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정 때 다낭 날씨 어떤지요?

쌀강아지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9-01-24 09:59:27
82쿡 회원 여러분~

정말 처음으로 구정 연휴 때 다 떨쳐버리고 3박 5일 다낭 여행 갑니다.

즐겁게 여행 준비하고 있는데, 구정 즈음에 다낭, 호이안, 후예 날씨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비슷한 기간에 다낭 다녀오시거나 현지에 살고 계신 회원님들 정보 주시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
IP : 218.236.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난
    '19.1.24 10:0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다낭 같은 위도라면 춥습니다.
    하이난 1월경 갔다 온적 있는데 실외수영장 수영 추워요.

  • 2. 해지마
    '19.1.24 10:13 AM (175.120.xxx.137)

    2월 중순경에 갔다온적있는데 수영장은 좀 추웠던것같고 일상생활은 전 반팔 반바지 입고다녔고 바나힐갈때 혹시 추울까봐 얇은 점퍼 가져갔는데 안입었어요. 고지대라 추울줄알았는데 땡볕이.ㅋㅋㅋ 그냥 늦은 여름, 초가을날씨같았어요..^^

  • 3.
    '19.1.24 12:26 PM (222.233.xxx.52) - 삭제된댓글

    날씨는 모르겠고
    구정때 놀러갈수있는 님네가 부럽네요
    나는 명절땐 왕곡 12시간 넘는 지옥같은 시댁에가서
    노예처럼 일만하다 시누가족들 밥상까지 차려내야하는
    불쌍한 신세,,,,,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야 끋나는지옥명절,,,,,에휴

  • 4.
    '19.1.24 12:26 PM (222.233.xxx.52) - 삭제된댓글

    날씨는 모르겠고
    구정때 놀러갈수있는 님네가 부럽네요
    나는 명절땐 왕곡 12시간 넘는 지옥같은 시댁에가서
    노예처럼 일만하다 시누가족들 밥상까지 차려내야하는 
    불쌍한 신세,,,,,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야 끝나는지옥명절,,,,,에휴

  • 5.
    '19.1.24 12:27 PM (222.233.xxx.52)

    날씨는 모르겠고
    구정때 놀러갈수있는 님네가 부럽네요
    나는 명절땐 왕복 12시간 넘는 지옥같은 시댁에가서
    노예처럼 일만하다 시누가족들 밥상까지 차려내야하는 
    불쌍한 신세,,,,,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야 끝나는지옥명절,,,,,에휴

  • 6. 쌀강아지
    '19.1.24 5:13 PM (218.236.xxx.36)

    지나치지 않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nn
    '19.1.25 3:49 AM (109.91.xxx.140)

    제가 몇년전 구정때 다낭 다녀왔어요.
    그때가 우기라 저희는 여행기간 계속 비왔고
    마침 한국이 한파로 엄청 추워 다낭도 추웠어요...
    (태평양을 사이에두고 기온이 비슷하게 동기화된대요)
    여행내내 얇은 긴팔이랑 잠바입고 공항에 맡기고 온 패팅을 그리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52 개인정보유출도 문제지만 1 ... 03:07:25 54
1784051 대만 쿠팡도 불법강행…"김범석 동생 유킴이 총지휘&qu.. 2 ,,, 02:04:04 488
1784050 대통령 생리대발언 걱정 안되시나요? 12 중국산? 01:54:15 1,038
1784049 이사가야 하는데 심란하네요 ㅠㅡㅜ 01:45:00 606
1784048 쿠팡보니까 애먼 한 놈 2 탈팡 01:41:38 486
1784047 오일파스타가 생각보다 매끄럽지가 않은데 왤까요? 6 ㅇㅇ 01:35:01 390
1784046 나솔사계 백합은 첫인상 3표 받더니 1 ㅇㅇ 01:34:48 533
1784045 케이크 먹고 싶네요 8 ........ 01:29:02 740
1784044 남편이 친정쪽에 서운해하는데.. 1 01:27:38 769
1784043 누구의 삶을 안타까워 할 수 있을까? 1 오만 01:27:17 465
1784042 13살 차이나는 남자한테 대시했는데 5 30대 01:13:16 1,471
1784041 공단건강검진ㅡ50대 대장내시경 3 공단 01:02:51 776
1784040 여자로 태어나서 너무 불편해요 3 ........ 00:56:11 958
1784039 별 사이트들까지 개인정보 1 ........ 00:50:44 300
1784038 "尹 탄핵막고 김용현 나중 사면" ..실제 .. 2 나무 00:50:35 1,046
1784037 여성호르몬 약 먹고 나타난 변화 4 .... 00:49:27 1,854
1784036 나솔사계 마지막여자 장미직업 3 00:43:15 1,171
1784035 부산다녀오니 날씨때문에 퇴직하고 눌러살고 싶네요. 10 00:40:55 1,486
1784034 패딩이 이쁘네요 6 ㅗㅎㄹㄹ 00:37:56 1,993
1784033 지금 엄청난 까마귀떼가 7 평택인데 00:35:53 1,456
1784032 나이브스아웃 지루했던분들 목요일 살인클럽 1 ... 00:29:10 649
1784031 몸 아프신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6 ㆍㆍㆍ 00:23:05 918
1784030 하다못해 동물도 사랑받고 크면 자존감이 높네요 1 푸바옹 00:18:49 1,006
1784029 2017년 드라마 속 이미숙 너무 젊네요 4 ... 00:17:33 1,006
1784028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요 23 .. 00:08:01 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