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팬과 스타는 닮아서 좋아하는 걸까요?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9-01-25 20:25:59
누군가를 팬으로 좋아한다는건 정말 어떤 연유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엄청 열정적으로 따라다니고 선물을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힘들 때 가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시라도 힘듦이 사라지고
그냥 정말 아무이유없이 가수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혹여 안 좋은 소리라도 들리면 안타까워요.
근데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난 왜 그가수를 좋아하는걸까? 왜 그런걸까요? 전생이란것이 있어서 아주 옛날 알던 사이였을까요?

아님 알게모르게 뭔가가 닮아서 일까요?
IP : 121.191.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19.1.25 8:28 PM (124.5.xxx.26)

    그런듯요
    타인을 좋아하는것도 비슷한 동질감을 느껴서 그럴테구요
    끼리끼리 사귄단 말도 있잖아요

  • 2. ㅇㅇ
    '19.1.25 8:36 PM (49.168.xxx.249)

    모두 다 같은 경우는 아니고 여러가지 이유겠죠
    혹자는 진짜 섹시해보여서 이성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저랑 닮은면이 보여서... 그게 이유 중에 하나긴 하더라구요

  • 3. ...
    '19.1.25 8:4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젊은 남자 아이돌 좋아해요
    여기서 언급 안되는 안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 동안 알고 좋아했던 스타일 아니에요.
    심지어 두명인데 둘이 스타일 달라요.
    내게 없는거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거가 좋아보이나봐요

  • 4. 하하하네
    '19.1.25 8:54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이승준 배우 좋아해요^^
    막영애 작사일 때부터 좋아했는데, 철없고, 장난치는 모습이...남편 성향이긴 해요^^ 제가 이런 남자 좋아하나 봐요.

  • 5.
    '19.1.25 8:57 PM (121.191.xxx.102)

    어느날 갑자기 왜 그가수가 좋아졌는지 ㅎㅎㅎ진짜 신기해요. 무언가를 좋아하는건 나의 dna에 내장돼있는것 같기도하고요.

  • 6.
    '19.1.25 9:11 PM (118.221.xxx.161)

    빠지는건 순간적일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사람에 대해알게되면 나와 비슷한 성향이 많다는걸 제경험으로 느꼈어요. 물론 노래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팬이든 아니든 타인을 대하는 태도나 말투, 옷입는 스타일까지도요. 그냥 단순히 한사람의 스타가 아니라 나에게는 가족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되고 그래서 항상 잘되길 또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 7.
    '19.1.25 9:14 PM (121.191.xxx.102)

    저도 그건느꼈어요.알게 되면서 나와 성향이 비슷하다는걸요. 그러고 보면 아무 배경없이 좋아하는 인간의 동물적 감각이 대단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04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1 월세살이 08:01:10 148
1809203 누구 계산이 맞는건가요? 3 갸우뚱 07:57:56 93
1809202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2 .. 07:46:48 354
1809201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7 ... 07:45:31 606
1809200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1 .. 07:41:52 72
1809199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3 ... 07:39:03 360
1809198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7 인간쓰레기 07:21:47 499
1809197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551
1809196 전라도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송치 국고보조금 횡령·배임의혹.. 3 국고보조금횡.. 07:13:10 628
1809195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ㅅㅅ 07:06:40 479
1809194 조카결혼 5 60초 06:48:19 1,003
1809193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8 ... 06:26:32 2,390
1809192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06:21:01 534
1809191 펌..맞벌이가 그렇게 억울하면 7 침나. 06:19:15 1,287
1809190 월세계약연장 1 한강 05:55:05 381
1809189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5 ... 05:50:03 2,974
1809188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20 이무 02:21:55 3,899
1809187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02:01:35 1,381
1809186 지금 깨어있는 분들 4 .. 01:59:32 1,478
1809185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6 .. 01:51:11 953
1809184 인생 허무 7 눈물 01:45:20 2,345
1809183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10 ... 01:18:41 3,112
1809182 보석이 너무 좋아요 6 보석 01:09:57 1,796
1809181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9 이민 01:00:30 3,172
1809180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17 ,,, 00:47:13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