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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아이 시력차가 엄청나서

장애등급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9-01-20 16:00:25
안과 갈때마다 의사쌤이
어지럽지않니?
이렇게 시력차 큰 사람은 처음이야
하고 놀라십니다.

최근에는 진료실옆 시력재는곳에 계신 분이
(의사쌤 아님) 애도 다 듣게 바로 옆에서
이런 시력으로 애가 공부 잘하는건 기적이며
바라지도 말라고 해서
너무 당황스럽고
우리애도 절망할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죠.

저희애는 안그래도 소심한데
공부에대한 중압감때문인지
학교에서 이유없는 두통으로 보건실에 자주가서 눕습니다.
어쩔땐 책을 보고있면 책을 제외한 양옆으로 시야가 하얗게 보인다고도 하고요...
이에대해 안과쌤은 시력차때문에 애가 어지러워 그런게 아닐까
추측만 하시더라구요.

이런상황이라
애에게 장애인 판정을 받게 해두면
나중에 시략으로 인한 불리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드려봅니다.

어릴때 난시치료부터 계속봐주신
안과쌤을 찾아뵐까요?
이사를 와서 좀 멀어졌지만 그래도 그분께 문의해보는게
최선일까요? 아니면
지금 사는 동네 아무 안과에 가도 상관 없을까요....

IP : 222.99.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
    '19.1.20 4:06 PM (116.121.xxx.114)

    목적이 장애판정이시면 그쪽으로 유리한 병원을 가셔야 할 듯해요
    지정병원이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아이가 절망할까 걱정이신데 장애판정받으면 진짜 정신적 타격받을것 같은데요

  • 2. 그럴까요?
    '19.1.20 4:08 PM (222.99.xxx.223)

    애가 더 절망할까요?
    다 너 사느네 도움이 되서 하는거야
    라는 말을 이해할만큼 좀더 크면 할까요?

  • 3. ㅇㅇ
    '19.1.20 4:14 PM (223.131.xxx.214) - 삭제된댓글

    초등 때부터 짝눈이었어요.
    어릴 때 크게 아픈 뒤 한쪽 눈이 마이너스.
    형태만 구분 가능한 고도 난시.
    나머지 눈이 정상이라 일상 생활 했는데
    중학교 때부터 좋았던 눈도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
    고등 때부터 하드렌즈 착용.
    두 눈 다 고도 난시.
    어릴 때 대학병원 선생님이 관리 잘 안하면
    시력 잃어버린다고 겁줬는데
    50이 된 지금까지 그 상태 유지.
    어릴 땐 반에서 내 눈이 젤 나빴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나 나나 똑같고
    되려 노안이 없어요. 아직 노안 안 옴.

  • 4. ..
    '19.1.20 4:21 PM (112.150.xxx.197)

    남자아이라면 군대문제도 있으니,꾸준히 안과진료 받고 약시판정 받아놓으셔야 해요.
    16세 이전 기록이 중요합니다.

  • 5. ㅇㅇ
    '19.1.20 4:21 PM (223.131.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의사 선생님이 어지러울 거라고 했는데
    전 안 어지러웠어요.
    고도 난시는 세상이 뿌옇게 형태가 뭉개져 보여요.
    안경은 어지럽고 렌즈가 나아요.
    어려서 관리가 힘들긴 하죠.
    눈이 안보이면 집중이 안돼 공부 못해요.

  • 6.
    '19.1.20 4:28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나쁜지 모르겠으나
    조카가 한 쪽 눈 실명이고 나머지 눈도 안경쓰며 사는데 시력으로 장애 5급이에요.
    근데 시력은 5급 나오기도 어렵다고해요.
    대학병원 가보세요
    장애 등급 받고 공무원 시험 장애인 전형이 있어 공무원 준비합니다

  • 7. 약시판정
    '19.1.20 4:37 PM (222.99.xxx.223)

    아 제가 위에 난시라고 썼는데
    난시 아니고 약시입니다.
    6세때 약시판정받았었는데
    따로 서류로 만들어놓는게 있는지요...
    그저 병원 기록뿐인데 그마저도 모두 병원에 있는거라서
    애가 군대 갈때 그병원이 사라지면 큰일나는건 아닐까 걱정이

  • 8. 쑥뜸으로
    '19.1.20 4:49 PM (175.223.xxx.77)

    시력 좋아질 수 있어요.
    손목뼈 밑에 양로혈이라고 있는데 하루 5번씩 쑥뜸 뜨세요. 믿기지 않는 얘기인거 저도 압니다만 제가 직접 겪은 일이니....김남수 옹에게 배운겁니다.

  • 9.
    '19.1.20 6:45 PM (84.156.xxx.183) - 삭제된댓글

    가림치료 안했었나요?
    지금이라도 몇시간씩 해서 양쪽 시력 차이를 좁혀야 하는건 아닌가 싶은데.. 대학병원 약시 전문 의사선생님 진료 받으세요.
    시력이 차이가 나니 두통까지 오는 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힘들겠네요.

  • 10. 가림치료 했었
    '19.1.20 7:09 PM (222.99.xxx.223)

    는데
    애가 싫어하는걸 억지로 못하겠어서
    결국은 시력 조금 상승(?)하고 말았어요..

  • 11.
    '19.1.20 7:38 PM (84.156.xxx.183) - 삭제된댓글

    동네 안과 말고 대학병원약시 전문 의사선생님께 정밀
    검사 받으시기 바래요.
    강남인지 여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모병원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강북삼성 소아안과 장혜란 교수님도 유명한데 지금도 진료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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