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사주

0000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19-01-24 22:38:00
22년 살았는데 지금은 말도 안하고 살아요
바람이 난건지 저에게 불만도 많고 거짓말도 자주하고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보네요
평소에 대화가 별로 없었는데 사소한 일로 이혼이야기 오갑니다
둘이 그렇게 안맞나요?

IP : 222.98.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미
    '19.1.24 10:39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아니 사주를 돈주고 보세요.. 왜 여기서 이러세요

  • 2. 질은 몰라도
    '19.1.24 10:41 PM (49.161.xxx.193)

    여태 평탄하게 살아오지 않으셨나요? 잘 지내셨을것 같은데요..

  • 3. ㄴㄴㄴ
    '19.1.24 10:52 PM (125.182.xxx.67)

    이런 곳에다 함부로 사주 돌리지마세요
    좋은 기운이 달아난다고 들었어요

  • 4. ............
    '19.1.24 11: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여성것만 봐도 여성 사주에 겁재가 너무 많아요.
    겁재가 많단건 나와 동등한 자가 많단 뜻입니다.
    동등한 자란 즉 내가 여성이니 같은 여자죠.
    남편 입장에서 보면 여러 여자고요
    겁재가 많은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고집이 대단합니다.
    겁재가 많으니 자연적으로 식신으로 기운이 모여 들어
    입으로 발설하는 기운이 대단하죠.
    성질을 감정을 확 있는대로 뱉어 버립니다.지체없이요.
    남편을 가르치려 드니 상대가 고분고분 할 리가 없어요.
    시간을 두고 인내해 주고 참아주고 눈감아주고 이해해 주질 않습니다.
    게다가 기유생 닭띠 인연이니 가정에 있는 남편과 충을 하여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붙으면 계속 싸울겁니다.
    앞으로 시작으로 보입니다...계속 트러블 있을것으로 보여져요.

  • 5. ............
    '19.1.24 11:4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여성것만 봐도 여성 사주에 겁재가 너무 많아요.
    겁재가 많단건 나와 동등한 자가 많단 뜻입니다.
    동등한 자란 즉 내가 여성이니 같은 여자죠.
    남편 입장에서 보면 여러 여자고요
    겁재가 많은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고집이 대단합니다.
    겁재가 많으니 자연적으로 식신으로 기운이 모여 들어
    입으로 발설하는 기운이 대단하죠.
    성질을 감정을 확 있는대로 뱉어 버립니다.지체없이요.
    남편을 가르치려 드니 상대가 고분고분 할 리가 없어요.
    내 성격상 상대에게 시간을 두고 인내해 주고 참아주고 눈감아주고 이해해 주질 않습니다.
    게다가 기유생 닭띠 인연이니 가정에 있는 남편과 충을 하여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붙으면 계속 싸울겁니다.
    앞으로 시작으로 보입니다...계속 트러블 있을것으로 보여져요.

  • 6. ............
    '19.1.24 11:4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여성것만 봐도 여성 사주에 겁재가 너무 많아요.
    겁재가 많단건 나와 동등한 자가 많단 뜻입니다.
    동등한 자란 즉 내가 여성이니 같은 여자죠.
    남편 입장에서 보면 여러 여자고요
    겁재가 많은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고집이 대단합니다.
    겁재가 많으니 자연적으로 식신으로 기운이 모여 들어
    입으로 발설하는 기운이 대단하죠.
    성질을 감정을 확 있는대로 뱉어 버립니다.지체없이요.
    남편을 가르치려 드니 상대가 고분고분 할 리가 없어요.
    내 성격상 상대에게 시간을 두고 인내해 주고 참아주고 눈감아주고 이해해 주질 않습니다.
    남편이 기유생 닭띠 인연이니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붙으면 계속 싸울겁니다.
    앞으로 시작으로 보입니다...계속 트러블 있을것으로 보여져요.

  • 7. 관음자비
    '19.1.25 5:07 AM (112.163.xxx.10)

    두 분다, 꼭 같이 좀 안 좋은 대운의 중간을 지나고 있네요.
    한 몇 년만 잘 견디어 보세요, 곧 좋아 질 겁니다.
    특히 남자 분은 여자 분을 잘 만났으니,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면 쪽박을 면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여자 분 입장에서도 괜찮은 인연으로 남자를 만났구요,
    운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좀 않좋다 뿐이지, 이혼할 사주.... 두 분다 그런 것 없습니다.

  • 8. 000
    '19.1.25 11:44 AM (222.98.xxx.178)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려 놨는데 지나치지 않으시고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625 어제의 수확은 조선생 수트빨... 5 .... 2019/01/27 3,037
898624 쌀못가져오게 한 며늘 8 지웠다니 2019/01/27 5,458
898623 어제 주은 교통카드 못찾아주면 잔액 있는데 버려요? 20 2019/01/27 7,260
898622 달콤한 시간이 자꾸 흘러서 아쉬워요 5 아쉬움 2019/01/27 1,932
898621 1박2일) 7살 아이데리고 속초여행 가려는데..다녀오신 분있으신.. 3 계획 2019/01/27 1,536
898620 거울 보면서 '나도 이제 할머니 다 됐구나' 느껴질 때는 언제세.. 8 ㄱㄱ 2019/01/27 3,851
898619 밤새 악쓰며 우는 아기.... 5 아이고 2019/01/27 4,934
898618 사교육비 6 -- 2019/01/27 2,157
898617 스카이 캐슬 부작용 10 2019/01/27 5,891
898616 싸우고나서 아무리 대화해도 응어리가 안풀어질때 5 ㅇㅇ 2019/01/27 1,817
898615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설후 100일간 비리신고 249건 1 뉴스 2019/01/27 889
898614 이동형 공개방송 중 김어준 평론- 손혜원의원 관련 59 ... 2019/01/27 2,238
898613 동물농장 보는데 저 개 참 안타깝네요.. 8 2019/01/27 2,719
898612 아이폰 사용하시는분께 질문드려요 2 궁금 2019/01/27 1,115
898611 3040 일자리 전방위 타격…도소매·교육·제조업 등 급감 8 ㅇㅇ 2019/01/27 1,405
898610 미국이 스토커질하다 개차반이 된 사연 8 사죄문 2019/01/27 1,953
898609 요샌 콜택시 어플 뭐많이써요? 4 쥬니l 2019/01/27 1,155
898608 생리할때 춥나요? 7 72년생 2019/01/27 2,532
898607 스트레이트가 없어질지도 모른대요.. 9 ㄱㄴㄷ 2019/01/27 3,283
898606 연말정산간소화... 3 답답 2019/01/27 1,609
898605 베스트글 일해라 절해라를 보고 유종애미를 위해.. 19 ㅋㅋ 2019/01/27 3,330
898604 심플하고 세련된 커트러리 좀 추천해주세요 10 3호 2019/01/27 3,211
898603 40대 후반이신분들께 질문해요(생리관련) 4 ㅁㅁ 2019/01/27 3,745
898602 아이폰 첨 가입하려하는데요 7 2019/01/27 838
898601 휘닉스파크 렌탈샵 3 스키장 2019/01/27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