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학교다닐때 어떤 과목을 별로 재미없게
봐도 내용도 안들어오고 그런 과목이 있었는데
나중에 해외에서 다른 분위기 다른 사람
무엇보다 다른 동기를 가지고 배우는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잘 들어오더라구요
사람의 내면세계 동기는 다 다를 수 밖에 없고
성장 속도와 내용도 다다를 수 밖에 없는데
한국에서 학습과 공부는 너무 일방적으로
학생탓만 하는게 큰거 같습니다.
사람에게 여러차례 기회를 주는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가요
뭔가 획일화된 시간표를 강요하는것도
준 폭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