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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정환은 남자장윤정같네요.(빚투)

조회수 : 9,703
작성일 : 2019-01-25 12:49:26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39328&cluid=enter_20190125...
안정환도 빚투에... 근데 국민에게 공감은 못얻을듯 싶네요
IP : 180.64.xxx.1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5 12:53 PM (223.62.xxx.186)

    진짜 기가차네..저런게 엄마라고..안정환이 어떻게 살았는지 진심 모르고 저딴식으로 입터냐? 양심도 없네..

  • 2. ....
    '19.1.25 12:54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안정환 어릴때 힘들게 산 거 안정환 나오고나서 자주 언급했죠. 기사 읽어보니 에휴...안정환이 엄마를 잘못만났네요... 돈 안갚는 사람한테 다시 돈 빌려준 저 채무자도 노이해고.

  • 3. 저 엄마는
    '19.1.25 12:57 PM (122.38.xxx.224)

    끝도 없더라구요.
    운동선수된게 배고파서 됐다는거 보면..참 자식을 저런 식으로ㅜㅜ
    국가대표 하나 만들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뒷바라지 해야 하는데..안정환은 혼자서 죽기살기로 뛰었겠죠. 몸보신 한다고 부모들이 얼마나 신경쓰는데..관리를 더 잘 해줬으면 더 훨훨 날았겠죠. 미친 인간들이죠.

  • 4. ㅇㅇ
    '19.1.25 12:57 PM (223.62.xxx.186)

    그리고 sbs는 전후사정 똑바로 확인후 기사 써라..제목 꼬라지..

  • 5. 어~휴
    '19.1.25 12:59 PM (160.135.xxx.41)

    도대체 저 빚투에 나오는 채무자들!
    그당시 저 채무자들 사채이자 받는 재미에 돈도 갚을 능력 없는 사람들에게 돈 빌려 준 것 아닌가?
    그 사채이자 받어서 세금 한푼도 안내면서 불로소득 챙겨가고 하던 70-80-90년대 채무자들!

    내가 안정환이라고 하면,
    빛 갚으면서 국세청에 세금 포탈로 채무자 신고하고,
    생물학적 모친이 저여자, 사기죄로 신고

  • 6. 몇 년 전에
    '19.1.25 12:59 PM (122.38.xxx.224)

    재판에서 안정환은 책임없다고 판결내렸는데..미친 애미..낳기만 하고 할머니가 키우고...오로지 혼자만의 능력으로 저 정도까지 됐는데..

  • 7. ..
    '19.1.25 1:00 PM (222.237.xxx.88)

    저건 안정환이 책임질 일이 아님.

  • 8. 미친 년이죠.
    '19.1.25 1:04 PM (122.38.xxx.224)

    축구 한 경기 뛰고 나면 팬티에 똥이 묻을 정도로 죽기살기로 뛰었던 아들에게 저럴 수가..미친 년이죠. 아들 믿고 저런 짓 하는거죠. 안정환이가 항상 얼굴에 그늘이 있고 짜증도 있고 한 게 저런 인간 때문이죠.

  • 9. 세상에
    '19.1.25 1:04 PM (110.47.xxx.227)

    안정환 엄마는 아직도 저러고 사나요?
    채권자는 안정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라서 안정환에게 갚으라고 하는 건가요?
    안정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전국민이 다 아는 거 아니었나?

  • 10. 저 정도면
    '19.1.25 1:06 PM (122.38.xxx.224)

    정신병원 들어가야죠. 약물 중독만 병이 아니죠. 해결 못할 빚 끌어다가 쓰는것도 중독이죠. 정신병원 넣어야 함..

  • 11. 부상
    '19.1.25 1:07 PM (175.223.xxx.163)

    안정환 속병걸려서 온통 골병투성이라잖아요
    너무 안됐어요 부모복이 어찌저리없는지
    엄마라는 여자는 사람이 아니네요

  • 12. 안정환 불쌍해
    '19.1.25 1:0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애미잘못만나서 끝까지 속섞네
    미친애미년

  • 13. 사채업자들이
    '19.1.25 1:07 PM (122.38.xxx.224)

    저 딴식으로 하면 총살을 시켜야지..

  • 14. 배고파서
    '19.1.25 1:08 PM (122.38.xxx.224)

    축구했다는 한 마디로 저 애미라는 년이 어떤 인간인지 다 드러나죠. 미친 년..

  • 15. ..
    '19.1.25 1:09 PM (182.224.xxx.120)

    장윤정은 사이틀어지기전까지는
    그래도 엄마케어받았죠

    안정환은 그 엄마가 낳기만했지
    할머니한테 맡기고 돌보지도 않다가
    안정환이 프로 축구선수되어 돈버니
    계속 피빨듯이 돈 가지고가고 아들팔아 돈 꿔가고
    그거 다 안정환이 갚다갚다 ( 그 시대에도 몇억갚았을거예요)
    나중에 연 끊는다 공식선언까지했어요
    그래야 더 이상 자기믿고 돈 안빌려주게..

    저 엄마 강남에 있는 사우나에서 거의 매일 화투치는거 봤는데
    근본이 사기꾼이에요
    정말 병이라서 죽어야 끝날듯..

  • 16. .....
    '19.1.25 1:11 PM (210.210.xxx.139)

    안전환씨 엄마 보다는
    돈빌려주는 인간들이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는..
    저는 돈을 제때에 안갚는 친구는 단칼에 잘라 버리는데
    무슨 배포로 돈빌려주는지..
    그건 안갚다도 되지 않나요..

  • 17. ...
    '19.1.25 1:13 PM (222.99.xxx.98)

    아무리 안정환이 유명인이지만

    안정환보고 빌려준 사채업자랑 삼촌간의 문제지

    안정환이름 실명으로 공개하는 이유가 뭐에요??

    누가 기레기아니랄까봐

    또 sbs네..

  • 18. 애미년은
    '19.1.25 1:13 PM (122.38.xxx.224)

    정신병원 들어가고..사채업자는 감방 가고..

  • 19. ㅇㅇㅇ
    '19.1.25 1:21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그엄마 비구니 됐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 20. 운도없네
    '19.1.25 1:22 PM (112.184.xxx.17)

    아. 진짜 안정환 불쌍하네.

  • 21. 비구니
    '19.1.25 1:23 PM (122.38.xxx.224)

    그거 쇼였겠죠.

  • 22. ...
    '19.1.25 1:28 PM (210.100.xxx.228)

    안정환 엄마 나이가 이제 겨우 60이네요!!
    끊어내야할 건 끊어내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 23. 안정환
    '19.1.25 1:29 PM (121.154.xxx.40)

    불쌍해요
    부인도 안됐고
    엄마라는 여자 연을 끊어 버리든지 해야지
    저 여자 죽는 날까지 아들 팔아 먹고 개 고생 시킬 거예요

  • 24. 그러면
    '19.1.25 1:29 PM (122.38.xxx.224)

    10대 때 애를 낳았나?
    에고...안정환 불쌍하네..

  • 25. 에혀
    '19.1.25 1:33 PM (203.234.xxx.120)

    안정환..짠함..

  • 26. 근데
    '19.1.25 1:33 PM (14.39.xxx.247)

    그 엄마는 수십억 빌려서 뭘 한 거에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 걸로 알거든요... 진짜... 안정환 너무 불쌍해요...

  • 27. 그 엄마
    '19.1.25 1:40 PM (121.154.xxx.40)

    고교때 좋아 하는 선생과 낳은게 안정환 입니다
    그 선생은 죽었다던데

  • 28. ...
    '19.1.25 1:41 PM (122.38.xxx.110)

    20년전이면 이마 안정환 모친이랑 인연끊은거 모르는 사람이 없었구만 뻔히 알면서 빌려줘놓고는
    이제와서 빚투 동찬하려나보네요.
    장윤정이랑 안정환은 안갚아도 누구하나 돌 던질 사람없어요.

  • 29. 사람이먼저다
    '19.1.25 1:55 PM (118.223.xxx.59)

    안정환이 키워준 할머니께 사준 집도 저엄마가
    팔아 먹었는 갑던데.

  • 30. 나무위키에
    '19.1.25 1:58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안정환 생애를 보니ㅜㅜㅜ
    진짜...개고생 했네요ㅜㅜㅜ
    고등학교 땐가 빵 하나 없어졌다고 안정환을 3시간이나 때리고ㅜㅜ
    저렇게 살았는데..ㅜㅜㅜ

  • 31. 태블릿
    '19.1.25 2:16 PM (59.23.xxx.190)

    법적으로도 갚을필요가 없는돈인데.
    안정환은 외삼촌자식으로 호적에 올랐다고 하던데.

  • 32. ㆍㆍㆍ
    '19.1.25 2:19 PM (223.32.xxx.45)

    저 엄마는 답 없어요. 평생을 거머리처럼 아들 피 빨아먹었죠. 안정환이 축구선수로 성공했는데도 엄마 빚갚느라 결혼할때까지 돈도 얼마 없었다잖아요. 결혼후에도 계속갚아주다가 손 들고 인연 끊었고요. 안정환이 돈 안갚아줘서 그 엄마 감옥갔었는데 낯짝두껍게 옥중인터뷰까지 했었죠. 내용은 아들며느리 디스. 돈 안갚아준 아들에 대한 원망, 면회한번 안오는 며느리 흉보기. 제가 그때 난생처음 안정환씨 부부한테 동정심 생기더라고요.

  • 33. 빚투 과정에서
    '19.1.25 2:22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엄마 성이 이씨라고 밝혀진거 보면 안씨는 외가쪽 성인가요?

  • 34.
    '19.1.25 2:35 PM (223.39.xxx.128)

    안정환이 43세 이고 그 엄마가 60이면 평생고생 이겠네요
    평생 저런 엄마가 저지런거 듣고보고 살아야 한다는 거네요
    안정환이 돈을 갚든 안갚든
    그 꼴을 평생 듣고보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살아야 한다니

  • 35. ..
    '19.1.25 3:14 PM (125.183.xxx.191)

    안정환 엄마 젊네..
    벌어서 갚으면 되겠네.
    김영희 모녀랑은 사안이 다름.

  • 36. ..
    '19.1.25 3:23 PM (209.141.xxx.20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부모노릇 못한 사기꾼 부모를 둔 자식이라도
    그 부모 자식이니 돈 갚아야 되고,
    부모 잘못뒀으니 인과응보 당해야 한단 의견들은 쏙 사라졌네. 양심상 안정환한테 못들이대겠나 봄.
    행실 드러운 사기꾼 부모랑 연 끊고 살다
    부모빚투 당한 연예인들 그냥 세게 나가길 바랍니다.
    나도 이젠 내 인생 찾아야겠다고.
    안정환씨도 돈 절대 갚아주지마세요.
    정말 저어머니 사연은 듣는 사람도 지긋지긋해요.

  • 37. O1O
    '19.1.25 3:30 PM (119.198.xxx.42)

    sbs는 뭐하는 곳입니까?
    생각도 없이 기사 써내는 꼴이라니
    한심하다.

  • 38. ㅇㅇ
    '19.1.26 12:27 AM (175.223.xxx.56)

    저런 엄마는 생판 남이다 생각하고 없는셈 쳐야죠.
    기본적인 엄마노릇은 커녕..아들이 축구선수로 몸다쳐가며
    죽어라 힘들게 노력해서 살아왔는데 거기다 철없는
    사기질로, 자식 얼굴에 똥칠 먹칠을 하는것은 뭐래요?

    안타깝지만 안정환 씨도 억울하고 속상할것도 없이..
    단호하게 쳐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말 뭐하지만..세상엔 죽어야 끝나는 지긋지긋한
    사람도 있는게 현실이니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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