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 하겠다는 어머니를 집에서 내쫓았죠.
어떻게 집안이 애비부터 자식까지 다 이렇게 쓰레기일 수 있죠?
이 어머니가 결국 자살한 건 다 아시겠지만요.
방정오 딸은 초등학생인데도 운전기사를 학대해서 한참 구설수에 올랐죠.
완전 패륜 집단이네요.
유서를 판사가 너무 좋게 존중했네요
저런 자식들은 감방에 들어가야 정신을 차리죠
패륜인데 집행유예라니요
부모자식 사이라도 돈앞에서는 냉정해지는 경우가 많죠.
아버지에게 밉보였다가는 돈줄이 끊길 게 뻔하니 그 짓을 한 거죠.
자식도 그렇거니와
남편은 왜 처벌 안 받나요?
참...
남편도 처벌받아야죠
장모님이 사위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하던데
저런 음탕한 집구석과
사돈 맺는 집구석 대단...
첨에 유서 읽고 뭐지 했는데 저놈 집구석. 미친 집구석
저 방가놈들은 필히 피 자체가 더러운듯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돈이 아무리 최고라지만
어떻게 친모에게 저런 행위를 할수 있죠?
계몬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