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낳는 방법으로 알려진 것들..

ㅇㅇ 조회수 : 8,518
작성일 : 2019-01-20 23:57:13
맞을까요??
그런 방법으로 해서 정말 딸 낳으신분들 계세요?
아님 했는데도 아들 낳으신 분들은요..?.

아들 딸 뭐가 더 좋고싫다 이런건 아니고요
사실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을 낳고 싶은데
이왕이면 조금 노력을 해볼까 하기도 하는데
우스운것 같기도 해서요

배란일 전에 한다
아침에 한다
산성으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하기전에 식초로 씻어라..
남자가 피곤할때 해라
사정을 짧게해라.. 등등 있더라고요 ㅎ
IP : 118.217.xxx.19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0 11:59 PM (221.157.xxx.127)

    여자가 육식하면 딸 낳는다고

  • 2. 이상하게
    '19.1.20 11:59 PM (39.7.xxx.115)

    많이 자주 해야합니다.
    허리 안 좋은 아빠 있는 집이
    아들 많은 집 많던데...
    허리가 아파서 가끔하니까

  • 3. ㅡㅡ
    '19.1.21 12:02 AM (117.111.xxx.219)

    자주 안 했어요
    몇 달에 한 번인데 피임 망해서 혼전임신
    딸 낳았어요

  • 4. ...
    '19.1.21 12:02 AM (175.119.xxx.144)

    저는 한방에 딸 임신인데... 윗님말씀이랑은 다르네요
    배란일 전에 하라는 맞는것 같아요

  • 5. ...
    '19.1.21 12:02 AM (221.151.xxx.109)

    딸낳는 법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3104&page=1&searchType=sear...

  • 6. 어휴..
    '19.1.21 12:05 AM (180.69.xxx.167)

    ---------;;;

  • 7. ...
    '19.1.21 12:07 AM (59.15.xxx.61)

    하늘이 주시는대로 그냥 감사하심이 어떨까요?
    외아들에게 시집와서
    시어머니의 그 아들 압박에 스트레스 많았고요
    그러나 하늘은 딸 둘을 주셨네요.
    남자가 고기 먹으면 아들이라고 해서 먹었고
    사실 둘째 낳을 때는 별별 속설 다 따라했는데...
    그렇게 아들 바라다가 딸 낳으니 시어머니 울고
    저는 죄인 된 기분으로
    그 이쁜 아기 쳐다보는데 아기에게 미안하고...어휴~~
    지금도 아이 보면 그때가 미안해지고~
    공부도 잘하고 여신급으로 이쁜 애인데...
    그냥 아무 바램없이 건강하게 낳은거 감사해야 하는데...

    원글님도 낳으면 아들 아니면 딸입니다.
    그냥 아들 둘도 좋고
    딸 낳으면 더 좋고...맘 편히 생각하세요.

  • 8.
    '19.1.21 12:10 AM (175.117.xxx.158)

    그냥 자연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될까요 222
    성품좋은딸 드물고 꼴통딸이 더많은 세상입니다 아들도 마찬가지고

  • 9. ppp
    '19.1.21 12:20 AM (58.232.xxx.241)

    성품좋은딸 드물고 꼴통딸이 더많은 세상입니다 아들도 마찬가지고 2222
    자식 욕심 부리는 건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것과 같은것

  • 10. 내 친구
    '19.1.21 12:26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아침 식초 후 했는데 아들

  • 11. ,,
    '19.1.21 12:28 AM (70.187.xxx.9)

    딸 낳는다는 방법으로 첫아기 예쁜 딸 낳았는데 과학적으로 맞는 거 같다 싶어요.
    둘째도 원한다면 딸이 가능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굳이 이런 세상에 둘까지 둘 필요가 있을까 싶어 꺼려져요.

  • 12.
    '19.1.21 12:41 AM (112.150.xxx.63)

    배란일 며칠전에 하기
    딸로 되는 정자가 오~래 산대요.

  • 13. 저요
    '19.1.21 12:49 AM (103.215.xxx.170)

    큰애 아들 낳는 방법으로 성공
    둘째는 딸 낳고싶어 역시 딸가지는 방법써서 성공
    오래되서 까먹긴 했는데
    배란일 살펴 날짜잘잡고
    둘째딸가질 때는 제가 술을먹고 했던거 같아요
    저는 운좋게 원하는대로 다 맞아떨어지긴 했지만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을 거예요
    간절하시다면 너무 강박관념은 갖지말고
    안되도 할수없지 하는마음으로
    노력은 해보세요

  • 14. 저는
    '19.1.21 12:49 AM (223.38.xxx.235)

    아들도 키워보고싶고 딸도 키워보고싶은 마음
    이해해요
    딸만 많은 엄마로서 팁을 드리면
    저는 육식좋아하고 남편과 술마시고 밤에 자주했어요
    오선생 만나본적 없구요

  • 15. ...
    '19.1.21 12:54 AM (221.151.xxx.109)

    콕 찝어서 성별 원할수도 있죠
    이해해요
    아직 싱글이지만 저도 딸이 좋아요

  • 16. 궁금
    '19.1.21 1:04 AM (125.142.xxx.145)

    아들 가지는 법은 뭔가요

  • 17.
    '19.1.21 1:09 AM (223.62.xxx.48)

    아들 딸 둘 다 낳았는데요..
    딸은 진짜 몇달 동안 여러번 해서 겨우 생겼고
    아들은 어쩌다 한방에 생겼어요

  • 18. 아들은
    '19.1.21 1:49 AM (112.150.xxx.63)

    배란일 정확히 맞춰서 한번만~

  • 19.
    '19.1.21 2:01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컴퓨터를 보면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부인은 딸을 많이 낳는다는 신문기사를 오래전에 봤네요

    임신 직전부터 아기 낳을때까지 마이칼이라는 칼슘제를 먹은 여자의 95%가 아들을 낳았다는 말을 한 일본 산부인과 의사가 있었어요

    그러나 아들이 좋은지 딸이 좋을지는 인성 따라 환경 따라 모두 다를거예요

  • 20.
    '19.1.21 7:54 AM (223.38.xxx.88)

    성별은 케바케

  • 21. 저요
    '19.1.21 8:33 AM (210.90.xxx.165)

    세번째 방법으로요
    대야에 식초 두숟가락씩 물에다 희석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220 남자 직업 교수. 10살 차이 괜찮을까요....? 51 ..... 2019/01/23 13,584
897219 수학학원 수업방식 여쭤봐요 4 중2 2019/01/23 1,762
897218 어제 뉴스에 내연남과의 성관계를 딸에게 배우라고했다던.... 7 ... 2019/01/23 4,293
897217 아 놔~금욜에 스캐 안하네요 10 스캐 2019/01/23 2,711
897216 미세먼지 심한날, 환기하고 공기청정기 돌리는거죠? 1 ㅡㅡ 2019/01/23 1,050
897215 예비고2. 관리형독서실에서 10시경에 와서 새벽 3시까지 게임하.. 13 소리안치면몇.. 2019/01/23 2,578
897214 현미밥 하는 방법이요.. 7 식사 2019/01/23 2,189
897213 10 살 차이나는 분이 자꾸 우리래요 55 2019/01/23 7,581
897212 이소라의 신곡 "신청곡" 들어보세요 (feat.. 11 신청곡 2019/01/23 2,223
897211 오래사귀고 결혼 10 ... 2019/01/23 4,167
897210 [영상 ] ‘사법농단 구속 위기’ 양승태 혐의 ‘41개 α’를 .. 5 구속하라 2019/01/23 709
897209 초기 당뇨 궁금 식단이 거의 채식이잖아요 13 당뇨 2019/01/23 3,269
897208 택배가 잘못 배송왔어요. 4 아기사자 2019/01/23 2,987
897207 조선일보가 양승태구속될까봐 똥줄타나봐요 7 ㄱㄴ 2019/01/23 1,091
897206 경락 10회를 매일 받으면 어떨까요.. 7 살빼고 싶어.. 2019/01/23 6,018
897205 혜나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9 스캐 2019/01/23 1,889
897204 정부기관 무기계약직 근무 8 ..... 2019/01/23 2,212
897203 런닝머신 탈 때 신발밑창이 갈려나가는데... 1 ,,, 2019/01/23 1,440
897202 유기불안 / 애정결핍 극복해 보신 분.. 8 ㅇㅇ 2019/01/23 4,306
897201 간헐적 단식 엄격하게 지켜야 하나요? 18 다이어터 2019/01/23 7,158
897200 나는 정말 죄인(罪人)입니까?..33살 최저임금법의 항변 머니투데이 2019/01/23 3,596
897199 흰 니트 누래지는 이유가 뭘까요? 5 1111 2019/01/23 3,837
897198 고딩아이 가끔 어지럽다해서 철분제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7 철분 2019/01/23 1,978
897197 개인이 해결할 일까지 국민청원 내는 정신없는 사람들.. 20 .... 2019/01/23 2,473
897196 주변에 관상 볼줄 아시는분 있나요? 17 카푸치노 2019/01/23 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