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점에 왜 다시 손석희인가요
손석희씨가 언론바닥에 30년 가까이 있으면서
그동안 MBC 메인이던 엄기영 이런 앵커들이 나가리로 떨어지는것들 다 보면서도
누구보다 중립으로 그 자리에서 우뚝 솟아 있던 분이시죠
MBC를 나와 종편으로 갔지만 독립을 보장받고 사장신분의 뉴스룸 주인장이 됐구요
손석희씨는 가타부타 자신의 입장을 내비치지 않는 언론인으로 유명하죠
때로는 자한당 사람과도 웃어주고 때로는 민주당 사람과도 웃어주면서 토론의 중심을
잡아왔던 사람입니다
지금 뭔가 엄청난 약점이 있는 사람마냥 부정한 세력들이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있네요
손석희씨가 무려 한톨의 약점이라도 있음 흔들게 되어있단 그바닥의 생리를
너무 잘알고 무려 30녀년 가까이 그 바닥에서 중립을 지켜오고 있는 언론인입니다
그리 쉽게 누군가에게 약점을 잡힐만한 짓을 하고, 누구 주장대로 폭행을 하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것은 지나가는 개도 알겠어요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이였음 이미 오래전에 사단이 나도 한번은 났었고 불거졌을거예요
손석희 지금 흔들어야 앞으로 차기 대선 쓰레기 적폐들이 노려볼수 있거든요
제일 신뢰받고 있는 언론을 흔들고 그 중심의 언론인에게 치명적인 할큄을 내야
앞으로 차기대선 앞두고 언론을 지멋대로 맛들일수 있거든요
이 작업들을 위해 뒤에서 거대하게 프로젝트 짜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국민들 속임질 쉽지 않지만 추하게 니도 묻고 내도 묻고 우리 다 묻었자네~~~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짐
제일 효과가 크단것도 잘알고 있어요
국민들은 더욱 똑똑해져야합니다
계속 뭉쳐야하고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이 명문구를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