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 애 절대 안낳는다더니, 오늘 득녀...

왜일까요? 조회수 : 27,163
작성일 : 2019-01-25 19:54:20
절대 애 안낳는다던 박진영.

돈에 욕심생길까봐 애 안낳는다던 득녀했다네요.

유병우 손녀라 돈걱정이 없어서?

아님 나이드니까 생각이 바뀐건가요?
IP : 223.62.xxx.23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7:55 PM (211.246.xxx.225)

    아빠 된 것 축하 해주고 싶네요.

  • 2. ㆍㆍ
    '19.1.25 7:57 PM (122.35.xxx.170)

    얼마나 좋을까요. 축하합니다.

  • 3. 나이가 들고 보니
    '19.1.25 7:59 PM (42.147.xxx.246)

    자식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재혼한 처의 생각도 있었겠죠.

  • 4. 하루에도
    '19.1.25 7:59 PM (121.191.xxx.102)

    열두번씩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지 않나요?그때는 진짜 안 낳고싶었지만 바뀌었겠죠. 어릴때 생각이 평생안가요.전 어려서 40되면 할머닌줄알고 세상 그만살거라고했었는데...

  • 5. 그러니까
    '19.1.25 7:59 PM (59.8.xxx.58)

    항상 말조심

  • 6. 남의
    '19.1.25 8:02 PM (58.230.xxx.242)

    츨산 소식에 심뽀가 고약한 제목이네요.

  • 7. 전부인에게선
    '19.1.25 8:02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안낳고 싶었다는 얘기였나???? 이럴까 저럴까 고민되면 떠들고 다니질 말아야지

  • 8. 999
    '19.1.25 8: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첫 아내와 아이 안낳는걸로 합의 봤다면서 영원한 자유인양 하더니 나이먹고 생각이 달라졌나봐요.
    난 이상형이 정해져있다면서 현재 아내도 무슨 규격에 맞는 여성 찾은 식으로 말하더니..

  • 9. 너였나
    '19.1.25 8:04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묵직하게 생긴 게 참으로 가볍네요
    입바른 소리는 하는 게 아닌데...

  • 10. 그러게
    '19.1.25 8:06 PM (223.38.xxx.53)

    아기 탄생 축하하고요~

    절대 안낳는다고 했는데 살다보니 바뀌었나봐요
    살다보니 장담은 안해야겠어요
    언제 상황이 환경이 마음이 바뀔지 모르니까요

  • 11.
    '19.1.25 8:06 PM (125.132.xxx.156)

    나이들면 생각 바뀔수도 있죠
    뭔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축하할 일인데

  • 12. 다른 건 모르겠고
    '19.1.25 8:07 PM (180.71.xxx.26)

    전부인이 참 씁쓸하겠다...
    마음의 상처가 되겠다.

  • 13. 깃털
    '19.1.25 8:08 PM (220.79.xxx.102)

    입이 참 가벼워요. 대단한 철학있는것처럼 포장해서 말하는것도 거부감들어요. 차라리 그런 얘기를 아예 하지를말지.

  • 14. 우와
    '19.1.25 8:09 PM (124.5.xxx.26)

    축하ㅊㅎ
    딸한테 엄청 잘할것 같아요

  • 15.
    '19.1.25 8:12 PM (110.47.xxx.227)

    사람의 마음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니까요.
    나이가 들면 몸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기 마련이죠.
    전부인 때문에 낳고 싶은 아이를 안 낳을 수는 없잖아요.
    홍상수가 그랬죠.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16. --
    '19.1.25 8:12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뭘. 여기도 딩크 고집했다가 애 낳았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 글 맨날 올라오는구만.

  • 17. ㅎㅎㅎ
    '19.1.25 8:13 PM (123.212.xxx.56)

    박진영도 본능에 진거죠.뭐~
    여튼 딸래미 귀엽겠어요.
    행쇼~하시길.

  • 18. ,,
    '19.1.25 8:19 PM (125.177.xxx.144)

    박진영 언행 설레발 유명하잖아여...
    애 키우면서 한번쯤 본인 뒤를 돌아봤으면 하네요.

  • 19. 위자료
    '19.1.25 8: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사보고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주나.. 싶었는데 처가에게 투자를 많이 했고 제대로 정리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이혼선언을 했다면서요. 투자금을 갚는 형식이라고 하더군요.
    박진영이야 저작권수입이 워낙 크니 괜찮겠지만 첫 아내는 집안 반대에 본인도 그닥 내키는 결혼이 아니었다던데 결혼해서, 애도 없고, 기나긴 별거생활에, 일방적인 결별통고에 엄청난 위자료 챙긴 사람으로 비춰지고. 속상하겠어요.

  • 20. 나이드니
    '19.1.25 8:20 PM (223.39.xxx.254)

    생각이 달라지겠죠 더 이상 젊디젊은 x세대도 아니구요

  • 21. ...
    '19.1.25 8:20 PM (221.151.xxx.109)

    첫딸이라 아빠 얼굴과 똑같을텐데... 보고싶네요

  • 22. ,,,
    '19.1.25 8:22 PM (183.2.xxx.49)

    "유병우 손녀라 돈걱정이 없어서? "

    아이 낳았다는 소식 전하면서 말에 가시를 담으시네요

  • 23. ....
    '19.1.25 8:22 PM (45.64.xxx.205)

    생각이야 바뀔수있죠. 애안갖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중에 나중에 생각바뀌어서 애낳은 사람들 많아요.
    독신고집하다가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걸로 욕하는 사람들 웃기네요

  • 24. 그런
    '19.1.25 8:36 PM (122.38.xxx.224)

    사람 많아요. 좋게 바뀐걸 욕할 필요가 있나...누구든지 처음 생각한거와는 다르게 될 수 있는거지...
    웃긴다..

  • 25. ...
    '19.1.25 8:43 PM (218.159.xxx.83)

    안난다고 했다가 낳을수도 있지 뭘 그게 욕먹을일인가요?
    독신부르짖다 결혼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그게 무슨 잘못인지..

  • 26. ...
    '19.1.25 8:47 PM (175.113.xxx.252)

    결혼할마음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게 욕얻어 먹을일인가요.. 생각이야 언제든지 바뀌죠...

  • 27. --
    '19.1.25 8:57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라면 끓일 때 안 먹겠다고 하다 막상 끓이면 젓가락 들고 오는 사람들은
    원글한테 욕 좀 얻어먹겠군요.

  • 28. 사람이
    '19.1.25 9:09 PM (39.7.xxx.100)

    살면서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그렇게 변해가는 것도 인생이지

    도대체 우리가 인생의 끝을 다 알고 사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남한테 인색해요?
    자기한테는 안 그러죠?

  • 29. ㅉㅉ
    '19.1.25 9: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참 이렇게 비비 꼬이기도 쉽지 않겠다

  • 30. ..
    '19.1.25 9:23 PM (1.243.xxx.44)

    근데, 좀 말고 행동이 다른 사람인건 맞잖아요.
    첫번째 결혼도 그랬었고, 이혼도 석연치 않았고.
    심사위원 하며, 어린애들한테 눈풀리며 침흘리는것도,
    역겨웠어요.
    아이는 참, 돈복은 타고 났네요.
    그다지 축하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 31.
    '19.1.25 9:47 PM (121.147.xxx.170)

    왜 박진영을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내자식이 가수한다면 박진영 소속사에 맡기면 제일안심이되는 소속사 같던데
    정말 못된 사람들같네요
    아이는 마음변해서 갖을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죽복은 못할망정 악플을 쓰는데
    심보 고약한 사람들

  • 32. ...
    '19.1.25 10:15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애낳고도 후회하는 사람 천진데
    애관심 없다 생긴게 뭐가 문젠가요
    낳고 후회하는게 문제죠

  • 33. rye
    '19.1.25 10:32 PM (211.176.xxx.68)

    박진영 12월 말인가? 신생아 목욕시키기랑 수유 하는 거 교육받았다고 직접 들었어요 3개월 아이 데리고 했는데 3개월 아이 바라보는데 눈에서 하트가 나왔대요 원래 부인이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부인이 방송 거부한다고 해서 그냥 혼자 촬영했다고 모유 먹일 거라고 했다는데 그건 나와봐야 하니깐 .. 전 박진영 좋아하지 않지만 그도 사람이라 변하긴 하나 봅니다 2세보다는 본인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아빠가 되었으니 더 달라지겠죠

  • 34. 당연히
    '19.1.25 11:05 PM (104.222.xxx.117)

    살다가 생각이 바뀔순 있는데 이분은 첫번째 결혼이랑 두번째 결혼이 너무 다르니까 미워보이네요. 전부인한테 감정이입돼서...그렇게 오래 사겨놓고 자기는 애 안낳을거라고 동네방네 떠들어놓고...
    뭐 여자가 사람을 변화시켰나보죠..살면서 입방정 떨지 말자 장담하지말자 란 교훈을 주네요.

  • 35. ....
    '19.1.25 11:14 PM (175.196.xxx.62)

    워낙 언플과 자화자찬 잘하는 사람이라 좋게는 안보여요.

  • 36. ㅇㅇ
    '19.1.25 11:57 PM (175.223.xxx.56)

    획기적인 기획력과 추진력같은 장점만큼
    섹스는 스포츠 등등의 가벼운 언행과 언플도 심한 사람이라
    마냥 좋게는 안봐요.
    다만 사람이 나이들면서 자식에 대한 생각과 입장이 달라질순 있었을거 같아요. 뭐든 함부로 단정지을게 아니네요.

  • 37. ..
    '19.1.26 12:00 AM (1.252.xxx.61) - 삭제된댓글

    박진영 언제 재혼했어요? 나름 연예소식 잘 아는데.. 전혀 몰랐네요 ㅋㅋㅋ
    잘생긴남자가 아니라 관심이 없었던듯ㅋㅋㅋ

  • 38. 언행
    '19.1.26 12:23 AM (211.244.xxx.184)

    너무 가볍죠
    대중적으로 유명인인데 과대포장하고 철학적 메시지라고 떠드는데 그게 말뿐이고요
    첫부인 첫사랑이라고 그리 떠들고 요란하게 결혼했잖아요
    방송서 첫사랑에 받치는 노래도 만들었다고 결혼때 온세상 다 가진양
    그래놓고 아기는 절대 안낳는다고..
    조용히나 살지 그리 떠들어대놓고는 첫부인과 이혼과정은 또 어땠나요? 첫부인은 이혼생각 없을때 통보식으로 받아 이혼진행됐다던데..

    두번째 부인하고는 아기 낳고 또 좋아죽는것처럼 떠들고하니 싫은거죠

  • 39. ㅇㅇ
    '19.1.26 12:26 AM (1.228.xxx.120)

    우병우만 아니었어도 이상해보이진 않는데

  • 40.
    '19.1.26 12:28 AM (121.147.xxx.13)

    축하할일이네요

  • 41. 아니..ㅋㅋ
    '19.1.26 12:33 AM (180.69.xxx.167)

    방송에서 안 낳는다고 했으면
    안 낳아야 돼요?
    님하고 약속이라도 한건가요?
    별...

  • 42. ...
    '19.1.26 12:47 AM (223.33.xxx.186)

    전부인 너무 불쌍...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 43. ...
    '19.1.26 12:54 AM (221.151.xxx.109)

    우병우가 아니라 유병언 아닌가요

  • 44. 인간들참
    '19.1.26 12:55 AM (223.62.xxx.166)

    가지가지로 깐다 증말

  • 45.
    '19.1.26 1:27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오십이 다 된 나이에 얻었는데 많이 이쁘겠죠.
    남들 대학생 자녀 있을 나이인데..
    동갑인 배용준도 결혼 늦었지만 둘이나 낳았는데 말이에요.
    전부인한테 위자료 상당하다 하고 그 쪽도 재혼했을지도 모르는데 별 걱정들을 하네요. 여기 님들보단 훨씬 잘 살듯..

  • 46. ..
    '19.1.26 1:46 AM (58.237.xxx.95)

    돈에 욕심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예전 자서전에 자기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고
    아이 육아와 일 둘다 양립할 자신이 없어
    딩크하고 싶다 그랬어요

  • 47. ...
    '19.1.26 1:48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장인이 유병우가 아니고 유병호라네요.
    유병호는 유병언의 동생,
    유병언은 구원파 교주이자 세월호 세모그룹 실소유주,
    2014년 세월호 사건때 유병호도 체포됐었다고 하네요.
    박진영 부인은 유병호의 둘째딸,
    얼마전 박진영은 자신은 구원파 아니고 무교라며, 디스패치를 소송걸겠다고 했었죠.
    자신은 무교지만 구원파 신도들 데리고 성경공부 시킨거라고 하네요.

  • 48. ...
    '19.1.26 1:51 A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https://yurajun.tistory.com/1689

    장인이 유병우가 아니고 유병호라네요.
    유병호는 유병언의 동생,
    유병언은 구원파 교주이자 세월호 세모그룹 실소유주,
    2014년 세월호 사건때 유병호도 체포됐었다고 하네요.
    박진영 부인은 유병호의 둘째딸,
    얼마전 박진영은 자신은 구원파 아니고 무교라며, 디스패치를 소송걸겠다고 했었죠.
    자신은 무교지만 구원파 신도들 데리고 성경공부 시킨거라고 하네요.

  • 49. ...
    '19.1.26 1:53 A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http://yurajun.tistory.com/1689

    장인이 유병우가 아니고 유병호라네요.
    유병호는 유병언의 동생,
    유병언은 구원파 교주이자 세월호 세모그룹 실소유주,
    2014년 세월호 사건때 유병호도 체포됐었다고 하네요.
    징역 2년 받았고요.
    박진영 부인은 유병호의 둘째딸,
    얼마전 박진영은 자신은 구원파 아니고 무교라며, 디스패치를 소송걸겠다고 했었죠.
    자신은 무교지만 구원파 신도들 데리고 성경공부 시킨거라고 하네요

  • 50. ㅇㅇ
    '19.1.26 1:54 AM (175.223.xxx.56)

    원래 진중한 타입은 아니었죠. 소시적부터..

  • 51. ...
    '19.1.26 1:56 AM (223.39.xxx.223)

    http://yurajun.tistory.com/1689

    장인이 유병우가 아니고 유병호라네요.
    유병호는 유병언의 동생, 유병언 일가의 핵심 인물,
    유병언은 구원파 교주이자 세월호 세모그룹 실소유주,
    2014년 세월호 사건때 유병호도 체포됐었다고 하네요.
    횡령혐의로 징역 2년 받았고요.
    박진영 부인은 유병호의 둘째딸,
    얼마전 박진영은 자신은 구원파 아니고 무교라며, 디스패치를 소송걸겠다고 했었죠.
    자신은 무교지만 구원파 신도들 데리고 성경공부 시킨거라고 하네요

  • 52. 무교라며
    '19.1.26 2:47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성경공부쌤?????
    그걸 믿으라고????
    얘도 대중을 바보천지로 아나 보네요...ㅋㅋ

  • 53. 에휴
    '19.1.26 5:45 AM (121.131.xxx.140)

    진짜 못되처먹었네...아줌마들 심보...

  • 54. ......
    '19.1.26 6:59 AM (59.6.xxx.151)

    유병우는 정치쥐새끼고
    유병언은 다단계 두목이고 전혀 다른--;
    무튼 박진영 싫어하지만
    애 낳고 안 낳고가 무슨 조국에 대한 충성 맹세도 아닌데
    마음이 바뀌었나 보죠
    이혼과정에 못되게 했다는 말도 있고 부인이 반박할 수 없는 사유가 있단 말도 있어서
    어느쪽도 그랬거나 말거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 까지
    도 깨질 수 있는데
    대중에게 애 안 낳아요 는 믿고 말고 없는 그냥 당시 인터뷰죠

  • 55. 손이
    '19.1.26 8:29 AM (211.176.xxx.49)

    우병우 하고 유병언이에요...
    장인은 유병언 동생

  • 56. ..
    '19.1.26 9:55 AM (223.62.xxx.238)

    박진영이 왜 재수가 없냐면요.
    뭔 말을 하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절대 변하지 않을
    진리인 양 뱉어놔요. 그럼 최대한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하든지. 최소한 그 궤적은 따라가야 진정성이
    느껴질텐데. 박씨는 추후에 결과를 보면 궤도 이탈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정반대의 경우가 많더라구요
    연습생도 인성이 최우선이라면서 문자로 이혼통보??
    소속사에서 가수 나갈때마다 구설수..
    그냥 철학이고 뭐고 실은 개뿔도 없으면서 자기포장에 환장한 사람으로 보여요. 자기 스스로를 속이면 모두를 속일 수 있다는 우주의 기운 503 스타일

  • 57. 냅둬요
    '19.1.26 10:05 AM (218.48.xxx.40)

    어차피 뒤늦게낳아서 애 재롱얼마나 오래보겠어요~곧할아버지나이구만

  • 58. ...
    '19.1.26 11:50 AM (223.33.xxx.214) - 삭제된댓글

    https://brunch.co.kr/@wikitree/2442

    구원파 관계 없다던 박진영, 구원파 집회 참석

  • 59. ...
    '19.1.26 11:51 AM (223.33.xxx.214)

    http://brunch.co.kr/@wikitree/2442

    구원파 연관 없다던 박진영, 구원파 집회 참석

  • 60. ...
    '19.1.26 11:52 AM (211.36.xxx.116)

    주변에도 아기 안 낳는다고 한 사람들 다 아기 낳고 잘사는데요. 살다 보면 생각이 바뀌는 게 당연하죠. 게다가 박진영은 부인이 바뀌었는데;ㅋㅋ

  • 61. 곰숙곰숙
    '19.1.26 1:58 PM (211.176.xxx.68)

    근데 박진영 조규찬 그녀는 예뻤다 가져다 쓴 건지 어쨌는지 뒤가 구려서 싫어해요 말뿐인 사람인 건 직작 알았는데 사실을 숨기는 건 좀

  • 62. 언행 불일치
    '19.1.26 2:03 PM (175.197.xxx.98)

    자유로운 영혼인줄 알았는데, 일관성 없이 자기 편의?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니 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이젠 불신하게 되는거죠.

    원글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이들면서 야망이 커졌고, 그러면서 자신이 말한 과거의 말에 정당성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이젠 비호감으로 보입니다.

  • 63. ...
    '19.1.26 2:19 PM (1.233.xxx.28)

    위에 어느 님 맞아요 자기가 지금 하는 생각이 진리인양 하다가 나중엔 정반대~~ ㅎㅎ 애도 나중에 또 나와서 자식은 낳아야된다고 엄청 설교할것 같아요

  • 64.
    '19.1.26 2:46 PM (124.50.xxx.3)

    박진영 하면 생각나는게
    비닐바지입고 세상 심각하게 인상쓰면서 춤추던거 밖에
    생각안남
    20여년전 그걸 보고 충격받음

  • 65. 너의뒤에서
    '19.1.26 3:07 PM (58.234.xxx.145)

    저기 위에 238님이쓴 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세상 진리는 혼자 깨친양 흥분하면서 썰 풀어낸일화가 많아요 음악 얘기만 해도 흑인음악외엔 음악이 아니라는듯 단정짓는 말 줄곧 했구요 자기가 삘받은 거는 세상사람들한테 진리설파하듯 하는게 제일 그렇죠
    몸관리하는것도 자기처럼 운동해야한다는듯 그러고 유기농 외에는 먹을거없다는듯 구는듯한 발언도 좀ᆢ 그 정점이 종교 이스라엘까지 갔다와서 자기가 세상진리를 얻은것처럼 얘기해대고 물론 난부분 장점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서 그만큼 발언하는거 신중했음 좋겠어요
    이제는 육아부문 끝판왕이될것 같네요 그것도 딸이니까
    이상 그때는 팬이었지만 지금은아닌사람이

  • 66. .
    '19.1.26 3:44 PM (27.176.xxx.37)

    못났다.참

  • 67.
    '19.1.26 9:21 PM (211.58.xxx.127)

    딸래미 낳고도 어머니가 누구시냔지 뭔지 성인식 같은
    그따구 노래 계속 만드는지 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302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11 참석해주세요.. 2019/01/26 769
898301 학부모 모임 그만 나갈까요? 15 예비대학생 2019/01/26 5,954
898300 키 167이면 몸무게 몇 나가야 이쁠까요 22 ㅇㅇ 2019/01/26 10,915
898299 간헐적 단식과 섭취 음식 종류 4 건강과 체중.. 2019/01/26 1,997
898298 3년특례 자격을 가질 수 있다면 해외생활 견뎌야겠지요? 16 ㅜㅜ 2019/01/26 3,382
898297 스카이캐슬 김주영 선생 발음이.. 11 ..... 2019/01/26 3,972
898296 어리굴젓 초간단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1 셀프젓갈 2019/01/26 994
898295 드라이플라워 수국 1 ... 2019/01/26 1,041
898294 한끼 줍쇼에 게스트로 나온 그레이 잘 생겼어요 19 ㅇㅇ 2019/01/26 4,329
898293 롱부츠신고 운전할 수 있을까요? 6 롱부츠 2019/01/26 3,158
898292 불교 질문있어요 5 질문 2019/01/26 1,094
898291 수제비누 써봤는데 너무 좋네요. 추천 좀 15 .. 2019/01/26 3,495
898290 신지랑 유이는 입을 어떻게 한건가요? 14 ㅇㅇㅇ 2019/01/26 19,667
898289 자유한국당 박종철 예천군의원 56억 소송당해도 사퇴안한다 버티기.. 8 ... 2019/01/26 1,685
898288 홈쇼핑 코다리 어떤가요? 4 사까마까 2019/01/26 1,647
898287 아침다이어트 할려구요 7 2019/01/26 1,478
898286 요즘 얼굴에 뭐 했냐고 물어는데 바뀐 화장법 알려줄께요 38 무엇 2019/01/26 7,972
898285 천공의 성 오늘하나요 ㄷㅇ 2019/01/26 811
898284 나혼자 산다. 스카이 하우스. 넘웃겨요 14 아. 눙물 2019/01/26 7,435
898283 헬스 3개월 8만원 싼 건가요? 19 ㅇㅇ 2019/01/26 2,959
898282 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사용법을 모르니 무용지물이네요... 3 문맹 2019/01/26 698
898281 부산에 비뇨기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오믈렛 2019/01/26 800
898280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라면을 렌지에 돌려먹는거 건강에 나쁠까요?.. 6 ㅇㅇ 2019/01/26 2,893
898279 울쎄라 하신 분 계신가요? 8 피부과 2019/01/26 5,417
898278 그랜드캐년 이슈가 일순간에 퇴장하고 기승전 손석희 2 2019/01/26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