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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시아주버님께 성희롱 당했다고 글쓴이입니다.

ㅡㅡㅡ 조회수 : 23,063
작성일 : 2019-01-28 22:12:15
펑했습니다.
IP : 182.212.xxx.120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28 10:13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이상황에 뭔 꼬박꼬박 시아주버님이에요 쓰레기지

  • 2. .....
    '19.1.28 10:15 PM (221.157.xxx.127)

    연 바로 끊어야죠 뭐

  • 3. 아오
    '19.1.28 10:15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예전글 못 봐서 모르겠는데 이글만 봐도 속이 안좋네요.
    시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 계속 명절마다 경조사마다
    봐야해요?? 하아...

  • 4. ...
    '19.1.28 10:18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아버지같은 존재가 별건가요?
    시아버지도 며느리 성추행 많이해요.
    어영부영하면 남편 정리할 생각이나 하세요.

  • 5.
    '19.1.28 10:18 PM (175.223.xxx.246)

    그냥 다 얘기하고 가지마세요.

  • 6. ㅠㅠ
    '19.1.28 10:18 PM (182.222.xxx.106)

    무슨 성희롱이었는지 모르지만 꼭 가야 하나요? 자기저신한테 너무 가혹한 일 같아요

  • 7.
    '19.1.28 10:18 PM (223.62.xxx.221)

    예전 글을 못봤어요 어떤식으로 당했나요 이건 남편 통해 말하고 안가야하는거 아닌지... 진짜 남자들 이상하네요 왜 이러는겁니까 그냥 사람이 아니세요?

  • 8. 존대
    '19.1.28 10:2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는 왜 하시나용.
    불쾌한 인간 한테.
    그리고
    오빠도 다녀오고나서가 아니라
    남편도라고 쓰셔야
    오해가 없어요.
    갑자기 왠 친오빠가 나오나 했네요.
    문맥상 남편이란 뜻이죠?

  • 9. 저도
    '19.1.28 10:28 PM (121.167.xxx.173)

    남편이랬다가 갑닥 오빠래서
    뭐냐 했네요

  • 10. ....
    '19.1.28 10:31 PM (119.69.xxx.115)

    어이가 없어서... 개자식한테 무슨 존대를... 시아주버님??? 아버지같은 존재?? 개넘의 집안에 무슨 극존칭을..
    남편 놈은 병신ㅅㄲ ..지 마누라하나 못 지키는 놈이랑 무슨영화를 볼려고 같이사나요?
    전 님이 젤 나쁘다고 말하고싶어요.. 피해자라고 여기서 위로받고 싶나요??

  • 11. ㅡㅡㅡ
    '19.1.28 10:33 PM (182.212.xxx.120)

    제가 왜 젤 나쁜데요???

  • 12. 단어
    '19.1.28 10:3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선택 하신걸 보면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분 같은데 걱정 됩니다.
    아주방이 님 덥칠까봐.
    아주 개지랄을 떨었어야 덥칠 생각을 못하는건데 이미 3년을 묵혔으니 이거 원.

  • 13. ...
    '19.1.28 10:35 PM (119.69.xxx.115)

    첨 당했을 때 바로 면박주고 집안 발칵 뒤집어야죠.. 3년을 왜 묵해요.. 시어머니 죽을때까지 왜 기다리나요?? 명절마다 그러고 어찌사나요?? 그런 놈들은 지가 무슨 짓한지 기억도 안하고 잘하는 데 왜 혼자 가슴조리고 사나요???

  • 14. 나쁜게아니고
    '19.1.28 10:35 PM (121.167.xxx.173)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무슨 시엄니 돌아가실때까지 기다리며
    그런 개새를 끝까지 님짜 붙이고
    께? 자존감이 바닥인 분인듯
    남편 형이...정도로 말해야 맥락이 맞아요

  • 15. ㅡㅡㅡ
    '19.1.28 10:36 PM (182.212.xxx.120)

    상황이 개지랄 떨 상황 아니였구요.
    그일로 정신과치료 오래 받았습니다.
    어머니 장례식 마치고 형님에게 말하고 연 끊을 계획이구요.
    호칭은 뭐라 말할수 없어 그리 썼구요.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많아 3년 묵힐수밖에 없었어요.

  • 16. 단어
    '19.1.28 10: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내 체면때문인지
    어안이 벙벙해서 어버버하는 성격때문인지
    남편한테 일러도 남편이 본가 집안내 위치가 바닥이라 말 못한건지
    아무튼 묵혀도 너무 묵혔어요.
    제수한테 성희롱이나 하는 아들 기른 여자는 정신이 온전 하겠어요.약간 미친거겠죠...모전자전이니까요...죽을때까진 아주방 버겠다는걸 보니 시모가 무섭고 두려운가봐요.
    시모성격이 한딱까리 하나봐요?

  • 17. 남편한테
    '19.1.28 10:41 PM (121.167.xxx.173)

    말했다면서요
    그런데도 그 ㅅㄲ 마주치는 상황에
    마눌을 델고 간다구요?
    남편ㅅㄲ도 똑같네요
    그밥에 그나물

  • 18. ....
    '19.1.28 10:42 PM (124.49.xxx.5)

    지금 갑자기 난리치고 인연 끊는게 뻘쭘하다 생각되는거죠
    괜찮아요
    참으려고 무마하려고 노력했는데
    갈수록 마음의 병이 커지고
    남편형보면 죽이고 싶어진다고 얘기하고
    시댁 가지 마세요
    그래도 돼요
    원글님이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참는다고
    상 안줘요
    잘 참았다고 칭송안해요
    원글님 홧병 안나아요
    지금이라도 난리치는게
    원글님 마음의 병을 이기는 거예요

  • 19. ㅇㅇ
    '19.1.28 10:42 PM (39.7.xxx.114)

    핑계와 이유달아 자꾸 빠지세요
    어차피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안볼 사이라면요.
    모양새는 안좋겠지만..님부터 살고 봐야죠

  • 20. 단어
    '19.1.28 10:4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형님한텐 말 해 봤자 님 욕하지 않을까요.
    그 집 마누라가 지 남편 뭘 고칠 수 있겠어요.
    님만 정신과 다니고 여러모로 손해였네요.
    저같음
    여보!자기 형이 나한테 자고 싶다 그래서 나 성폭행 당할까봐 너무 무서워
    우리 몰래 이사 하자
    당신 엄마 제삿상 내가 차릴께 우리끼리 몰래 살자
    요러겠어용.
    시모 제삿상 내가 차려 우리끼리 절 하믄 되잖아용.

  • 21. ㅇ__ㅇ
    '19.1.28 10:43 PM (116.40.xxx.34)

    사건 사고가 뭐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것 보다 '나'를 우선시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터뜨렸어야 함.

  • 22. 입들 참
    '19.1.28 10:44 PM (175.223.xxx.88)

    이 사람들이 진짜 ..
    그럼 심석희선수는 왜 그때 말 하지 못했나요?
    그랬다고 자존감이 낮니 답답하니 한심하니
    그런 소리 했나요??
    왜 자기 일이 아니라고 쉽게 얘기 하는지 ..
    다들 너무 하다는걸 알긴 하나요???

  • 23. ??
    '19.1.28 10:44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쓰레기놈때문에 멀쩡한 시어머니 장례식 운운하는게 더 웃겨요. 언제 돌아가신다고 날짜 통보했나벼

  • 24. 심석희가
    '19.1.28 10:4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온국민앞에서 알렸잖아용?!
    이분 또한 더 빨리 알렸으면 여러모로 더좋지 않았겠나 싶은데용?!

  • 25. ....
    '19.1.28 10:47 PM (221.157.xxx.127)

    시어머니가 언제 돌아가시는데요 참내

  • 26. ? ? 님
    '19.1.28 10:49 PM (223.62.xxx.221)

    왜 웃기나요 이집 시어머니가 빨리 죽어야 조용히 안갈수 있는건데 그전에는 난리난리를 겪어야 안갈수있는거고... 할머니가 며느리들이 빨리 죽었으면 하니까 싫은가봐? 공감능력제로네 할매

  • 27. 그런
    '19.1.28 10:49 PM (175.223.xxx.88)

    심석희에게 한심하다고 하진 않았단 얘길 하는거예요
    그런일이 당사 말고 누가 공감을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어서 알려서 편해지란 말과 댓글들은 다른 의미죠
    아픈 사람에게 소금 뿌리지 말잔 거예요

  • 28.
    '19.1.28 10:52 PM (125.130.xxx.189)

    성희롱? 성추행?
    남편만 보내던가 남편도 같이 안 다니고
    가끔 명절 전에 남편만 시엄마 보고 오라하세요
    자꾸 연유를 물으면 이야기하라고 하세요
    님이 지금처럼 참고 다니다 보면 님이 다 뒤집어쓸 수 도 있어요ㆍ같이 눈 맞었다고 ᆢ동서나
    시엄니가 자기 식구 감쌀려고 님 잡으면 어떡하려고
    거길 드나드세요? 우울증 걸린 핑계라도 대세요
    그걸 삼년이나 숨기고 어떻게 지냈어요?

  • 29. 남편도
    '19.1.28 10:54 PM (58.231.xxx.208)

    똑같네요.
    거길 왜 데리고가남?

  • 30. ㅇㅇ
    '19.1.28 10:54 PM (211.193.xxx.69)

    원글님 참 답답하고 우유부단하네요
    시아주버니한테 성희롱 당했다면 당장에 남편한테 말하고 시댁 발길을 끊어야죠
    뭐한다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댁나들이 하면서 자신을 성희롱한 시아주버니와 마주치나요?
    그리고 일단 남편한테 그 말을 던지고 나면 그 뒤 일들은 남편과 시댁식구들한테 맡기고 님을 빠져나왔어야죠
    아직까지 미적미적 하면서 시댁에 드나들고
    겨우 한다는 말이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때서야 시댁과 인연을 끊겠다구요?
    뭔...시어머니한테 꿀발라 놨나...
    그 일을 당하고서도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 31. ㅠㅠㅠㅠㅠㅠ
    '19.1.28 10:57 PM (116.40.xxx.34)

    나중에 너도 좋은거 아니였냐 안그러면 왜 가만히 있었냐 그래요 그런 인간들은

  • 32. ㅡㅡㅡ
    '19.1.28 10:59 PM (182.212.xxx.120)

    시어머니가 저 잡을거 알거든요.
    100프로 저 썅년 만들 사람이에요.
    살아계실때 터트리면, 저 잡고 무마시킬 위인이에요.
    그래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가정사 복잡해서...
    남편형은 번듯 오브 번듯
    반듯 오브 반듯 ..
    직장.성격.성품 완벽한 이미지의 사람이에요.
    더 무섭죠.....

  • 33. 백세시대라
    '19.1.28 10:59 PM (93.204.xxx.4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라면 앞으로 몇십년을 시아주버니라는 놈과 마주쳐야 할텐데요...

  • 34.
    '19.1.28 11:02 PM (125.130.xxx.189)

    요즘 노인네들 금방 안 돌아가셔요
    아파도 병원가면 다 살려 놓고 고쳐 놓고.
    님 시엄니 이십년 삼사십년도 더 살아요
    시댁 안 가면 죽는 줄 아는데 안 죽어요
    너무 싫은건 하지 말고 사세요
    님이 님을 못 살게 하지 마세요
    나 부터 살고 봐야죠
    님 가정 살려야죠

  • 35. ㅇㅇ
    '19.1.28 11:03 PM (211.193.xxx.69)

    시어머니가 남 잡고 무마시키든 말든
    님이 시아주버니한테 성희롱 당한건 사실이고
    남편이 이를 인정했다면 시어머니는 제3자가 되어서 힘이 없어요
    님이 시댁에 발길 끊겠다 그러고 남편이 이를 인정했는데 시어머니가 어떻게 님을 잡아요?
    님 남편이 등신이 아니라면 남편한테 모든 걸 맡기고 시댁발길 끊어세요. 지금이라도...

  • 36. 아ㅠㅠ
    '19.1.28 11:05 PM (182.222.xxx.106)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정말 안됐네요
    시모 무서워 얘기 못한다니..댓글이 더 충격이에요
    연 못 끊을 경제적인 이유가있는지..

  • 37. 이런저런ㅎㅎ
    '19.1.28 11:06 PM (1.229.xxx.220)

    어떤 얘길 해도 가실 것 같은데^^;;

  • 38. ㅡㅡㅡ
    '19.1.28 11:09 PM (182.212.xxx.120)

    경제적인 문제, 그런건 아닙니다.
    자세히 얘긴 안하겠습니다.

  • 39. ....
    '19.1.28 11:11 PM (218.159.xxx.83)

    답답하다는 말밖에..
    남편도 똑같네요 그 굴속에 님을 데려간대요?

  • 40. ㄷㅈ
    '19.1.28 11:17 PM (39.7.xxx.114)

    직장,성격,성품이 완벽하고
    반듯하기 짝이 없던 시아주버시가 그 ㅈㄹ을 떨어요?
    갑자기 손석희 생각이 나고 난리~

  • 41. ㅇㅇㅇ
    '19.1.28 11:21 PM (222.118.xxx.71)

    그 작자가 님 남편을 얼마나 개무시했으면 이런일이...
    그런데도 와이프 데리고 꾸역꾸역 가는 상등신이네요

  • 42. ㅇㅇㅇ
    '19.1.28 11:24 PM (222.118.xxx.71)

    이상태로 1-2년만 지나면 이 모든건 님 상상속에서 일어난 일이 될듯...

  • 43. 고구마
    '19.1.28 11:31 PM (117.111.xxx.34)

    시간 더 흐르면 원글만 바보됨
    최근 들은 남편도 지금은 부르르 하겠지만
    시간지나면 원글탓할수도 있음

  • 44. ....
    '19.1.28 11:37 PM (59.15.xxx.141)

    경제적인 것도 아니면 대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충격받았다면서도 혼자 삭히고 꾸역꾸역 가서 얼굴보고 비위 맞춰주는 이유가 뭔지 짐작도 안가네요

  • 45. ,,,
    '19.1.28 11:38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외도도 안지 이년인가 안에 소송해야 인정받지 그 시간이
    지나면 외도를 인정하는걸로 판단한다며요.
    시모가 구십오세 넘어서 일이년 있으면 돌아가실것 같은가요? 죽을날만 기다린다니.
    시간이 흐르면 님이 성희롱 아무것도 아닌일로 인정하는게
    돼요. 님 딸이 성추행 당해도 입 꾹 다물고 추행범 계속 보라고 할거에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 46. ..
    '19.1.28 11:39 PM (125.183.xxx.191)

    뭐라고 성희롱 했는지...
    그 놈은 마누라 없어요?

  • 47. 더는 안되죠
    '19.1.28 11:47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더 시간 끌다 나중에 터뜨리면 님만 꽃뱀 취급 당할 걸요.
    시아주버니와 형님, 그리고 시어머니가 한편이 되서 님을 아주버니에게 꼬리친 사람 만들어요.
    그러니 이제 남편에게 확실하게 얘기하고 시가에 발길 끊으세요.

  • 48. 나중에는
    '19.1.28 11:4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남편도 님원망할거같아요
    지금에라도 해결을 보겠다는것도 아니고
    시모 돌아가시면?
    무슨 말도 안되는.
    남편이 당장 어떤식으로든 해결할려는 의지가
    안보인다면 왜 그 남자랑 살아요?
    시모,형이란 작자. 남편, 님
    모두 이상해요.
    시간지나면 일이 더 꼬일겁니다.
    모두 님을 원망해요.
    대충 그렇게 흘러가요

  • 49. 나중에는
    '19.1.28 11:51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님 남편도 님을 학대하는겁니다.
    시모 죽을날 받아논것도 아닌데
    기약도 없이 가해자 얼굴을
    시집가족으로 보고살라니.....

  • 50. ..
    '19.1.28 11:56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로 님 문제 있어보여요..
    센터가서 테스트해보세요
    성희롱.추행 당하고도 그리살다니요
    남편도 문제가 크고
    그런집서 무슨험한꼴당하실려고
    무섭네요

  • 51. ....
    '19.1.28 11:57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성폭력은
    권력행위라고 해요
    집안내에 권력을 가진자들이
    원글님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이권력과 싸울 힘도 의지도 없으시네요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터트리고 안가는 거예요
    슬금슬금 가면서 극복할 수 없어요

  • 52. ...
    '19.1.29 12:42 AM (175.116.xxx.12)

    어떤 성희롱인지 알수가 없어 속단할순 없지만요
    남편반응이 참... 결국 아무것도 안하는거 잖아요
    시모가 당장 죽을병 걸려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때까지 아무일 없던것처럼 살자는 거잖아요
    남편은 1. 성희롱이 아닌데 이 여자가 오바하네 , 일단 들어주는 척하자
    2. 뭐 어쩌겠냐 이 여자보단 엄마랑 형이 중요해.
    둘중 하나 아닌가요
    제일 한심한건 남편인듯

  • 53.
    '19.1.29 1:54 AM (125.130.xxx.189)

    성희롱이면 다행이게요
    이쯤되면 성폭력 아닐지ᆢ
    정신병원 치료라니 심각한거죠
    잘못하다간 님이 병자라서 망상이라 그럴수도ᆢ
    단호한 태도로 시숙과 안 마주쳐야 님 결백 그래도
    받아주죠ㆍ그냥 다니게 되면 님에게 모든 원인돌리게 되요ㆍ인간은 그런 존재예요
    이기적이고 타산적이라 님 보다는 자기 아들
    자기 남편ㆍ자기 형을 두둔하고 선택합니다
    더이상 희생양으로 있지 말고 터뜨리지 못 할망정
    시가에는 발길 끊으세요
    그래야 시숙도 뜨끔해하고 님네 부부 못 건드리지만
    님이 꾸역 꾸역 가면 그런 놈들은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합니다ㆍ그런 놈들 상대도 좋아할거라는 믿음을 갖고 그 짓거리를 감행하는거랍니다
    님 가시면 또 당합니다
    절대 가면 안돼요

  • 54. 원글님
    '19.1.29 2:55 AM (223.62.xxx.66)

    이젠 그작자가 괴롭히지않는거에요? 참을거면 남편에게도 말하지말지 그건 왜 말했을까요? 남이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어졌다는거 아닌가요? 이제 남편이 지칠때까지 이렇게 다닐거에요? 그때 님한테 남는게 뭘까요.. 시어머니한테 썅년취급 안당한거 하나 건졌다? 그걸로 위로가 되시겠어요?

  • 55. ...
    '19.1.29 3:35 AM (112.166.xxx.57)

    여기서 성희롱의 내용이 어떤 수위인지를 알아야 보다 현명한 처신을 조언할수 있을 뿐 ...
    댓글들은 도가 넘는 광분과 폭언을 삼가하시길 ~~

  • 56. ....
    '19.1.29 7:13 AM (39.7.xxx.222)

    남편이 제일 이상해요 (그 성범죄자 제외 후). 아내를 보호할 의지도 힘도 없는듯

  • 57. 지니
    '19.1.29 7:14 AM (220.79.xxx.171)

    에고 남편이 제일 나쁜 사람이에요
    저보다 언니일지 동생일지 모르지만 왜 3년동안 가만히계시고 그걸 아는 남편이 이번에도 시댁을 같이 가게만드나요 알면 그만가야죠 마누라가 그런대우받는자리에 왜보호도못해주나요

  • 58. 우린..
    '19.1.29 7:15 AM (116.41.xxx.162)

    먼저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저였어도 .....
    바로 문제를 드러낼 수 없없을것 같아요.

    지금라도 나를 먼저 생각 하시는게 바른것 같아요.

    힘들어서 글쓴 분을 더 힘들게 하는 분들도 있군요.

  • 59. ....
    '19.1.29 7:20 AM (223.57.xxx.229) - 삭제된댓글

    시간 지나면 이 사건은 그냥 님 뇌내망상이 될 뿐 아무도 편 안 들어줍니다.
    이렇게 순종적인 여성은 타깃이 되기 쉬워요. 뒷탈이 없거든요. 당하고도 무기력하게 참아내지 항의하지 못하니까요. 가해자에게 좋은 먹잇감이죠.

  • 60. ....
    '19.1.29 7:27 AM (223.62.xxx.144)

    3년을 혼자 참고있었던것도 이해안되고
    인제와서 남편한테 얘기했다는건
    시댁사람들 안볼각오로 말한거 아닌가요?
    근데 가족모임을 가네?
    그냥 남편이나 님이나 좀 모자른것같음...
    그형이란 새끼는 저 모지리들 이러면서 즐기고 있을듯

  • 61. ...
    '19.1.29 8:18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시간이
    지나면 남편도 님 편 안들어 줍니다.
    자기 딸이 양부에게 성폭력 당했는데 묵인하는 여편네들과 님 남편이 같은 상황이에요.
    남편은 묵인하느 거죠.
    드러낸 님을 나중에 원망할 겁니다.
    지금 님 생각은 정말 잘못된 방법이고, 나중에 왜 그런 선택했을까 백프로 후회할겁니다.

  • 62. ..
    '19.1.29 8:20 AM (211.205.xxx.62)

    아파서 못간다 하세요.
    정신과치료 받는거 남편이 알면서 가자해요?
    남편이 아파서 못간다고 쌀쌀맞게 한마디하면 더 묻지도 못할걸요.
    지금 제일 병신같은 사람은 님 남편이에요.
    그깟 시가 안간다고 세상 안무너져요.
    가족? 가족같은 소리 하네요.
    이제 못간다 하세요.
    어머니 죽고 어쩌구 하면 미친년처럼 울고 난리치세요.
    이혼하자 하세요. 내가 먼저 죽는다구요.
    님 전형적인 피해자모습입니다.
    간단해요. 님은 거기 가면 안되는거에요.
    어머니죽고 어쩌고 하는동안 본인도 모르게 님영혼이 망가져요.

  • 63. 에휴
    '19.1.29 8:22 AM (211.205.xxx.62)

    이상황에 남편걱정이라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64. ..
    '19.1.29 8:27 AM (211.205.xxx.62)

    님 남편 번호알면 전화해서 욕을 퍼부어주고싶어요.
    자기아내를 방치하는 등신ㅅㄲ라고!!!

  • 65. 알아서
    '19.1.29 9:16 AM (61.82.xxx.218)

    여기서 수많은 조언을 줘봤자 원글님이 판단할일이고 원글님이 해결해야합니다.
    어머니도 무섭고, 아주버님은 권력자고 남편은 등신이면 그냥 당하고 사는거죠.
    다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 원글님만 그렇게 사는거예요.
    저라면 원글님처럼 정신과 치료나 받고 살지 않을겁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왜 당하고 사나요?
    등신같은 남편한테 욕 퍼붓고 시집엔 안갑니다.
    시집식구들이 내욕을 하거나 말거나, 난 내 인생이 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왜 시집에 가서 그딴 대접이나 받고 삽니까?
    나 한테 잘 해주는 사람만 상대하고 그들에게 잘해주면서 사세요.

  • 66.
    '19.1.29 9:26 AM (118.45.xxx.153)

    명절에 가지마세요
    그냥 싸울용기가 없다면 안보고 살면되요
    명절에 며느리 안왔다고 뒤집는 시어머니 안보고 살면되요 대화도 하지말고
    그냥 명절에 남편혼자 당일치기로 다녀오던지 말던지

    정 어려우면 아프다고하던지 아님 입원이라도 하던지
    그도아니면 여행이라도 가던지
    요즘 명절에 자식 며느리 다오는집 어디있다고 한두집은 꼭 빠지더라구요.
    저희 가족도 자녀 셋에 일있으면 명절에 못오는거죠. 여행이던. 당직인던. 아프다고하던

  • 67. ...
    '19.1.29 9:41 AM (121.168.xxx.194)

    예전글 링크좀 해주세요.
    그리고 참 막연하 글이네요..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몇십년 뒤에?

  • 68. 에..
    '19.1.29 10:30 AM (107.77.xxx.6)

    요즘 백세시대인데..

  • 69. vlgowk
    '19.1.29 11:15 AM (211.227.xxx.137)

    피해자한테 왜 그랬냐고 야단치는 듯한 댓글 불편합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당하고도 말을 못하는데요.

    바로 이런 반응 때문에요.

  • 70. 그럼에도
    '19.1.29 11:30 AM (221.141.xxx.186)

    가장 이해 안되는게 원글님입니다
    보통 그런일을 당하면
    가족들 다 있을때 그자리에서 짚고 넘어가든지
    부모같은 시숙이라 어려웠다면
    바로 남편 붙잡고 하소연 하지 않나요?
    근데 3년을 묵히고서
    그걸 남편에게 말하고
    그러고 시댁에 그냥 따라가고
    남편이야 한사람은 형 한사람은 아내
    바로라면 미친듯 뒤집어 지겠지만

    3년이나 지난일
    형은 늘 반듯했었고, 근데 아내가 하는 말이니
    햇갈릴것 같아요

  • 71. dlfjs
    '19.1.29 11:37 AM (125.177.xxx.43)

    터트렸으면 안가야죠
    얼굴 어찌 보나요 가지 말아여

  • 72. ㅇㅇ
    '19.1.29 11:49 AM (49.170.xxx.40)

    진짜 남편이 제일 이상............;;ㅠㅠㅠㅠㅠㅠ 물론 제일 나쁜놈은 시아주버님이고..

  • 73. 차츰
    '19.1.29 11:52 AM (121.168.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해야할일은 형과 당장 인연을 끊어야 하는겁니다만
    어머니도 살아계시고 차마 그것까지는 못하겠다면
    원글님과 마주치는 상황은 피하게 만들어야죠.
    피해사실을 알았으면서도 굳이 집안행사에 원글님을 데리고가는건
    성범죄 가해자앞에 피해자를 끌고 가는 꼴 아닌가요?
    남편이 못하겠다면 또 그런 남편과 헤어지는것도 원글님이 못하겠다면
    원글님 스스로 가해자와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심리치료까지 받으셨는데 그런정도의 대책은 세우셔야죠.

  • 74. 차츰
    '19.1.29 11:55 AM (121.168.xxx.170) - 삭제된댓글

    물론 제대로 한다면
    남편 형이라는 그 성범죄자를 신고해야 하는거고요.

  • 75. 차츰
    '19.1.29 11:57 AM (121.168.xxx.170) - 삭제된댓글

    물론 제대로 한다면
    남편 형이라는 그 성범죄자를 신고해야 하는거고요.
    이렇게 없던일처럼 지나가면
    누군가가 또 피해를 당할수도 있는거죠.

  • 76. ...
    '19.1.29 11:58 AM (121.168.xxx.194) - 삭제된댓글

    글쓴이 부부 정말 이상해요.. 사이코패스 같아요..
    살아있는 사람 장례식 치루고말한다는거 뭐에요? 진짜 무섭네요.. 싸이코 같앙요

  • 77. ...
    '19.1.29 11:59 AM (121.168.xxx.194)

    글쓴이 부부 정말 이상해요.. 사이코패스 같아요..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 죽으면 장례식 치루고말한다는거 뭐에요? 진짜 무섭네요.. 싸이코 같앙요

  • 78. ..
    '19.1.29 12:04 PM (211.224.xxx.142)

    두 부부 다 가지 마세요. 시어머니만 님남편이 따로 만나 뵙고. 어찌 3년동안 거길 가서 만났나요? 얼마나 괴로웠을지ㅠㅠ.

  • 79. 차츰
    '19.1.29 12:09 PM (121.168.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피해자입니다.
    원글님을 비난하는 몇몇분들은 그런 상황을 겪어보지 않으셨으면 함부로 비난 자제해주시는게...
    생각처럼 모든사람이 성범죄에 바로 신고하고 대처 빠릿하게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 80.
    '19.1.29 12:17 PM (97.70.xxx.76)

    성추행 당했는데 계속 보러 가신다구요?
    이쯤되면 무슨 추행인지..그래도 볼만한 정도면 심하지않은건가 님만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그런 생각들어요.
    님남편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나중에 남들도 다 그리생각할껄요.

  • 81. 이경우
    '19.1.29 12:18 PM (211.184.xxx.169)

    시엄니 알면 100% "니년이 꼬리쳤지"하고 잡을 상황입니다. 시어머니 반듯한 큰아들이 잘못한걸 알 더라도 절대 며느리 힘든거 알아줄 상황이 아니죠.
    나머지 가족들 강한 쪽에 붙어서 편들꺼구요. 진실이 무엇이든 그들에게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번듯한 형 편에 설껍니다. 그러면 원글님만 상처받고 더 비참해 집니다.
    그 상황 저는 회사에서 당해 봐서 알아요. 다들 힘있는 쪽에 붙어서 니가 꼬셔서 행동거지를 똑바로 안해서 그런거다 비난합니다. 얼마나 힘들지 위로 드립니다,

  • 82.
    '19.1.29 12:22 PM (125.130.xxx.189)

    어떤식의 성희롱였는지요?
    농짓거리 한거랑 추행ㆍ폭행이랑은 정신적 충격이 다르잖아요
    그 수위 정도에 따라 님의 대응도 달라야하지만
    저라면 농짓거리 추파만으로도 발걸음 안하고
    그 이유를 묻는 가족들에게 그냥 말해주렵니다
    그 정도 선이라면 다른 가족들이 뭐라건 가장
    적당한 처신 같고요 시댁이랑 무난하게 지내는게
    목숨 걸고 내 신체의 위험을 무릎쓰고 할 일은 아닙니다ㆍ효도가 뭔지 잘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미 나이든 시댁 여자들은 시숙의 그런
    구렁이 짓을 알고도 남습니다
    님이 거기 간다는건 어리숙함을 더 보여줄뿐이고요
    남편이 약해서 대응 못 하면 그 남편 생갹해서라도
    님이 그런 괴론 자리를 피하세요ㆍ남편은 또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럽고 형한테 느끼는 분노와
    패배감ㆍ님 못 지키는 열등감으로 지옥이겠네요
    사람에 따라서는 넘 괴롭기 때문에 회피하기 위해
    전혀 예상치 못 하는 방향으로 심리를 조작합니다
    형은 괜찮은데 아내가 이상하다는 쪽으로
    현실을 왜곡하거나 형에게 더 비굴해지거나
    ᆢ 님이 안가주는게 온 가족들에게 좋은겁니다

  • 83. ..
    '19.1.29 1:29 PM (223.38.xxx.16)

    그래도 원글님
    터뜨리세요
    설마 죽기까지 하겠어요
    시모도 난리치고 모든 사람이 님을 공격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사실은 남겠죠
    미친놈이 님을 괴롭혔다는거요

    그나마 치료받고 나아져서 남편에게라도 말했잖아요

    이제 가족들이 다 알게되면
    없던일처럼 그냥 묻히더라도
    없던 일은 되지 않죠

    죽기로 하면 못할일 없더잖아요

    펑 터뜨리고요
    사실을 알리세요

  • 84. 안가면 그만
    '19.1.29 1:33 PM (222.104.xxx.130)

    얼마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느냐는 성격과 경제력이라 생각 합니다. 님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까지 거기를 왜 가는지 ..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를 파괴하면서 까지 아닌척 하고 살아야 한다면 그 이유가 뭔지? 잘 돌아보시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저는 남편만 괜찮다고 하면 시댁은 아무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남편이랑 결혼했지 시댁이랑 한거는 아니니까요..

  • 85. ..
    '19.1.29 3:09 PM (175.223.xxx.7)

    성희롱 당한 거 말못했다는 거 이해됩니다
    반듯한 사람이라 더 말못했다는 것도 이해됩니다
    시댁에 못터트린다고 해도 님 잘못이 아니예요
    분란 일으킨 사람 취급 받을바에 조용히 인연끊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다만 남편에게는 참다참다 말한 거라고 더이상은 시댁에 못가겠다고 하세요 시어머니만 따로 뵙는걸로 하게요

  • 86. ㅇㅇ
    '19.1.29 6:28 PM (223.38.xxx.209)

    댓글만 읽었는데요
    요즘 노인네들 빨리 안죽어요
    스트레스 받는 젊은 사람들이 먼저 죽더라구요

  • 87. 님잘못 아닌데
    '19.1.29 7:36 PM (115.91.xxx.34)

    그런놈을 마주치게 한다면
    님 남편도 나쁜놈 입니다
    지네집 분란은 지가 막아줘야죠

    당당하세요

    스트레스로 님이 시어머니보다 먼저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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