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3년생. 전생에 독립군이었는지 일본이 정말 싫어요. 일본이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라도 하면 또 모르겠어요. 아마 갈지...
반성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는 일본....
그런 일본에 가서 돈 쓰고 싶지 않아요.
내생전에 일본은 절대 안갈거에요.
현재 73년생. 전생에 독립군이었는지 일본이 정말 싫어요. 일본이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라도 하면 또 모르겠어요. 아마 갈지...
반성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는 일본....
그런 일본에 가서 돈 쓰고 싶지 않아요.
내생전에 일본은 절대 안갈거에요.
프랑스 영국 중국 미국은요?
걔들도 한때 가해자였는데
꼭 이렇게 일본 얘기하먄 물타기 하는 사람들 있더라
일본하고 급이 같나?
원글님 저도 손 들어요
남한테 가지말라고만 하지 마세요..
뻘 댓글이 그러다가 개화기때처럼 우리가 우물안 개구리 된다고 썼던데 피식 웃었어요 . 방사능터진 일본에 가야 세계화에 발맞추는건가 너무 맹추같아보이는 댓글이었어요.
일본놈들 나쁜시키들이죠
사과하고 반성해도 볼까말까인데ᆢ
사가지 없는것들 참 싫어요
일본
절대안갈 1인 여기 추가요
프랑스 미국 얘기하는 맹추 넘버2 등장했네요.
일본여행 별거 아닌것같아도 여행 이상의 것이 있어서 걱정이예요
일본여행 붐 일면서 일반인들도 일본요리나 디자인같은 문화에도 친숙해졌잖아요 예전에는 일빠들만 알법한 것까지도요
일본정부에서 괜히 대지진 이후 한국에 이런식으로 대거투자하는게 아니라는 ㅠ
이미지 많이 좋아졌죠 이런 인터넷사이트에서도 정치공작하듯 일본이미지 올리고 한국이미지 낮추는 글도 올라오는것도 괜히 하는게 아니고요
개화기 ㅋㅋㅋ
개화기때 보고도 모르나요
일본이랑 손잡은 조선 지식인들 무덤속에서 통곡할지도 몰라요
일본이 이렇게 나쁜지 몰랐을테니깐요
그 역사 반복하려고요?
가지마세요
저요.
남 가는건 안말려요.
주위에 광적으로 일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본 가면 힐링이 된답니다.
대신 저희 식구들은 안갑니다. 일본에 대한 감정 때문이 아니라
방사능때문에.
방사능 터지기 전에 가족여행 다녀 왔어요.
일본 식품, 제품도 소비하지 않으려 노력하죠. 아이들에게도 가능하면 일본은 멀리하라고 하지요.
저도 절대안가요
절대가 어딨습니까..
여행만 안 가면 다가 아니잖아요. 세상에 여행만 있나요?
안가요 앞으로도요
글타고 남 가는거 말리지도 않구요 ㅋ
걍 나 싫어서 안가면 그뿐
토착왜구들 달라붙음
절대가 어딨습니까..
여행만 안 가면 다가 아니잖아요. 세상에 여행만 있나요?
우리가 타는 자동차, 반도체 다 일본시설로 만드는데요.
여행보다
일본 설비로 만든 모든 물건들 소비 안하는 게 더 합리적 아닌가요?
거의 없지만요.
제일 맹추는 남보고 가라 가지마라 하는 인간들...
그 사람들 인생 대신 살아줄 수 있을까요?
방사능땜에 안가요
저도 안 가요
애들도 못 가게 하는데요 우리집은 애들도 유니클로도 안 입어요
저흰 큰애는 성인인데 일단 다음 카페를 같이 하니까 성향이 일빠들 극혐 수준이라 일본 제품 삼성 제품 남양 불매 확실히 해요 남이 하든 말든 우리는 해요
제 주위에는 이상하게 일본 광적?으로 싫어하는 친구들이 꼭 있었어요.
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구가 앞에 나와서 발표까지 할 정도였고, 그 이후에도 어쩌다 일본 얘기 나오면
눈물이 날 정도로 싫다고 하는 친구를 두 명이나 더 만났어요.
물론 저도 일본 싫어는 하지만 저 친구들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일본 싫어하는 dna가 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끔찍이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있음을 느끼며 저도 일본은 웬만하면 안가려구요.
혹 아베정권이 바뀌고, 제대로된 역사관이 박힌 사람이 수상으로 뽑히면 다시 생각해 보구요. 그 이전에는
방사능 때문에라도 갈 일 없을 겁니다.
방사능 이후론 안 가는데요.
그럼 님은 일본 물건은 당연히 전혀 안 쓰겠고 일본 영화나 일본 책 같은 일본문화도 전혀 소비 안 하시나요? 궁금..
저도 안가게되네요. 해외여행 1년에 한두번은 꼭 하는데 일본은 안가게 되요. 그리고 최근에 일본이 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일본 관광이나 제품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부터 일본 제품들도 점차 사용 줄이고 있고 가급적 안사게 되네요.
일본여행 가는 사람이이
님처럼 역사의식 투철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역사의식 부재해서도 아니에요.
가는 사람 욕하며 손가락질만 안하면 됩니다.
서대문형무소 갔다와 보면 휴
잊어선 안되죠..
일본여행 가는 사람이이
님처럼 역사의식 투철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역사의식 부재해서도 아니에요.
가는 사람 욕하며 손가락질만 안하면 됩니다. 22222222222222
전에는 도쿄 한번 오키나와 한 번 다녀왔는데 방사능 터지고 안가요.
근데 방사능과 별개로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 특히 도쿄는 대체 왜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싸서 가는거죠..
돈없는 사람들 가는 여행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왜 욕하면 안되는지 심히 궁금해지네요. 일본이 우리한테 하는짓이 매일 뉴스에 나오는데 자존심은 어디다 두고 가냐라고 욕이 나오는데.
일본을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그 이유를 모르세요?
저는 보지도 않았구만 알겠는데요.
.....님.
"일본여행 가는 사람이이
님처럼 역사의식 투철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역사의식 부재해서도 아니에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역사의식은 말로 떠드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만.
일본여행 가는 사람이이
님처럼 역사의식 투철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역사의식 부재해서도 아니라는분???
질문 있는데요?
그럼 뭐때문에 가시는거죠??
역사의식이 있는데 굳이 가시는 연유를 물어도 되는지요?
222다신분들께도 여쭤보고 싶네요.
주변에 일본여행가는 친구들 말리지는 않고 역사의식 있어서 안간다고 티내지도 않지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는지 엄청 궁금은 한데 안물어보고 참고 사는데요
익명이니 편하게 물어봅시다.
절대 비아냥 아니고요, 진지하게 궁금해서요.
가는 사람이든 안 가는 사람이든 모두 각자의 이유와 이익때문이죠..
안먹구요.
며칠전에 일본서 카스테라 선물 왔는데 버렸어요.
일어는 한글자도 모르는데 원산지가 어딘지도 모르구요.
역사의식 있으면 치가 떨려서라도 못 갈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간다...라고 하는것이 역사의식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일본 좋아서 가겠다...이게 역사의식 부재구요..
역사의식 없단 얘기는 듣기싫고 그래도 일본은 가고싶고..
그래서 막 아무말이나 하는 사람들 부끄럽지않나요?
울 남편이요.
저두요!!
몇년동안 세계일주했는데 일본만 안감 ㅋㅋ
반갑네요 저도 얼마전 휴일 아침에 전생에 독립운동 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고 남편한테 얘길했었는데..
내가 유난 떠나 생각하다가도 ... 싫은걸 어떻해요 일본 관련된건 절대 싫은걸
남한텐 뭐라 못하구요
대신 이렇게 같은 생각이신 분들 보면 반가울 뿐.
가는건 자유니까 남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남들도 원글님 안가거 뭐라 안하잖아요
가는건 개인 자윤데
역사의식도 있단 말은 하질 말길....
서대문형무소 가서 울불을 토하는 외국인들에게 부끄럽네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께 일제 치하의 잔학상을 듣고 자라서 일본 쪽으로는 고개도 돌리기 싫어요. 솔직히 tv 일본 여행 프로 너무 많이 나와서 눈살 찌푸려지고 절대 안 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간다 하는게 역사의식은 무슨 얼어죽을 개뿔,,,
맘대로 정의하지 마시죠.
가는 사람 비난하는거야 자유지만, 안가는게 역사의식 ㅋㅋ 웃기네요
안가요.
일본여행요? 세계 유명 관광지 거의 다 다녔어도 일본은 쳐다도 안봐요 ㅎㅎㅎ 일본은 꼴보기 싫거든요~
저는 기회되면 가지만 남편은 원글님과 비슷해요.
일본 여행 가실 분들은 먼저 서대문형무소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목돈 들여 가는 해외 여행인데 조금이라도 그 나라에 대해 알고 가면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듯 해요^^
하나 더 있어요.
작년에 가족여행을 일본으로 갔는데 전 안갔어요. 저 혼자 빠진다고 다들 난리였는데 그래도 안갔죠. 난 일본여행은 안간다며 잘들 다녀오라고 하고 끝. 다른사람이 자기 돈 들여 자기 발로 간다는거 어떻게 말리겠어요. 그치만 난 안가요. 내 생전에 거길 내 돈 주고 여행갈 일은 없습니다.
네 저도 안갔어요.
집에 일본제품있는거 쓰나미전에 산거 밖에 없구요. 그후 볼펜하나 안샀어요.
남가는건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스타벅스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불매하자면서 일본여행은
자주 가는 사람.
학생들에게 생명은 소중한 거라고 인권이 어쩌고~
식물을 키우며, 애벌레를 키우며 동식물의 생명, 보호가 어쩌고 저쩌고 가르치면서 정작 자신은 강아지 똥오줌 못 가린다며 피양.
일본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본인은 매년 일본여행.
뭔가 앞뒤가 안 맞죠.
역사 얘기하면 미국 프랑스 영국 얘기 꼭 하는 사람들 진짜 주변에 있어요.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일본은 꾸준히 우리나라를 방해하고 있잖아요. 당장 눈으로도 보았던
사법부, 박근혜, 김앤장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은 공감부족인가 싶기도 하고.
90년대 길게,2010년에 1번 갔었는데 생선류를 안좋아하다보니 음식도 안맞고 그들 문화도 그닥 매력이 없어서 별로였어요.근데 방사능까지 터지고 나니 제겐 가고 싶지 않은 여행지가 되었네요..
일본여행 일주일간하고
돌아와서 한달넘게 손가락관절이 다 아파서 고생하고 나서..이후에
일본은 다시 갈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좋은것이 있는것도 아니예요
먹거리가 좋았을 80대에 일본여행할걸..하고 후회했네요.
이제 일본여행은 끝...
아직 아기 낳지않은 젊은사람들 절대 보내지마세요.
미투 안갈 뿐더러 그나라 물건은 안사요
자존심이 있지...개돼지 되기 싫음
일주일 여행동안에 방사능 질환에 걸렸다는..@@?
방사능 포함.
지난 과거 반성도 없는데다 역사 왜곡, 독도 문제
현재도 제국주의 추구는 진행중이고
대상에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내 돈이 거기에 쓰일 거라 생각하니 불매가 저절로 됩디다.
안가요.
어쩔수없는것도아니고
왜 굳이 방사능 먹으러 가는건지.
특히 가임기남녀들 아이데리고가는분들
정신차리세요.
전 남이면 그냥두지만 가족같이 친하면 꼭 얘기합니다.
나름 의학생물관련 직종이라
제주변은 제얘기듣고 안가요.
저 일본 만화 엄청 졸아하고 2011년 전에는 1~2년에 한 번은 꼭 일본에 다녀왔었는데요 방사능 사곤 이후로 일본 한 번도 안갔어요 앞으로도 스탑오버라도 일본은 가지 않을 생각이고 일본 물건도 안 삽니다
한 명 추가요.
일본에서 만든 상품 안 쓰고(생리대,샴푸,린스,화장품,염색약 등등... 제가 모르는 거야 뭐 어쩔수 없다 해도)
일본음식 절대 안 사먹고 (아무리 최고의 디저트가 선물 들어와도 살포시 버립니다....)
일본 여행 즐겼었지만
원전사고 이후로는
그냥 이번 생은 일본 여행은 포기 하는 걸루...
말모이 한 번 보세요
저도 세계여행 구석구석 다니지만 일본 아직인데요.
주변에 아주 반일은 혼자 다 외치면서 일본여행 즐기는 사람하나 있네요
원전사고 이후 안간다는 게 아닌데..;;;;
최근 미스터션샤인ㆍ말모이만 봐도 일본극혐되죠
거기다가 아베까지 밥맛
일본이 사라지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방사능 때문에 안가는 거랑 역사의식 있어서 안가는 거랑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방사능만 아니면 갈사람 꽤 될듯.
일본은 여행도 안가지만 일본산 상품들도 절대 사기싫어요 먼가 찝찝함
76년생임..저도 일본 한번도 안가봤어요 ..평생 안갈거구요 ..
무인양품 유니클로 아사히맥주 .등 일본건 무조건 걸러요 .. 저도 전생에 독립군이였는지 일본은 ..
무섭고 치떨리고 ..섬뜩해요 ..
일본 극혐하고
일본 한번도 안갔어요.
저도 평생 안갈꺼예요.
그래도 일본 필기류는 썼었는데
미스터 션샤인 보고나선
일본 필기류까지도 안써요.
일본놈들 치가떨림.
저, 안가요.
길에 다니는 일본차조차도 꼴보기싫어요..
유니클로 안사고
롯데 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안갑니다.
롯데 제과꺼 안 먹어요..
일본기업이면서 한국인처럼 위장한게 더 꼴보기싫어요.
동아오츠카 음료인 포카리스0트도 안 먹어요.
예전에 전범 참배하는 우익정치인들 후원한 기업이라서요.
안 가는 사람 많죠.
저도.
다른 건 접어두더라도
가면 분명히 방사능 오염된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절대로 안 가요.
절대 갈 생각 없구요
대딩 고딩 두 딸도 방사능 일본 전역에 퍼진
기사 보고 안갈거라네요
돈 줘도 안갑니다
안가요~ 애들에게도 자식 낳고 걔들 다 크면 가든지
하라고 했어요. 편의점 물 파는 데서도 음흉스럽게
방사능물 내놓는대요. 외국물은 저 안쪽에 두고.
혐한하는 인간들도 재수없고, 한국인처럼 생겼다고
폭행당했다는 기사보면 쫓아가서 패주고 싶지만 참습니다.
일본여행 두번다녀왔는데
미스터션샤인 보고나서 절대로 안가리라 마음먹었어요
아주 나쁜놈들이에요~~
솔직히
일본원망만으로 안거냐
방사능땜에안가냐는 겉으로 이유만다르지같아요
원래도 찜찜하고 싫었는데
(내건강에까지 해를끼치다니!!)
방사능까지 덮치니 더싫은거고요
일본여행계속 가고 계속좋아하는사람은
방사능임에도 (몸에이상없다고 믿으며)
놀러가고 좋아하는거예요.
솔직히
일본원망만으로 안가냐
방사능땜에안가냐는 겉으로 이유만다르지
결국 같아요
원래도 찜찜하고 싫었는데
(내건강에까지 해를끼치다니!!)
방사능까지 덮치니 더싫은거고요
일본여행계속 가고 계속좋아하는사람은
방사능임에도 (몸에이상없다고 믿으며)
놀러가고 좋아하는거예요.
말모이 한 번 보세요 222
절대 안가고 가족들도 일본은 못가는 곳으로 생각해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은 안가요.
남들이야 가든 말든 상관 안하지만,
나중에 우리 아들이 배우자로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를 만났으면 좋겠단 생각은 해요..
저도 안 가려구요.
1년에 한두번 헤외갑니다만 일본은 안갑니다. 앞으로도 갈일없네요. 방송국들도 일본여행프로그람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아베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