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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중반인데 여자로서 인생 끝난거 같아요...

인생 조회수 : 28,543
작성일 : 2019-01-27 21:29:11
거울을 보니 더 이상 여자 같지가 않아요. 피부처지고, 아줌마 같이 펑퍼짐하고... 운동하고 식이 관리 하는데도 이러네요. 너무 슬퍼요. 저 아직 싱글인데... 40중반 넘어서면 더이상 여자가 아닌 걸까요.. ㅠ.ㅠ 
IP : 108.28.xxx.2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9:3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 된거죠~

  • 2. ..
    '19.1.27 9:31 PM (49.169.xxx.133)

    관리 관리 관리하세요.

  • 3. ㅇㅇ
    '19.1.27 9:32 PM (27.164.xxx.163)

    진짜 노화 확 오는건 폐경후 입니다

  • 4. ,,
    '19.1.27 9:32 PM (125.177.xxx.144)

    그니까 미모미모 다 화무십일홍이에요.
    이제 마음이라도 채우시고
    더 늙으면 마음도 다스려야되용...

  • 5.
    '19.1.27 9:32 PM (1.239.xxx.185)

    첫 댓글 심하네요

  • 6. T
    '19.1.27 9:33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내얘긴줄.. ㅠㅠ
    그러네요. 관리관리관리.
    침대에 퍼져 있다가 팩하러 일어납니다.

  • 7.
    '19.1.27 9:33 PM (108.28.xxx.27)

    지금도 완전 아줌마스러운데 폐경후면 더 하다고요....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슬퍼요.ㅠ 20대 후반 사진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인생이 어디로 흘러갔나 싶어요. 먹고 산다고 일만하고 살았어요. 그래도 지금 좋은 직업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8. ....
    '19.1.27 9:34 PM (211.44.xxx.160)

    저도 40갓 넘은 싱글인데 님 어떤 맘인지 너무 공감돼요....ㅜㅜ
    젊고 예쁜 것 = 여자라는 세뇌 사회 속에 살아서 그런지 그 공포? 좌절? 불안 더 심해지는 듯....ㅜㅜ
    확실히 예쁘지 않아도 (여자니까) 하는?? 그런 외모를 가진 마음- 자체가 그냥 훅 떨어지네요...ㅜㅜ
    수동적으로라도 관리가 있겠고... 다른 가치라도 열심히 채워가야죠...

  • 9. ㆍㆍ
    '19.1.27 9:37 PM (122.35.xxx.170)

    40 넘으면 미혼이든 기혼이든 미용이 아닌 건강관리 차원에서 식이조절하고 운동하는 거죠. 관리하신 덕분에 내장은 파릇파릇하실거에요.

  • 10. 소싯적
    '19.1.27 9:38 PM (121.171.xxx.26) - 삭제된댓글

    미인 소리 좀 듣고살았는데요
    나이앞에 장사 있겠습니까..;
    나이들면 다 비슷해지는거죠

  • 11. 아줌마
    '19.1.27 9:39 PM (58.230.xxx.242)

    같은 게 아니라 아줌마죠.

  • 12. 웃퍼요.ㅠㅠㅠ
    '19.1.27 9:41 PM (108.28.xxx.27)

    하지만 공감입니다. -> 관리하신 덕분에 내장은 파릇파릇

  • 13. 그래서 저도
    '19.1.27 9:41 PM (124.49.xxx.61)

    리프팅하기로 ㅡㅡ

  • 14. 윗님
    '19.1.27 9:43 PM (108.28.xxx.27)

    무슨 리프팅 하시나요?

  • 15.
    '19.1.27 9:48 PM (49.167.xxx.131)

    전 임신했을때 여자로써 더이상 저는 없는 아줌마가 되었구나했어요

  • 16. 과년한처자
    '19.1.27 9:52 PM (121.153.xxx.59)

    알로엔즈라고 알로에로 만든 환인데
    피부밝아지고 생기있어 보여요
    맨날 칙칙한 인상인데 이거먹으니 그나마 3~4년정도 어려보입니다. 추천해요~젊어질순없어도 남들보다는 살짝 어려보이는것에 작은 기쁨을 느끼며 사네요ㅋ
    화이팅
    우울할수록 내자신을 사랑해주셈요

  • 17. ㅂㅅㅈㅇ
    '19.1.27 9:54 PM (114.204.xxx.21)

    나이가 어케 되세요? 리프팅 하고 관리하면 확실히 다른다네요~~

  • 18. 하마콧구멍
    '19.1.27 9:58 PM (175.123.xxx.137)

    전 올해 마흔인데 느낌이 남다르긴 해요
    여지껏 피부과 안다녔는데 지난주에 레이저토닝 10회 끊었어요 근데 병원대기실에서 제 나이가 젤 많다싶게 20대부터 다니더군요
    사이즈는 55유지중인데 정말 이제 퍼지는건 시간문제다 싶네요ㅜㅜ 신진대사가 확 저조해지니..
    아직 가보지 않은 중년의 입구에서 서글프지만 굳이 고정관념 버리고 저답게 편안하게 나이들자 다짐합니다ㅜㅜ

  • 19. 40대
    '19.1.27 9:59 PM (113.60.xxx.83)

    타고난 미인은 영원하겠지만
    40대 부턴 관리한 자가 승자라고
    가을에 2키로 찐 제가 말씀드립니다

  • 20. 노화
    '19.1.27 10:00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폐경이 안 되었다면
    말도 하지 마시길----
    지금은 아무것도 아님

  • 21. ...
    '19.1.27 10:05 PM (110.10.xxx.157)

    근데 피부관리로 리프팅,레이저토닝 등등 시술 할 때 아프지 않나요?
    비립종 짜는 것 도 엄청 따갑고 아파서 눈물 쏙 빠지던데..몇 개야 참을만해도 수십개는 정말ㅠ
    리프팅이나 토닝.울세라같은거 안아픈다면 하나라도 해볼 용기가 날거 같은데 비립종만큼 아프다면 못갈 듯.

  • 22. .....
    '19.1.27 10:11 PM (221.157.xxx.127)

    엄청 아프지 안아프고 예뻐지는건 없어요

  • 23. ...
    '19.1.27 10:15 PM (65.189.xxx.173)

    폐경 다가올 나이인데 당연하죠...

  • 24. 하마콧구멍
    '19.1.27 10:17 PM (175.123.xxx.137)

    레이저토닝은 기미잡티 색소를 깨부시는거라던데 맞나요ㅋ
    10분이나 하나 싶게 짧고 살태우는 냄새 나요 아주 조금 따끔한데 전혀 아픈건 아녜요
    건조해진다고 아쿠아필과 비타민 관리 마지막에 석고팩해서 ㅣ시간남짓...가격도 싸요 ㅣ회 3만원대...
    전 첨이라 그냥 싼거 비지떡이래도 10회 해보고 계속할지 판단하려구요 1회했는데 전혀 관리안했어 그런지 깔끔해져 보여요 ㅋㅋ

  • 25. hap
    '19.1.27 10:22 PM (115.161.xxx.11)

    윗님 관리 3만원대라니 어딘지 공유 좀 부탁드려요 ~^-^

  • 26. 기사에
    '19.1.27 10:25 PM (182.224.xxx.119)

    김선아 나온 사진 보니 놀랍더라고요. 김선아 사십대 중반이잖아요. 10년 전보다 더 젊어진 얼굴. 완전 티 하나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해요. 얼마전 복자할 때만 해도 잔주름 많던데, 이번엔 확 물오른 미오더만요. 뭘 하면 그럴까요? 정말 드라마틱한 시술이 있는 건가요? 그냥 노화는 어쩔 수 없다기엔 그렇게 거스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네요. 연예인 어차피 다 각종 관리 받는 거 모르는 거 아닌데 이번 김선아 얼굴 보니 탑급 연예인도 다 똑같은 거 받고 똑같은 효과 누리는 것도 아닌가뷔다 싶네요.ㅎ

  • 27. ㅇㅇ
    '19.1.27 10:4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김선아 얼굴 이상해요.

    다들 시술해서 그런지
    예전 드라마들(20년전)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이들어 보여요.
    그런데 시술 잘된 연예인은 제가 볼 때 이미숙 밖에 없는 듯요.

    나경원도 웃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어요. 기괴해서요.

    관리든 시술이든 적당히 해야 할 거 같아요.

  • 28. 하마콧구멍
    '19.1.27 10:43 PM (175.123.xxx.137)

    직장 근처에 아비@ 의원이라고 약간 박리다매 분위기인데
    신설이라 깔끔해서 제주변 직원들 많이 가요
    여기 아니더라도 좀만 찾아보심 많을거예요

  • 29.
    '19.1.27 11:41 PM (121.147.xxx.13)

    진짜 40대중반넘어가니 탄력없고ㅠㅠ

  • 30. ..
    '19.1.28 12:02 AM (223.38.xxx.32)

    tvn프로그램 아모르파티 보면
    1편과 2편 부모님들 외모 편차가 아주 커요
    프로그램 퀄리티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요
    예쁘고 잘생긴 게 나이 먹는다고 바뀌지 않아요
    40중반에 무슨 연애를 꿈꾸나요
    저도 싱글이고 40초중반인데 연애해서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든 나이고 제 만족을 위해 꾸며요
    노화는 슬프지만 거울 보고 괴로우면 성형외과나 피부과 가서 리프팅하세요

  • 31. 12233
    '19.1.28 12:25 AM (220.88.xxx.202)

    그래서 살이라도 안 찌려 무지
    노력해요.

    몸매라도 후덕해지고 싶지 않아요.

  • 32. ...
    '19.1.28 1:14 AM (173.63.xxx.4) - 삭제된댓글

    그냥 인정하고 나이들어감을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거 겉아요.
    뚱뚱하지 않다면 전 좀살집 있을때가 얼굴이 덜 늙어보이더라구요.
    살이 빠지니 눈미투터 꺼지고 볼이 들어가니 빈해보여서요.
    자시네게 맞는 적정체중 유지와 긍정적마음밖엔 세월엔 장사가 없어요.

  • 33. ...
    '19.1.28 1:18 AM (173.63.xxx.4)

    그냥 인정하고 나이들어감을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거 겉아요.
    뚱뚱하지 않다면 전 좀 살집 있을때가 얼굴이 덜 늙어보이더라구요.
    살이 빠지니 눈밑부터 꺼지고 볼이 들어가니 빈해보여서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시술을 그리 하나봐요.
    자신에게 맞는 적정체중 유지와 긍정적마음밖엔 세월엔 장사가 없어요.
    만개한 꽃이 시들듯이 누구나 그렇게 늙어가고 소멸되는 거죠.

  • 34. 건강한
    '19.1.28 6:52 AM (223.38.xxx.162)

    인간으로 살면돼죠

  • 35.
    '19.1.28 7:39 AM (124.50.xxx.3)

    이렇게 일반인도 나이가 드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데
    젊은시절 한 미모 했던 연예인들은 오죽할까

  • 36. ...
    '19.1.28 8:02 AM (116.121.xxx.179)

    네 슬프지만 그런 것 같네요ㅜㅜ

  • 37. 그게뭘중요해요
    '19.1.28 9:15 AM (117.111.xxx.252)

    아파봐요 미모고 뭐고 다소용없지
    건강이 최고예요~~

  • 38. 동감
    '19.1.28 10:17 AM (210.107.xxx.2)

    4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지금.. 거울 던지고 싶네요.
    말나온김에 리프팅은 뭐가 젤좋나요?
    미백이고 모공이고 다 필요없고..
    불독살,턱살옆으로 흘러내리는 나잇살 리프팅이 절실합니다.

  • 39. 돈으로
    '19.1.28 11:06 AM (203.228.xxx.125)

    중국의 60대 배우가 있는데 돈으로 전신성형했더니 30대같고 20대피부같더라구요 돈이 최고

  • 40. 진짜
    '19.1.28 11:34 AM (61.105.xxx.62)

    아줌마도 그나이땐 싱숭생숭한데 싱글이라니 말해봤자 입아프니 패쓰~그맘 이해합니다
    근데 40중반엔 흰머리랑 주름살 정도만 속상한정도이지
    50되서 진짜 폐경되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서 맘아픈건 와닿지도 않아요
    댓글쓰는 지금도 여기저기 쑤셔대는 아줌마입니다 ㅠㅜ...

  • 41.
    '19.1.28 12:00 PM (223.62.xxx.89)

    나이 들수록 외모 편차가 심해 지던데요
    못생기거나 관리 안한 사람은 젊음 으로도 커버가
    안될 나이되니 참 그렇던데요

  • 42. ㄱㄴ
    '19.1.28 12:16 PM (125.178.xxx.37)

    즐겁게 사는 방법이 꼭 외모 아니라도 많습니다.
    세월에 장사없지요.
    오십대후반인 제가 생각할때에 원글님 나이
    눈부신 외모라 생각됩니다.
    인식의 전환과
    그냥 자기나이에 최선을...

  • 43. 크리스티나7
    '19.1.28 12:52 PM (121.165.xxx.46)

    58세 된 올해도 살만한데요.
    나이들면 미모가 아닌 덕으로 승부하는것
    어쩔수 없는건 빨리 포기
    다른 세상을 보세요.

  • 44. ....
    '19.1.28 1:24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40년 넘게 살면서 늙음도 못 받아들이다니 좀 그러네요.
    님같은 사람이 늙은 미혼 욕 먹이는 거에요. 철없다고
    나도 40 중반 미혼이지만 보기 흉해요.

  • 45. 글쎄
    '19.1.28 2:46 PM (220.118.xxx.92)

    운동과 피부관리는 꾸준히 하되 젊음에 대한 미련은 이제 내려놔야 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자기 정체성 (직업이나 뭐가 됐든)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외모나 겉모습에 집착하고 남도 같은 잣대로 평가하더라구요.
    내 안의 자아가 풍부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얼굴과 행동에서 표시가 납니다.
    겉모습도 겉모습이지만 마흔 넘으면 진짜 사람 됨됨이가 외적으로 드러나요.

  • 46. 푸른하늘
    '19.1.28 3:50 PM (121.139.xxx.125)

    오십중반인데요.
    미모보다 폐경하고나니 몸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네요
    미모고 뭐고 아프지나 않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평생 않하던 운동시작했구요
    취미생활도 시작했어요
    제가 요즘 새기고 있는 문구입니다

    "제가 바꿀수있는 일"은 바꿀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그러나 "제가 바꿀수없는 일"은 그것을
    받아들일수있는 인내심을 주소서
    그리고 제가 "바꿀수 없는 것"과
    "바꿀수 있는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47. 정말 그래요?
    '19.1.28 5:02 PM (125.184.xxx.67)

    저 41살인데 아직은 괜찮거든요.. 몇년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늙어서 좋은 거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인생 짧으니 신바람 나게, 하고싶은 일 앞에서 주저말고, 씩씩하게, 그리고 재밌게 살아요.
    그거 밖에 없어요.

  • 48. .ㄴ.ㄴ.
    '19.1.28 5:07 PM (210.87.xxx.226)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왜 제3의 성이라 부르는지 알것 같다는ㅠ
    윗분 말씀대로 건강한 인간, 한 인격체로 지내는 것도
    충분하단 생각이듭니다.

  • 49. 41님
    '19.1.28 5:35 PM (223.54.xxx.15) - 삭제된댓글

    41살이랑 중반은 완전히 다른 몸이에요.
    41은 사실 본격 노화가 시작되지 않은 몸이거든요.
    특히 고생하지 않은 사람이라면요.

  • 50. gㅜ
    '19.1.28 7:04 PM (115.137.xxx.76)

    그래서 사람은 어느정도 꾸며야하는거같아요 꾸미면 이쁘진않더라도 매력있게 보일순 있어요~
    꾸미세요

  • 51. 아아아
    '19.1.28 7:12 PM (182.226.xxx.47)

    제발 40대 아저씨들도 이런 각성들을 하면서 살면 좋겠다..
    늘 여자들만 자기검열하기 바쁜 사회..

  • 52. 51세인데
    '19.1.28 7:39 PM (116.36.xxx.231)

    폐경되면 확 늙는다니 너무 겁나네요 ㅠ

  • 53. EnEn
    '19.1.28 7:44 PM (124.61.xxx.75)

    저 45세까지 동안 소리 듣고 피부 좋다는 말 너무나 당연하게 들었는데
    48살 되는 해부터 팍팍 늙기 시작, 못난이 못난이......와, 내 얼굴 보고 내가 놀라. 너 누구냐.
    에휴..... 타고난 피부였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칙칙하고 축축 늘어지고.
    노화를 받아들이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 54. 망고타르트
    '19.1.28 11:24 PM (219.77.xxx.170)

    전 지금 52세인데 좋아요.
    곧 폐경될거같고.. 지금이 제일 젊지요.
    슬퍼하지말고 운동하고 음식 잘 챙겨먹고 좋은 생각하고 가꾸세요. 전 거울 속에 제가 좋더라구요.노안이 와서 흐릿하니 더 이뻐보여요 ㅋㅋ

  • 55. ..
    '19.4.15 12:12 AM (211.226.xxx.110)

    노화를 받아들이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운동하고 음식 잘 챙겨먹고 좋은 생각하고 가꾸세요.

  • 56. ...
    '20.2.18 9:34 PM (58.238.xxx.221)

    그래도 관리해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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