비없이 갑자기 임신하고
출산해, 생활고에 아이가 짐스럽게 느껴지니
폭력으로 사망까지 이르게하는거라고.
본인이 의도하고 저렇게하는거라고....
알면서 아이를 폭행하는거잖아요.
폭행이 아이에게 위험하고 심각한 결과 초래할 줄 알면서...
제 입장은 이랬어요.
다른 직원은
죽을 거 알면서 폭행하는게 어딨겠냐고
본인도 모르게 잘 못 치니까 아이가 죽는거다
우연히 한 두대 잘 못 때려서 그리 되는거라고
세상 어느 엄마가 작정하고 얘를 죽이겠냐고........
네..... 저는 그래요.
부모 자격없고 아무 생각없는 여자들. 정말 생각 밖의 여자들이
아이를 짐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자기 고난 덜기위해
작정하고 짐승스러운 선택을 한 결과 아이를 폭행해서 파국에 치닫는 경우라고요.
설마... 얘한테 위험할 줄 모르고 폭행하는 여자있을까요?
위험하고 나쁜 짓이라는 거 알면서 저리 폭행하는 거잖아요....
그 어리고 쪼그만 걸 한 두 대만 잘 못 해도 위험해지는 걸 뻔히 알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