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선생님이 주는 즐거움이 인생에 어느정도애요?

... 조회수 : 16,634
작성일 : 2019-01-25 16:25:42
부끄럽지만 결혼생활까지 통틀어 40평생 한번도
오선생님을 만나본적이 없는데
맛집 영화 음악 여행 쇼핑 다른즐거움으로
여태 부족하지않게 이런저런 즐거움을
느끼면서 불편하진 않게 사는데
단 부부관계로는 단한번도 오선생 근처도 못갔거든요
딱히 그런걸 즐기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데

그래도 오선생님이 주는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다른 즐거움보다 정말 큰가요?
크다면 인생에 주는 즐거움중에
어느정도 몇프로나 된다고 보세요?
IP : 221.148.xxx.23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ㅗ
    '19.1.25 4:27 PM (111.65.xxx.219) - 삭제된댓글

    주위에 보니까 신혼때면 모를까 아이 낳고 난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살던데요 ㅎㅎ

  • 2. 좋은기구
    '19.1.25 4:27 PM (183.98.xxx.142)

    많아요
    그나이까지 한번도 못겪었다면
    관계로는 안되는거니
    다른방법을

  • 3.
    '19.1.25 4:28 PM (115.143.xxx.140)

    경험하는 사람에겐 일상의 행복이라 중요한지 모르는데
    경험 못하는 사람은 일상의 행복을 박탈당하니 중요한걸 잃은셈일거 같아요.

  • 4. ...
    '19.1.25 4:28 PM (221.148.xxx.234)

    남사스럽게 기구까지 사서 느껴야 할 정도인가요?

  • 5. ..
    '19.1.25 4:29 PM (117.111.xxx.130)

    뭐가 부끄러워요
    대왕딜도나 바이브레이터사서 느껴보세요

  • 6. ㅁㅁ
    '19.1.25 4:29 P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제목에 19를 빼시오
    그게 대화 편하니까

    저건 애들을 유혹하자는 제목 ㅠㅠ

  • 7.
    '19.1.25 4:30 PM (175.123.xxx.2)

    저도 오선생 잘몰라여.기분좋은 정도인지...내의지로 주체할수 없는 극치 같은데..한번 정도는 느껴본것 같아요..

  • 8. ...
    '19.1.25 4:31 PM (221.148.xxx.234)

    맛있는거 먹는거 좋은 영화보는거 여행가는거 쇼핑하는거 등등의
    즐거움보다 큰가요?

  • 9. ,,
    '19.1.25 4:32 PM (125.177.xxx.144)

    오선생은 무조건 남자가 테크닉이 뛰어나야 만나는게 아니라
    여자도 자기몸을 좀 알아야 통하는것 같아요.
    19금 해도 법적으로 안걸리니 남편하고 이케저케 연습도 좀 하시구요.
    결혼후 요조숙녀가 되는 리스들이 많아서 좀 황당~

  • 10. 클리스토리
    '19.1.25 4:33 PM (175.123.xxx.2)

    올가즘 말고 질오르가즘은 느끼기,힘들어요.ㅠㅠ

  • 11. 남사스럽다는거
    '19.1.25 4:33 PM (183.98.xxx.142)

    보니 원글님 왜 오선생 못만나봤는지
    알듯해요
    그분은 가만 누워있다고 알아서 오시는게
    아니예요
    남사스럽다 생각말고 스스로도 노력을...쿨럭

  • 12. ...
    '19.1.25 4:34 PM (111.65.xxx.219)

    여기서 이런글 올려봤자 아저씨들이 변태 댓글만 달릴건데 여기도 남자들 드글드글해요 --

  • 13. 지금 죽어도 좋아
    '19.1.25 4:37 PM (14.41.xxx.158)

    정도ㅎ 여자몸이 수시로 수축을 하다 어느순간 확 열리고 그맛은 체험해야 알지 설명으론 할수가 없고

    또 파트너 필요없셈 독수리오형제는 뒀다 뭐해요 오형제가 주는 끝장 스킬을 갈고 닦으세요~~~

    남자가 주는 희열은 한계가 있셈 왜냐면 여자몸을 잘 모르고 남자 올가즘은 고추에 계속 자극을 줘야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걍 왔다갔다에만 주력을 하기에 여자는 올가즘에 자극을 못한다는거 여성은 질섹이 중요치 않음 그 주변을 꾸준히 자극해야 느낌이 올라간다는거

  • 14. 제 경험으로는
    '19.1.25 4:38 PM (121.166.xxx.134) - 삭제된댓글

    내 의지로 주체할 수 없는 그치입니다.
    보통은 좋다~에서 끝나지만 가끔씩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치를 느끼거든요.
    검색이 쉽게 되는 싸이트라 자세히는 못쓰겠고
    남편 혼자만의 테크닉이 중요한게 아니라 부부간의 노력도 중요한거같아요.

  • 15. 질오르가즘을
    '19.1.25 4:38 PM (211.200.xxx.57)

    느끼면 헤어나오질 못합니다.내몸이 무장해제된 느낌...클리랑은 질자체가 틀려요

  • 16.
    '19.1.25 4:39 PM (112.165.xxx.120)

    느끼다가 못느끼면 아쉽지만 뭐..
    다른거 다 만족할만한데 굳이 모르던것까지 느껴서 행복을 찾아야될까요... ?

  • 17. ....
    '19.1.25 4:42 PM (221.148.xxx.234)

    일종의 마약같은걸까요 일반인은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알면 중독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꾸 추구하게 되는 그런 즐거움으로 이해해도 될런지

  • 18. 여자가 사정을
    '19.1.25 4:42 PM (14.41.xxx.158)

    해야 올가즘임

    남자가 사정하듯 여자도 해요 그사정액이 뭔진 몰겠으나 왈칵 쏟으며 우주로 날라가는 넘사벽 희열

  • 19.
    '19.1.25 4:43 PM (220.88.xxx.202)

    할때마다 나혼자이든 상대가 있던..
    안 느껴본적 없어서..

    만족도 안되는데 관계는 뭐하러 하나요???

    좋아야 다음에도 또 하죠.

    남자들도 알아야합니다.
    와이프가 싫다고 하는 이유중 하나가
    해봐야 좋다는 느낌이 없으니까..

  • 20. 질올가즘
    '19.1.25 4:44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미지의 세계
    클올가즘의 몇배는 좋습니닷
    하지만 내 평생 몇번 못겪음

  • 21. ㅁㅁ
    '19.1.25 4:45 P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일단 자위로 내몸 어디가 예민인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리드 하는거죠

    여성상위면 좀더 쉽구요

  • 22. ㅁㅁㅁㅁㅁ
    '19.1.25 4:52 PM (219.251.xxx.45)

    지금 님들은 아저씨가 던진 낚시글에 엮이고 있는중 변태 아저씨 물럿거라

  • 23. 원글 댓글에서
    '19.1.25 4:53 PM (107.77.xxx.190)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몰라도 상관없는 것 맞아요.
    그러나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한 사람이 모르고 산다면 문제가 있죠.
    결혼 생활과 부부 관계의 기본이니까요.
    원글의 영화 쇼핑 등등과 다른 점이 그거예요.
    관계의 즐거움.

  • 24. ㅁㅁㅁㅁㅁ
    '19.1.25 4:53 PM (219.251.xxx.45)

    ........................................................................................................................

  • 25. ...
    '19.1.25 4:54 PM (189.163.xxx.2)

    가치관이 변하네요. 성적 즐거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멀어지고 있고 심각하다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 26. ...
    '19.1.25 4:55 PM (189.163.xxx.2)

    일반인은 몰라도 된다니 ㅎㅎ 결혼이나 연애하면 일반인 아닌가요?

  • 27. ...
    '19.1.25 4:55 PM (189.163.xxx.2)

    성도 엄청난 판타지 같아요. social construction이자 통념...진짜 중요하다고 하는 만큼 중요한가 생각해보면??

  • 28. ...
    '19.1.25 4:56 PM (189.163.xxx.2)

    사회에서 자기 몫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돈도 벌고 자기 한 몸 건사하고...

  • 29. ㅋㅋㅋ
    '19.1.25 4:57 PM (222.239.xxx.134)

    변태 아저씨라니 ㅋㅋㅋ
    여자는 이런 얘기 하면 안되나요? 댓글보니까 원글님 여자 맞겠구만
    그렇게 변태 취급하니까 원글님이 남사스럽다는 소리하는 거에요.
    "우머나이저"라고 요새 핫한 기구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 30.
    '19.1.25 5:01 PM (222.239.xxx.134)

    오선생 느끼면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 좋고, 잠도 잘와요.
    하여튼 좋아요.
    질 오르가즘이 훨씬 좋긴하지만, 클리 오르가즘도 좋아요.
    구성애 선생님 강연 같은거 보면 여자도 스스로 만지면서 개발을 해야한대요. 그러면 더 좋아진대요.

  • 31. tree1
    '19.1.25 5:11 PM (122.254.xxx.22)

    원글님
    안느껴도 되고
    느끼면 더 좋고
    극단적으로 느끼면 인생이 망가져요

    그러니까
    이미 많이 가진 원글님
    애타하지 않아도 되ㅂ니다

  • 32. ...
    '19.1.25 5:33 PM (125.128.xxx.118)

    그 순간인거 같아요....그때야 좋지 낮에 생각이나 나나요? 연애초기나 결혼초기에나 낮에도 생각나고 그렇지 나이 드니까 여행 쇼핑 그 외 생활에서 주는 기쁨이 훨씬 커요....일단 시간상으로 봐도 길잖아요...19금은 찰나인듯요....근데 그 부분이 부족하면 아쉬움이 다른 아쉬움보다는 클거 같긴 해요...

  • 33. 원글님이
    '19.1.25 5:41 PM (123.212.xxx.56)

    일단 호기심을 좀 더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영접하기가 쉬워요.
    여자들은 처음 부터 느끼는거 거의 불가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도가 트이듯이 딱 느껴지는 싯점이 있어요.
    그순간이 주는 카타르시스...
    느낄수 있으면 느끼는게 부부관계에도 훨씬 도움이 되요.
    정신적인 사랑 더하기 육체적인 합일...
    뭐 그런거 느끼면 좋죠.뭐.
    질 오르가즘은 극한의 느낌이 오긴해요.
    저도 열에 한번도 잘 못느끼고,
    그냥 오서방은 열에 아홉이상 만납니다.

  • 34. ...
    '19.1.25 5:47 PM (121.191.xxx.79)

    뭐만 하면 변태래.
    남자들 자위하면 변태라고 하나요? 좋은 티슈 쥬라고, 야동 시청은 당연하다고.
    그런데 여자는 오르가즘 이야기도 못합니까?

  • 35. 저위에
    '19.1.25 5:4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트리는 또 뻘댓글.
    극단적이면 인생이 망가진다니 어디서 책으로만 사랑을 배웠나봄.
    오르가즘은 일상이고 부부간 서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찾을수있어요.
    내 욕구에 솔직하고 집중하면서 부끄러움을 내려놓아야하고
    체력관리 잘 할수록 쉽고 깊고 오래 느낄 수 있어요. 이게 상당히 에너지소모가 큽니다.
    만약 오르가즘 없이 인생을 산다면 꽤 많이 억울할거 같네요.

  • 36. ...
    '19.1.25 5:56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으로 인한 행복은 인생의 5%정도
    즉 그리 크지 않음
    그냥 단순한 쾌락버트이라고 생각해요
    있으니가 심심하면 누르지만 없다면 없는대로 살겠죠

    자위 통해서 오르가즘 느껴보세요
    섹스 통해 느끼는건 제 경험상 어려움

  • 37. ...
    '19.1.25 5:58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으로 인한 행복은 인생의 5%정도
    즉 그리 크지 않음
    그냥 단순한 쾌락버튼이라고 생각해요
    있으니가 심심하면 누르지만 없다면 없는대로 살것같아요

    자위 통해서 오르가즘 느껴보세요
    섹스 통해 느끼는건 제 경험상 어려움

  • 38. 지금 죽어도
    '19.1.25 6:0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좋아..
    30대때는 그랬어요.
    나이가 더 들어 느끼는건
    스트레스해소..그러네요

  • 39. ...
    '19.1.25 6:35 PM (116.125.xxx.123)

    조 위에 절정에 여자도 사정한다는거
    혹시 나이 오십인데 아직 한번도 사정해본적 없으면
    이번 생은 포기해야 하나요?

  • 40. 지나가다
    '19.1.25 6:35 PM (14.52.xxx.79)

    오선생은 커녕 김조교도 아직 못만난...49세 아짐 ㅠㅠ

  • 41.
    '19.1.25 6:36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결혼 2개월정도에 알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했고요
    거의 100프로
    그런데 신혼때도 주1회 횟수가 그닥 ㅎ
    제가 남편보다 더 원한듯
    55세를 끝으로 둘다 별 관심이 없네요
    40후반부터 거의 없다가 50 넘어서 갑자기 2ㆍ3년간
    갑자기 둘다 주 2ㆍ3회까지 갑자기 불타더니ㅡ끝
    암튼 거의 만족스러움을 주었던 ㅎㅎ
    갱년기후에 건조해지면서‥

  • 42. ..ㅋㅋ 윗님
    '19.1.25 6:37 PM (125.177.xxx.43)

    큰가봐요
    남편놈이 바람 평생 피고 , 맞고 살면서도 자랑하고 안 헤어지는거 보면요

  • 43. ..ㅋㅋ 윗님
    '19.1.25 6:38 PM (125.177.xxx.43)

    혼자 노력하면 뭐해요 남편이 못맞추는데

  • 44.
    '19.1.25 6:43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여자도 사정하는 것이
    오선생이지요
    풍선이 터지는 그 느낌
    결혼2개월만에 처음 느껴서
    거의 백프로‥
    결혼하면 다 느끼는 줄 알았어요
    어쩌다 백에 한번 남편이 먼저 사정하면
    정말 서운하고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

  • 45. ....
    '19.1.25 6:59 PM (124.50.xxx.94)

    여성도 사정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여튼 사정을 하던 오선생을 느끼던 그 다음부터는 몸에 기운이 싹 빠지고 당장 땅속으로 기어들어갈거같지 않나요?
    체력이 엄청나게 소비되어서 홍삼먹고 해야해요.

  • 46. 오모오모
    '19.1.25 8:13 PM (59.7.xxx.207)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 전후 성감이 인생 최고로 치닫는 시기가 옵니당...하얗게 불태우세용 그후론 다시 안오니까용 ㅠ

  • 47. 오모오모
    '19.1.25 8:14 PM (59.7.xxx.207)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냐면... 영화 제목으로 말할께요 죽어도 좋아

  • 48. ...
    '19.1.25 8:29 PM (222.239.xxx.134)

    이런 기사도 있었어요.
    오르가즘 많으면 힘차고 자유롭게 걸어
    http://kormedi.com/1202343/여성의-걸음걸이-보면-성생활-알-수-...

  • 49. ..
    '19.1.25 9:40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오이 가지 딜도 야동

  • 50. ...
    '19.1.25 9:41 PM (65.189.xxx.173)

    흠....평생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거를 모르고 사는 느낌이랑 비슷할듯.
    그냥 먹을만하다 괜찮다 정도만 느끼고 살아도 지장은 없지만, 정말 맛있다는 느낌을 아예 모르고 죽는다면 억을하지 않을까요

  • 51.
    '19.1.25 10:15 PM (211.200.xxx.57)

    내가,무척 힘내서 느끼는 올가즘 말고,남자의 힘과 테크닉으로 오는 올가즘이 진짜 같아요. 그게 궁합이 맞는거고
    그게 질올가즘인데..느끼기 힘들다는거.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161 손석희 이렇게 매력적인 남자였어요?? 67 .... 2019/01/25 21,848
898160 정몽준 요즘 아예 안보이네요? 3 ... 2019/01/25 3,011
898159 결혼식갈때 뭐입으시나요? 5 ㄱㄱ 2019/01/25 2,177
898158 샴페인이 왜이리 맛나나요?? 4 ,, 2019/01/25 1,724
898157 경북대 건축학과vs가톨릭대 미디어기술학과 17 ... 2019/01/25 4,764
898156 방수가방 예븐거 알려주세요 1 가방 2019/01/25 499
898155 75세아부지가 쓰러지셨어요 7 뇌졸증 2019/01/25 5,468
898154 공복혈당 246면 바로 당뇨인건가요? 14 나ㅅ 2019/01/25 9,398
898153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11 ... 2019/01/25 4,434
898152 각 방송뉴스에서요 1 뭐죠? 2019/01/25 813
898151 제 집나간 정신 좀 찾아주세요.... 11 ... 2019/01/25 3,018
898150 팬과 스타는 닮아서 좋아하는 걸까요? 6 2019/01/25 1,241
898149 옷에 묻은 미세먼지 어떻게 하나요 3 먼지시러 2019/01/25 1,615
898148 무작정 목포 여행 다녀왔어요^^ 26 목포 좋아 2019/01/25 5,275
898147 오늘 동평화랑 제평 돌고 왔어요~ 72 ooo 2019/01/25 13,002
898146 페이스북이 도무지 열리지 않아요 ㅠㅠ 1 yesyes.. 2019/01/25 1,351
898145 블루밍어니언 먹고싶어서 아웃백 갔는데ㅜㅜ 9 ryumin.. 2019/01/25 6,233
898144 나이먹으면서 성격도 좋아지나요? 1 심리 2019/01/25 767
898143 universe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 6 qweras.. 2019/01/25 1,292
898142 고기에 초록색 있는거 뭔가요? 1 초록색 2019/01/25 2,889
898141 머리 숱 없지만 검은 머리VS 머리 숱 보통에 흰 머리 9 네네 2019/01/25 2,193
898140 한국 보란 듯..日방위상 초계기 기지 방문 "감시활동 .. 4 뉴스 2019/01/25 798
898139 월세 수리비용 문의드려요.. 5 애플리 2019/01/25 1,587
898138 예의없는 학부모 어찌 대응할까요 4 잠재우기 2019/01/25 4,434
898137 박진영 애 절대 안낳는다더니, 오늘 득녀... 52 왜일까요? 2019/01/25 2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