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 아들 키

팽주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19-01-29 09:45:11
초5때 한 성장판 검사에서는 182가 나왔지만 초6때 12월에154 밖에 안되었어요.그래서 좀 신경써서 운동시키고 재우고하니 작년11월에165가 됬어요.한달에 1센치 정도 큰건데 2달이 지난 지금도166 정도밖에 안되요. 이렇게 급성장이 끝나는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성장판 검사에서는 뼈나이가 약 2년정도 어려었는데.만15세까지도 안크면 뼈나이도 아무소용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한번 훌쩍 크고 좀시간지나서 다시 훌쩍 클수 있나요? 이제 예비중2입니다. 엄마는 170이고 아빠는170이 안되요
IP : 61.74.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춘기
    '19.1.29 9:55 AM (211.112.xxx.11)

    사춘기 오기 전 성장판 검사는 별 의미 없어요. 사춘기 시작되면 뼈나이 급속도로 빨라져 예상키 주는 경우 너무 많아요. 요즘애들 환경탓인지 사춘기가 오면 너무 급속도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구요. 사춘기때 폭풍성장 후 나중에 또 그렇게 크는 일은 없어요. 사람에 따라 그 이후에도 꾸준히 더 크는 경우도 있고 그 상태에서 5-6센티 더 크고 마는 경우도 많구요. 한달에 1센티 크는게 끝났다면 급성장기는 끝난거예요. 정확한건 병원에 가셔야 해요. 소아내분비과 가시면 됩니다. 방학이라 대학병원 예약 잡기도 힘들거예요..얼른 알아보세요. 경험자로 말씀드려요.

  • 2.
    '19.1.29 10:04 AM (218.48.xxx.40)

    중학교사춘기때 급성장하고
    고등3년내내 꾸준히 자라더라고요
    초등졸업때 165정도였고
    중딩졸업때 170몇이다가
    이제고등졸업앞두고있는데 183입니다
    엄마170 아빠177

  • 3. 세상에나
    '19.1.29 10:14 AM (117.53.xxx.106)

    11개월에 11센티 커도 만족을 못 하시다니요
    지금 키도 같은 나이대 중간은 훌쩍 넘는거 같은데요.
    왜 걱정인지? 뭐가 걱정인지?
    염려증이 지나쳐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창조해 내는 분이시네요.

  • 4. 팽주
    '19.1.29 10:21 AM (61.74.xxx.202)

    원글..네.아이아빠가 키가 작다보니.걱정이 많아서요.그리고 아이가 크다가 안크니까 겁이 나네요. 한번의 급성장기 후 다시 급성장기가 올 수 있나해서요.

  • 5. ...
    '19.1.29 10:37 AM (116.121.xxx.179)

    뼈 나이 검사 해보시면 급성장 더 할지 성장 마무리 단계인지 알 수 있어요

  • 6. ....
    '19.1.29 10:42 AM (125.177.xxx.217)

    아들은 아빠키보다 엄마키 더 영향 많이 받는거 같아요
    더 클거 같네요

    2차 성징은 어디까지 왔나요

  • 7. ..
    '19.1.29 10:43 AM (106.255.xxx.9)

    진짜 걱정도 팔자다
    11월에 재고 지금재서 한달에 1센티씩 안컸다고 지금 걱정하는거에요?
    매사가 그런식이세요?
    진짜 ㅋㅋㅋㅋㅋ

  • 8. 조아
    '19.1.29 10:50 AM (223.38.xxx.41)

    고1 올라가는 저희 아들은 급성장기 별로 없이 그냥 꾸준히 커서 지금 171....초딩졸업할때 155정도 됬으면 급성장기가 오긴 온건가??? 여튼 계속 작다가 이제 겨우 170 넘었네요. 고딩3년동안 제발 75만 넘길 소원하고 있어요 ㅠㅠ
    아빠 173, 엄마 167

  • 9. ..
    '19.1.29 11:24 AM (122.34.xxx.59)

    급성장후 정체기 있고 다시 급성장하는 경우 있긴해요.
    2차성징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도 중요하대요.

  • 10. 팽주
    '19.1.29 11:31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얼굴에 여드름. 음모 조금.음모는 아빠가 봐서 잘 모르겠구요. 변성기.그밖에는... 아직 제 눈엔 애기에요.

  • 11. ..
    '19.1.29 11:37 AM (122.34.xxx.59)

    변성기 시작점이 급성장기인 경우가 많고,
    간혹 음모나는 시점인 애들도 있대요.
    두가지 시작점이 급성장기 시작점이라 생각하고 2년동안 보통 급성장한다고 생각하라고...
    다 맞는 건 아니고 대략 그렇대요.
    그후 겨털나면서 급성장기 마무리 되더라구요.
    마무리되면서 5~6정도 크는 애들도 있고요.

  • 12.
    '19.1.29 12:30 PM (203.142.xxx.241)

    집에서 해결할수 없는 키 성장으로 스트레스 받는건 엄마나 아이한테나 못할짓이에요.
    어릴때 병원 갔으면 성장호르몬도 고민 했을텐데 그땐 안한건 이유가 있었겠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아님 지금이라도 병원 가서 성장호르몬 맞추시던가요

  • 13. ..
    '19.1.29 12:32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예비 중2 남아 지금 174정도 되요..
    반에 180넘는 아이가 있는데 그애는 초등때부터 컸는데 계속 찔끔찔끔 큰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많이 먹이고 많이 재우세요
    사춘기땜에 싸우기 싫어서 방학내내 아침에 안깨우고 11시전에는 재우고 하니 이번 방학때도 훌쩍 크더라구요.
    여름방학때는 눈병걸려서 한달은 거의 재우기만...ㅡ.ㅡ
    눈을 못떠서... 그때도 훅 하고 크고요...
    잠이 정말 중요한듯해요...
    정말 신생아가 아닌가 싶게 자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68 잠실ㄹ엘 메가커피..혹시 그건가요? ㅡㅡ 22:42:42 73
1826067 자기가 했던 말 상기시켜주면 화내는 ㅇㅇ 22:41:54 40
1826066 내가 경험한 의료급여 환자들 22:39:38 107
1826065 검찰개혁 국힘이 하면 국힘 지지힐래요 2 검찰게혁 22:39:08 51
1826064 신랑이 시댁에 강아지 보러 너무 자주 가요 1 시댁 22:36:51 246
1826063 헬쓰3일차. 천계 35분 4 헬린 22:36:00 121
1826062 도와주세요.대장암 3 무식해서.... 22:27:46 838
1826061 새벽마다 축구하네요 1 .. 22:22:20 379
1826060 ‘공공이 전세금 관리’ 전세금 신탁 제도 확대 추진키로…전면·강.. 5 .... 22:21:29 370
1826059 국무회의 할때 보고서 1장이 세종대왕같은... 4 새날 22:20:56 285
1826058 케이블 충전선 어떤거 사용하세요? .. 22:18:59 73
1826057 사석에서 검사나 판사 보셨어요??? 7 22:18:07 539
1826056 1인가구는 전등같은거 고장날때가 성가시네요. 7 22:16:38 403
1826055 아이폰 얼마만에 바꿔주나요 4 22:15:38 273
1826054 프랑스 차기 감독 . 22:15:24 280
1826053 주상복합은 사면 안되는건가요? 5 ㅇㅇ 22:13:29 856
1826052 유시민 발언 궁금증 8 .. 22:12:17 538
1826051 이재명의 동기는 ? 4 22:10:50 295
1826050 조국혁신당, 박은정, 장윤기 사건? 2 ../.. 22:06:29 251
1826049 기초수급자 되기 어려워요. 17 또또... 22:04:57 1,397
1826048 李 "김용 판결 이해 어렵다"... 당내 &q.. 13 .... 22:00:43 653
1826047 기레기들 용역 촉법평론가들 전부 유시민 유시민 4 ... 21:59:05 408
1826046 저는 한국남자ㅡ일본여자 결혼 좋게 봐요 6 딸엄마 21:56:01 582
1826045 결혼할 예비며느리가 친정생활비 백만원 준다네요 37 ㅇㅇ 21:54:07 2,439
1826044 김혜경 몽골에서 악수후 손터는거 가짜 뉴스네요. 20 jtbcn 21:51:29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