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sbs주영진 뉴스 는 뉴스 상식의 도를 넘었습니다.
3명의 패널들이 전부 손의원 까는 사람들로만 채워서 ,공정성을 포기했습니다.
상대편의 반론도 들으면서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거늘 상식을 벗어난 일방적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타언론 들의 손의원 뉴스가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일부 손의원쪽에 공감하는 뉴스도 있구요,
왜 끝까지 판다며 . . .
연말까지 아니 손의원이 박물관 지어서 ,100억대의 수집 문화재를 기증해서 전국의 국민들이,
"아 ! 우리나라에 이런 국회의원도 있구나" 하면서 공감하고 이런 정치지도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효시가 되어서 ,지역 발전과 함께 문화재 사랑도 하게 될때까지 계속 해야지.
요번 일주일 동안 방송 틀면 손의원으로 도배하는 성공을 했으니 지속해야지.
끝까지 깐다며 . . .
손의원의 진정함이 확실해질때까지 계속 파라!
그런연후에 전국민앞에 무릅을 꿇던 ,사직을 하던 ,방송국 문을 닫아버리던,난 일개 개인이지만
손의원의 진정성을 믿는다.
sbs는 하루종일 손의원 뉴스로 계속 도배하며 계속하라.
봐주긴 할께.
뉴스 진행자나 패널들의 읽그러지는 면상을 보기위해서라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