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에 대하여

꽃에 대하여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9-01-29 08:17:58
젊었을 때는 꽃이 이쁘기는 해도
설레지는 않았거든요.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꽃을 보기 위해 봄을 기다려요. 생각만 해도 님 보듯
들떠요.
어제는 꽃을 사와서 화병에 꽂아 식탁에 놓았어요.
다른분들도 나이가 들수록 꽃이 좋나요?
IP : 121.187.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연
    '19.1.29 8:27 AM (211.38.xxx.169)

    저희집도 그래요. 남편이랑 수선화 튤립 수국 장미 심어놓고 봄이 시작되면. 꽃의 퍼레이드를 즐기죠.요즘은 꽃집서 사온 히야신스로 행복해합니다.

  • 2. .....
    '19.1.29 8:31 AM (14.39.xxx.18)

    나이든 증거가 꽃을 좋아하게 되는거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원래 좋아했어서 그런 말 들으면 슬펐었는데 이젠 진짜 나이들어서 뭐 이젠 팩트

  • 3. 저도
    '19.1.29 8:59 AM (39.118.xxx.211)

    꽃이 좋아요
    계절바뀔때마다 오종종 작은 꽃화분도 사모으고요
    꽃무늬 옷도 예쁘고요
    촌스럽던 꽃문양 커피잔도 좋고
    아, 꽃자수 이것도 넘 좋아해요^^
    넘 넘 예쁘잖아요~~

  • 4. 이전에도
    '19.1.29 9:57 AM (110.5.xxx.184)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크고 화려한 꽃도 이쁘지만 길가에 핀 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꽃들도 너무 이뻐요.
    그냥 이쁜게 아니라 그것을 피워내는 들풀같은 막자란 풀들까지소중해요.
    그래서인지 예쁜 것 보자고 잘라서 병에 꼽는 것 못하겠더라고요.
    그 이유로 저는 화분째 들여놔요.
    꽃들은 그냥 피는 그 자리에 두고 집에서는 물주고 얘기해주며 키웁니다.

  • 5. 천리향피었네
    '19.1.29 10:10 AM (121.184.xxx.215)

    저도 꽃무늬가 좋아졌어요
    근데 그게 촌스런 꽃무늬들인가봐요
    자잘한 흰꽃무늬로전부 도배된 원피스가 이쁜데
    그런거입으면 큰일나나요
    우리엄마는 기겁하거든요
    할머니들 입는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00 중앙일보는 건설사에 인수되지 않기를.. Oo 12:06:39 10
1826099 스쿼트운동이 제일 힘드네요 1 헉헉 12:00:09 122
1826098 자동차 유리 돌빵 맞았어요 억울핑 11:57:07 200
1826097 간편이체로 보낸 돈을 입금요청하기....할떄요. 카카오뱅크 11:56:25 98
1826096 청년일자리장려금을 인청하다보니 학력이 문제 지원 11:56:15 159
1826095 예비며느리 대문글을 보니... 3 1111 11:50:28 678
1826094 홍기훈 의원 발의에 대한 글 한번 읽어보세요 4 ... 11:49:43 232
1826093 영화 호프는 악평이 엄청나네요 4 ... 11:46:10 845
1826092 회사 눈치 보며 다니는거 10년은 더 해야할텐데 1 ** 11:45:45 299
1826091 이준석 "국힘에 '시의원 여중생 성매매 사건 언제 알았.. 자니? 11:44:42 281
1826090 82쿡은 항상 가난한 친정만 있네요 10 웃긴다 11:42:59 603
1826089 이재명 "김용 판결 이해 어렵다". 당내 &q.. 14 .... 11:42:16 409
1826088 삿포로 3일 400만원 혼자 다녀오기 7 게으름뱅이 11:40:56 645
1826087 이재명 정치적 레버리지 실패죠? 12 멍충 11:38:37 557
1826086 이대통령은 공약을 이행하라 1 검찰개혁 11:38:18 123
1826085 청년들은 내로남불에 끝판왕을 민주당에서 본다 4 ㅇㅇ 11:37:50 205
1826084 [기자회견] 국민이 명령한다!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4 !!! 11:37:16 387
1826083 정품이냐고 물으니 대답을 못하네요 12 ㅇㅇ 11:36:22 1,381
1826082 이광철) 홍기원 대표발의안은 어떤 전문가의 작품으로 보인다.jp.. 5 2082 11:33:15 271
1826081 사미현 갈비탕 세일이예요 9 ㅇㅇ 11:30:18 714
1826080 집이 너무 좋아요 9 .. 11:28:21 1,057
1826079 서울시 지방세 카드 납부할 경우 8 nora 11:27:43 412
1826078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지금…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19 통합 11:27:05 1,086
1826077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5 편안함 11:22:13 1,435
1826076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4 11:21:45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