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저러는지 모를 성격들이 있는데요.

궁금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9-01-28 11:33:28
50대 초반의 분들이십니다.
꼰대짓 어지간히 하면서 챙겨주는 것도 잘합니다.
말로는 개같은ㄴ 미친ㄴ이라고 소리지르며 반찬을 한보따리씩 챙겨줘요 ㅎ
그런데 이사람들은 자기들이 욕한거는 정붙이려고 한거고
자기들이 챙겨준거만 생각하라네요? 
스스로 말하길 속정깊고 여리데요 

이런 케이스를 최근에 또 봤어요.
한번은 막말하고 꼰대짓하고 두번째 만나면 이보다 다정할수 없고요.
세번째는 또 막말이에요 ㅎㅎ 무례하다 싶을정도로요.
첫번째 두번째 케이스가 완전히 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공통점은 있죠.
무례함과 다정함의 반복.그리고 어마어마한 자기자랑.
20대 정도만 되도 어디서 썩은 밀당을 배워왔나 싶거든요?
그런데 50대 분들이 저러시니 참 신기하데요.

번번히 사기당하는건 일상이고, 생일날이라고 갔더니 사람하나 없이 집안이 너무 적적해서 놀랐어요.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성격같긴한데 그냥 예의차리며 살지
누가봐도 정떨어지는 짓을 하면서 사람없다고 징징대고, 과하게 퍼주고 상처받았다고 하는데
전 두번도 못견디겠더라구요. 반찬도 저 집서 들고 나오기만 하고 문앞에 고대로 놔두고 나왔어요.

이런성격 겪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사람들은 목적이 뭐길래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IP : 125.130.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적
    '19.1.28 11:43 AM (180.69.xxx.167)

    없어요. 자기 생활 패턴이죠.
    의외로 흔해요. 젊은 사람 중에도 흔합니다.

  • 2. 어디서
    '19.1.28 11:4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무섭고 과격한 사람들과 친해지셨는지
    듣기만해도 피하고 싶네요

  • 3. ...
    '19.1.28 11:58 AM (220.116.xxx.72)

    본인의 애정결핍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애정을 갈구하는 형태
    애정결핍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함부로 막 행동함
    거꾸로 이런 행태가 사람들을 질리게 해서 사람이 곁에 붙어있지 못하게 안다는 건 생각지도 못함

    불치병이라 못 고침

  • 4. ....
    '19.1.28 1:34 PM (125.130.xxx.116)

    맞는거 같아요. 애정결핍. 질리게 하는거. 욕먹을 짓하고 과하게 퍼주고 진짜 질려요.

  • 5. 반대로
    '19.1.28 2:32 PM (110.70.xxx.80)

    맘놓고 막 욕할수 있는 상대를 놓치지 않기위해서 퍼주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저는 그리생각합니다

  • 6. ....
    '19.1.28 4:18 PM (125.130.xxx.116)

    충격이네요. 대체 왜 인간관계를 그렇게 맺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30 저는 딸 자랑 후후 12:56:33 49
178812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1 12:47:13 147
178812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1 질문 12:46:05 131
178812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7 아오 12:46:01 452
178812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5 나쁘다 12:41:28 1,070
17881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11 ... 12:39:32 408
17881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2 50후반 할.. 12:39:06 245
1788123 바람이 엄청부네요 3 lil 12:38:47 333
17881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4 ㅇㅇ 12:36:43 768
1788121 모범택시 ㅜㅜ 2 보다 맘 12:34:58 607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9 .. 12:29:37 526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3 커피별로 12:29:33 267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18 ㅠㅠ 12:22:57 708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12:18:58 471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8 ㅡㅡ 12:17:14 913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8 ..... 12:16:34 339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6 ooo 12:10:24 755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12 와우 12:09:51 1,189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592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314
1788110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200
1788109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18 환율 12:00:16 685
1788108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880
1788107 하안검 동네병원 3 ... 11:56:17 263
178810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6 나르가 뭡니.. 11:56:01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