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그런 기능이 없지만 원글이 댓글에 일일이 다 답글 달며
자기 말 또 하는 거요 어떠세요?
그럼 댓글수가 두ㅈ배로 되는 효과가 있지만 저는 그 답글이
더 어렵네요 그래서 언제나 그냥 있거든요
근데 느낌이 저만 우두커니 있는 느낌요
뭔 답글에 그리 원홣하게 답글을 잘 다는지 일종의 추임샌데요
저는 그게 힘드네요 하고 싶지도 않구요
제 글에 답글은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달면 댓글에 답글 다는 분들요
주러주렁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9-01-21 11:26:37
IP : 110.70.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가
'19.1.21 11:35 A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뭐라던가요
님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죠2. ᆢ
'19.1.21 11:42 AM (175.117.xxx.158)그냥 내고민글에 시간내준 다른분들에게 고맙다 라고만해도 충분한거 같아요ᆢ것도 안내키시면 안해도 되죠 피드백이 꼭 의무도 아니니까요
3. ㅇㅇ
'19.1.21 11:46 AM (110.5.xxx.184)원글에 대해서는 원글이 마음이죠.
일일이 신경쓰는거 피곤하고 힘들어요.4. 나옹
'19.1.21 12:0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일일이 답글다는 건 힘들지만 시간좀 지나서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댓글 한 두개는 꼭 달아요. 도움 받은게 참 감사해서요.
5. 나옹
'19.1.21 12:05 PM (223.62.xxx.101)일일이 답글다는 건 힘들지만 시간좀 지나서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댓글 한 두개는 꼭 달아요. 도움 받은게 참 감사해서요.
언니 없는 저에겐 82 가 언니같은 존재에요.6. 원글에
'19.1.21 12:59 PM (113.199.xxx.118) - 삭제된댓글다 쓰시면 좋은데
추가를 하셔서 또 읽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요
기왕이면 다들 도움이 되고자 다는거라
양파글 말고 한번에 원샷이면 좋은데
그또한 어려운 일일테고요
또한
다른분 댓글은 그냥 그분 생각이려니 하면 좋은데
부득부득 틀렸다고 욕에반말까지 하는분들보면 좀 그렇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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