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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 부주의로 아기가 다쳤을때

시터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9-01-24 14:31:50
시터 부주의로 아기가 다친경우 교체하는게 맞나요?








한달되었고 경력은 오래됬는데 60대 중반이에요. 경력때문에 시세보다 비용이 꽤 셉니다. 산후도우미 포함해서 세번째 바뀐 시터구요.








아기는 5개월이고 이제 막 뒤집는데 아기침대 난간을 덜 잠근 상태에서 아기가 움직이다가 떨어질뻔 했어요. 다행히 시터 이모님이 붙잡았으나 볼에 손톱자국이 깊게 패인상태. 감염우려는 없지만 흉터가 남을 수 있다고합니다. 시터 이모님도 본인잘못을 시인했고 저는 직접 보진 못했어요. 이번주에 뒤집기 시작하자마자 제가 아기침대를 치우자고 했는데 낮잠 잘때 만이라도 필요하다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그냥 따랐습니다.








보통 이런경우 시터교체하는게 맞나요? 저는 비용도 세고








나이가 많으셔서 기력이 딸리신 것같아서 맘같아서는 당장 교체하고싶지만








사람이 또 바뀌게되고 엄마가 봐도 그런 사고는 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망설여집니다. 떨어지는 큰 사고는 없었고 어쨌든 최선을 다하셨고 잘못 인정하시고 거듭사과하셔서요. 저희부부는 화는 안 냈지만 이모님과는 서로 불편한 상황이에요. 교체 안하면 호구되는건지...그래도 잘못 인정하고 본바탕은 좋은분이니 계속 같이 가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앞으로 8개월 정도 시터 이모님과 함께 할 예정이고 그 이후론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제가 둘을 양육할 예정이에요. 차라리 이돈으로 놀이학교보낼까하는데..집에서 차로30분거리에요. 보육교사도 아니라해서 그것도 고민입니다.



IP : 218.38.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터분손톱에
    '19.1.24 2:44 PM (223.62.xxx.182)

    긁혔단건가요?
    손톱이 넘기신거 아닌가요??

  • 2. ..
    '19.1.24 2:47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그정도 사고는 엄마가 봐도 있을수 있는 일인데
    그때마다 교체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시터 경험 있다고 60대신데
    시급을 더 줄 필요는 없지않나요?
    다 아기키운 엄마들이라 초보라도
    바로 익숙해져서
    경력자 찾을 필요 없겠던데요..

  • 3. ...
    '19.1.24 2:52 PM (218.145.xxx.213)

    60대중반인데, 경력이 있으신 분이, 손톱이 길다는 게 납득이 안가네요. 그정도 연령대 아이 보시는 분이 손톱을 기르다니요.
    저도 이제 5세 되는 아이, 입주시터 계속 고용하면서 지금까지 지냈지만, 경력이 많아도, 별로 였어요. 숙련도는 있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경우도 많았구요. 지금 개월수면 교체해도 아이한테 크게 문제 없어요. 지금 시터한테 주시는 급여면 좋은 시터 구하실 수 있어요. 지금 개월 수 아이면, 집에서 편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놀이학교는 아닌 거 같네요.

  • 4. ...
    '19.1.24 2:53 PM (218.145.xxx.213)

    그리고 시터한테 급여 많이 드려도, 우리 아이 위주로, 우리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시터 한명도 못 만나봤어요. 자기 편하려고, 자기한테 아이를 맞춰서 키우더라구요. 경력 많다고 시세보다 훨씬 많이 주지 마세요. 너무 시터한테 맞춰주지도 마시구요. 저도 많이 휘둘려보니까, 시터들 갑질이 파악 되더라구요.

  • 5. ㅡㅡ
    '19.1.24 2:54 PM (14.0.xxx.73)

    그러게도 갓난아기 보는 시터 손톱이 얼마나 길길래 흉질 정도로 패이죠? 이건 지적하셔야하고요.
    이 문제말고 잘 관찰하셔서 부주의한 사람인지 좀더 지켜보다가 자르세요.

  • 6. 긁힌게아니라
    '19.1.24 3:01 PM (223.62.xxx.90)

    떨어지기 전에 잡다가 손톱이 볼에 푹 들어갔어요.
    손톱이 약간 긴데 왜바짝 안 자르셨냐고하니까 손가락에 힘을 못주겠어서 조금 기르시는거래요.
    업체서 시급을 정한거고요, 연년생이고 저는 집에서 프리로 일하는데 시터이모님과 아이는 번갈아 보기도 합니다

  • 7. redan
    '19.1.24 3:21 PM (1.225.xxx.243)

    아뇨 애키우지만 손톱 짧게해서 얼굴 손톱상처는 정말 생각도 못할일인데요?? 그리고 님이 지적하시는 사항에 대해서 항상 꼬박꼬박 이유가 있으시네요. 침대도 못치우고 손톱도 길어야 힘줄수있고.. 좀 더 님의 사정에 맞춰서 봐주려고 노력하는 분 면접 봐서 새로 구하시는건 어떠신지

  • 8. 아유
    '19.1.24 3:27 PM (175.223.xxx.23)

    별로예요.
    아기침대 없애고 말고는 님이 결정하는거지 아줌마가 왜 그러시나요?
    님 없을때 아이 넣어두시려고 그러나요??

  • 9. ....
    '19.1.24 3:48 PM (223.62.xxx.228)

    근데 경력 많다고 금액이 더 비싼가요??
    실수는 누구나 한다고 하지만...

  • 10. 업체소개면
    '19.1.24 4:30 PM (178.191.xxx.65)

    업체에 항의해야죠.
    저라면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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