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당신과 나는 어떤 사이였을까
아침에 티비에 전생얘기가 나오길래 물었더니 대번에 엄마였겠지 라고 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 . .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9-01-27 13:07:35
IP : 211.36.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27 1:09 PM (222.114.xxx.110)-ㅋㅋㅋㅋ 저도 껍데기만 아내지 본질은 니 엄마다 싶습니다.
2. 전생
'19.1.27 1:09 PM (121.88.xxx.220)복수하려고 다음 생에 만나는 거 아닌가요.
3. ㅎ
'19.1.27 1:09 PM (223.38.xxx.208)원수지간 아니었을까요?
4. ,,,
'19.1.27 1:11 PM (70.187.xxx.9)저는 결단코 엄마는 아닌 거 같음. 남편이 엄마처럼 챙겨줘요. ㅎㅎㅎ
5. 저는 사촌
'19.1.27 1:15 PM (42.147.xxx.246)약간 덤덤.
6. ㅎㅎㅎ
'19.1.27 1:17 PM (120.16.xxx.58)저도 저의 무의식이 자꾸 남편을 챙기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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