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11-09-21 14:07:38

꿈 해몽  부탁드려요.

 

친정  엄마   아버지는  다돌아가셨습니다.

시골 집은  비어있고요.

 

꿈에  아버지 입관한  모습으로  시골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표정은  아주  편안했습니다.

엄마는  뒤에  따라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집에는  자식들이  다  있었던것같습니다

 

너무 무서워 소리를  질러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이건 무슨  뜻이 있는  꿈일까요?

 

우환이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IP : 211.55.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9.21 2:09 PM (210.205.xxx.25)

    여하튼 조상님 보이는건 우환이죠.

    그래도 걱정마세요. 꿈은 꿈일뿐 오해하지마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 ..
    '11.9.21 2:37 PM (211.55.xxx.93)

    감사합니다

  • 2. forget
    '11.9.21 3:33 PM (112.218.xxx.187)

    님보다 더 나쁜 꿈 꾼 사람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요, 다들 아~~~무 일 없었답니다.
    괜한 걱정은 접으히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965 주식 성공하신 분들 주식 공부가 재밌나요? 1 o o 14:18:01 70
1779964 올해 유난히 귤이 맛있는 것 같아요 1 .. 14:16:23 93
1779963 엄마도 뛰어든 박나래 사태 …2000만원 송금의 전말 1 ... 14:15:23 418
1779962 김현지 3 14:14:32 135
1779961 소음 아파트 14:14:04 33
1779960 안성시 오피스텔 헤이갈릭 14:08:55 109
1779959 회사에 냉장고가 있어요 4 점심 14:07:54 252
1779958 박은정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소지 없애야...재판정지.. 1 ㅇㅇ 14:06:37 276
1779957 아이폰 무선이어폰 케이스만 있어요. .. 14:05:47 49
1779956 엠도게인 치조골 재생술? 1 . . 14:04:56 68
1779955 주식 다 팔았더니 허전해요 ㅠ 6 주식 14:00:56 901
1779954 립스틱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나야나 14:00:08 219
1779953 지금 시대가 문명의 정점 같아요. 4 바벨탑 13:58:58 415
1779952 예산15만원 크리스마스선물 60대 1 맹랑 13:58:27 169
1779951 성동구 부럽네요, 용산구는 개판이에요 9 너무 13:57:24 676
1779950 상속 엄마 기초연금 환급통지서 날라와서 11 13:56:11 674
1779949 우울증 2 잘될거야 13:56:05 209
1779948 [끌올]성폭행 대량살인 장물과거..국힘당을 해체하라 12 .,.,.... 13:52:35 527
1779947 지금 이정도면 중산층 맞나요? 6 ㅇㅇ 13:52:21 699
1779946 푸록틴, 아토목신캡슐 드시는분 계신가요? ddd 13:51:57 98
1779945 자궁적출 수술하신 분-자궁경부제거 시의 성관계가 어떤가요 2 her 13:45:52 472
1779944 80대 후반 연세에 계단 오르기 6 ㄷㄷ 13:43:49 716
1779943 역대급 정치꾼 조희대 2 정치꾼 13:42:35 244
1779942 조선일보 발악은 어디까지 갈까 4 13:41:03 332
1779941 '주사이모'논란 확산,정부"필요시 행정조사 검토&quo.. 7 ... 13:39:26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