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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유부남이었어요.

.. 조회수 : 30,322
작성일 : 2019-01-20 13:36:19
남친이 17살에 만난 여자랑 꽤 오래 사겼다는 건
알고 있었고 이혼남인줄 알고 있었어요.
근데 그 여자랑 23살에 결혼해서 지금 31살이네요.

별거 합치기를 반복에 들어 갔다가 최근에서야
이혼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왔다는 걸 밝혔어요.
재산분할 때문에 싸우고 있는 중이고, 여자 측이
동성연애 이성연애 등을 외국인과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람을 폈고, 남자는 집안 사정 중
아버지 관련 문제를 결혼 후 밝혔다고 하네요.
둘은 지금 원수 지간이구요.
어쨋던 결론적으로는 유부남인거잖아요.
저랑은 만난지는 4개월 사귄지는 1달 정도됬어요.
사정 상 데이트도 2-3번 했어요.

어제 울면서 말하네요. 미안하다고 다른 좋은 사람만나라고.
절 좋아해서 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데요.
IP : 175.223.xxx.168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
    '19.1.20 1:37 PM (122.34.xxx.249)

    뻥 차세요. 유부남의 대표적 거짓말이죠. 이혼수속중이다.

  • 2. ...
    '19.1.20 1:37 PM (119.69.xxx.115)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 3. .....
    '19.1.20 1:37 PM (221.157.xxx.127)

    헐 별미친놈 다보겠네요 이혼할 생각 있는것도 다 뻥인듯

  • 4. ,,,
    '19.1.20 1:38 PM (70.187.xxx.9)

    네. 님은 상간녀 였던 상황.

  • 5. ..
    '19.1.20 1:38 PM (61.72.xxx.248)

    저 말들도 믿을 게 하나도 없네요
    하늘이 도와 이실직고했다 생각하고
    쓰레기처분하세요

  • 6. ㅇㅇ
    '19.1.20 1:38 PM (223.39.xxx.35)

    미련두지 마세요..

  • 7. .....ㅋㅋㅋ
    '19.1.20 1:39 PM (211.178.xxx.50)

    아니.이넘들은 어디가서 대본연습을하고왔나
    무슨 대사가 다 저리똑같아요ㅋㅋ
    둘원수 사이아니고요ㅋㅋ
    그냥 님 데리고 놀다 갖다버리는거예요.
    저라면 그만두면서 그집 와이프한테 알리고
    그만두겠네요

  • 8.
    '19.1.20 1:4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진부해 ~~~
    어디서 되도않는 스토리를 짰는지
    좀더 신선한 스토리좀 준비하라고 하세요
    ㄱㅅㄲ

  • 9. ㅡㅡ
    '19.1.20 1:46 PM (116.122.xxx.229)

    지 잘못으로 별거중인 놈은 하나 없는지..
    그놈 말 믿는건아니겠죠

  • 10. ㅋㅋ
    '19.1.20 1:47 PM (112.150.xxx.63)

    그놈 말을 믿나요?
    100퍼 거짓말일텐데.

  • 11.
    '19.1.20 1:48 PM (49.167.xxx.131)

    유부남들은 바람피울때 마누라를 최악녀로 만드네요. 확인하셨어요. 100프로 거짓말이고 이혼도 안할껄요

  • 12. ㅋㅋ
    '19.1.20 1:50 PM (27.35.xxx.162)

    미췬놈을 아직도 좋아하나봐요.
    정신차려요

  • 13. 사기꾼
    '19.1.20 1:53 PM (211.186.xxx.162)

    같네요.
    순 난봉꾼.

  • 14. 순진하시네
    '19.1.20 1:5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남친도 아니고만
    남자가 원글님 가지고 장난질 좀 칠까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별 재미가 없었나보네요
    그만 만나자고 하면 더 달라붙을까봐 꼴에 말도 안되는 신파를 짜고 자빠졌네

  • 15. 그나저나
    '19.1.20 1:5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어디서 그런 거지같은@ 놈을 만나신건지
    아쉽다고 아무나 만나지마요

  • 16. 레퍼토리가
    '19.1.20 1:57 PM (119.198.xxx.118)

    어쩜 다 똑같을까요?

    부인과 이혼할거다
    사이 안좋다
    별거중이다
    섹스리스다
    자식땜에 어쩔 수 없이 살았다 등등

    근데요~
    전부 사실이라해도 확실한건
    그 새끼들 절대 이혼 안해요.

    무슨 핑계가 그리 많은지
    이혼은 절대 안함 ㅋㅋ

  • 17. ..
    '19.1.20 1:59 PM (121.168.xxx.236)

    사귄지 한 달
    사정 상? 데이트. 2-3 번이면
    뭐가 문제죠? 정이 깊은 사이까지도 아니고
    상호간 호감 정도 였을텐데..

    말 그대로. 차마시고 밥먹고 영화보는 데이트 정도였다면
    걍 잠깐 즐겼다하고

    천운으로 똥차에 깔릴 거. 피했네 하시면 돼요

  • 18. 그냥
    '19.1.20 2:01 PM (61.83.xxx.150)

    전형적인 난봉꾼의 대사네요
    정 마음이 돌아서지 않는다면 당장 이혼소송 걸고 소송장 가지고 만나자고 해보세요
    당장 소송 못마는 핑계가 쏟아질걸요

  • 19.
    '19.1.20 2:03 PM (49.167.xxx.131)

    한달되고 2.3번 만나걸 남친이라고 한다는게 더이상은 히레요 그냥 아는사람 썸 타기전?

  • 20. ㅁㅁ
    '19.1.20 2:13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데이트 2~3번은 잠자리 2~3번의 완곡어법인 것 같네요. 잠자리도 완곡어지만..

    아니면 이게 왜 고민이죠? 데이트 2~3번이?

    설사 잠자리 2~3번이라 해도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 21. 이해불가
    '19.1.20 2:14 PM (125.129.xxx.140) - 삭제된댓글

    2~3번 만난 사이가 무슨 남친??

  • 22. ㅎㅎㅎ
    '19.1.20 2:19 PM (211.193.xxx.96)

    유부남들이 얼마나 약아빠진줄 아세요?
    그거 뻥이에요
    나 유부남인거 알고 좀 자달라는 소리에요
    총각아니니 결혼은 조르지말고 잠만자자
    순진하기는..당장 그만둬요

  • 23. 사귀기로
    '19.1.20 2:21 PM (122.47.xxx.231)

    했다니 남친이라고 말하고 싶은가본데
    이혼 한것도 아닌데 무슨 남친입니까 ?
    원글은 진실을 말했다고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가본데
    농락 당한건데 지금 잘 모르겠죠?
    원글 어데 삐꾼가요?
    그럼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볼께요
    아니라면 뭐가 아쉬워서 하자를 만나려고 하나요?
    눈물이요??그거 가장 쉬운 방법이잖아요 ..
    이 얘기가 원글 친구 얘기라고 생각해보세요
    뭐라고 조언하실건지 ..
    세상 고민거리도 아니잖아요 ..

  • 24. 재주
    '19.1.20 2:21 PM (220.118.xxx.188)

    남친이 원글님이 뭐라도 걸고 넘어갈까 싶어 선수치는것



    어제 울면서 말하네요. 미안하다고 다른 좋은 사람만나라고.
    절 좋아해서 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데요.

    원글님 이 말에 절절했겠네

    잘못하다 남친 부인한테 머리채 잡혀도 할말 없겠네
    그 정도면 다행이고 망신 안 당하려면.....
    정신 차리고 제 자리로 돌아가세요

  • 25. ㅋㅋ
    '19.1.20 2:24 PM (218.237.xxx.26)

    울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ㅋㅋㅋㅋ
    염병ㅋㅋㅋㅋ
    아유 이혼한다 레파토리는 유부남들 고전인가봐요.
    아가씨 정신차리세요

  • 26. ㄱㄻㅈ
    '19.1.20 2:30 PM (175.192.xxx.126)

    어제 울면서 말하네요. 미안하다고 다른 좋은 사람만나라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헤어지자는 소리
    절 좋아해서 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널위해 헤어지잔 소리

    원글님을 위해서란건 순 핑계 개뻥이고.
    결국은 헤어지잔 소리를 돌려말하는데 님이 못알아들으시는군요.
    2-3번 데이트에 남친이란것도 웃겨요222222222

  • 27. ...
    '19.1.20 2:32 PM (118.176.xxx.140)

    지금 유부남이란게 중요한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결혼하자 매달리는것도 아니고
    헤어지자는 상황인데...?

  • 28. 11
    '19.1.20 2:40 PM (59.24.xxx.48)

    데이트 2~3번은 잠자리 2~3번의 완곡어법인 것 같네요.2222

    정신차려요..그넘은 두세번 자볼려고 원글에게 접근한거예요
    이젠 재머없어서 차버릴려구 쇼를 하는거구요
    남자친구는 뭔 남자친구예요
    유부남이 잠깐 바람핀거죠

  • 29. 행복하고싶다
    '19.1.20 2:49 PM (121.164.xxx.208)

    지랄..어디서 소설을 써도 딱 뻥인거 티나게 쯧쯧. 저걸 믿으신건 아니겠죠;;, 누가 들어도 개뻥인데요.
    그냥 똥 잠깐 밟은 셈 치고 내가 너 갖고 논거야 샹놈아 하시고 깔끔히 돌아서세요. 어느집 잡놈인지 모르겠는데 에휴 애 있다면 애랑 부인 너무 불쌍

  • 30.
    '19.1.20 3:00 PM (49.167.xxx.131)

    제목도 지금 유부남이죠 였어요는 과거형

  • 31. 아마
    '19.1.20 3:12 PM (121.134.xxx.37)

    원글님말고 작업하는 여자 여럿 있을겁니다. 남친 아니고 미친 유부남이예요. 와이프를 사촌동생이라고 속이는 놈도 있던데... 다시 연락도 하지마세요.

  • 32. ㅎㅎㅎㅎㅎ
    '19.1.20 3:16 PM (91.115.xxx.133)

    미친놈 진짜 염병하네요 ㅎㅎㅎㅎㅎ.

  • 33.
    '19.1.20 3:39 PM (123.212.xxx.56)

    ㄸ밟았구만,
    뭘 고민이라고.

  • 34. 미친 사기꾼한테
    '19.1.20 3:46 PM (117.111.xxx.164)

    걸린 모지리인증이구만요. 뭐

  • 35. ..
    '19.1.20 4:45 PM (183.101.xxx.115)

    낚시도 참..아니라면 ㄸ아이야 정신차려..
    그래봐야 넌 상간녀야

  • 36. 여자 떼어내는
    '19.1.20 5:27 PM (42.147.xxx.246)

    간단하게 여자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넘 왈 : 하나 잘도 떨쳤다. 또 없나?
    몸매 좋은 걸로 헤헤헤헤
    대가리 나쁘면 더 좋고히히히히

  • 37. 윗님 대박
    '19.1.20 8:08 PM (223.62.xxx.64)

    42.147님 말씀이 뼈때리지만 사실임.

    간단하게 또 잘도 떨쳤다. 어디 또 없나?
    몸매 좋은 걸로. 헤헤헤헤
    대가리 나쁘면 더 좋고 히히히히22222

  • 38. 이 댓글
    '19.1.20 8:2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유부남들이 얼마나 약아빠진줄 아세요?
    그거 뻥이에요
    나 유부남인거 알고 좀 자달라는 소리에요
    총각아니니 결혼은 조르지말고 잠만자자
    순진하기는..당장 그만둬요2222222

    공감 수천만개 드립니다
    덧붙이자면
    님의 유부남 남친은 님과 당장 해어질 맘은 없고요,
    이제 그만 머리써서 님을 속여가면서까지 님과 잠자리를 안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나 봅니다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될만큼 님이 쉬워졌나봐요.

  • 39. 그런여자
    '19.1.20 9:03 PM (223.62.xxx.223)

    랑 살았던 그남자
    인유두종바이러스 웩!

  • 40. ...
    '19.1.20 9:2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21세기에도 유부남들 레퍼토리 똑같음.
    앞으로도 계속 그럴테죠.

    식상하다 정말 식상하다!!!

    부부 사이 이미 안 좋았다. 오랜 기간 별거중이다. 곧 이혼할꺼다...
    전 부인은 다들 하나같이 성격 드럽고, 사치 심하고, 난잡하고.. 괴물이다.

    그러나 여기서 일단 빼박 괴물은
    유부남이면서 바람피는 중인 그 남자와

    그 남자에게 속은 바보같은 상간녀라는거!!!

  • 41.
    '19.1.20 9:38 PM (221.148.xxx.49)

    이쯤 되면 님 병신
    유부남에게 먹히고 차인여자

  • 42. 미친
    '19.1.20 10:04 PM (1.11.xxx.180)

    내 바로 윗 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 43. ㅇㅇ
    '19.1.20 10:36 PM (110.70.xxx.189)

    유부남인거 속인 남자가 한 거짓말을 믿어요?

    이혼이야기 없거나
    있어도 이혼사유 그거 아닌것을

  • 44. ㅇㅇ
    '19.1.20 10:39 PM (110.70.xxx.189)


    님이랑 두세번 잤으니까 이미 목적 달성했고
    님이랑 깨질라고 하는 말이에요

  • 45. 오늘 부인은
    '19.1.20 11:52 PM (1.238.xxx.39)

    좀 색다르네요..
    보통 사치, 낭비벽, 도박중독 등인데
    이성연애, 동성연애, 외국인까지...
    남편이란 작자가 바람 정당화 하느라
    부인을 성별도 안 가리는 초쓰레기로 만듦..

  • 46. ..........
    '19.1.21 12:30 AM (221.132.xxx.208)

    바람피우는 놈들은 정상아니예요...입만 벌리면 거짓말...

    부인이랑 섹스리스다. 사이안좋다.부인 성격이 나쁘다. 곧 이혼한다...

    다 거짓말이예요...

    정상인도 많으니 미친놈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요..

  • 47. ???
    '19.1.21 1:32 AM (203.142.xxx.49)

    님 한테서도 마음이 떠났나보네요
    떼어내 버리고 싶은 여자한테 하는 대표적인말이
    미안하다 다른 좋은 남자 만나란 말 아닌가요?
    천하에 나쁜 바람둥이 난봉꾼이네요

  • 48. ㅇㅇ
    '19.1.21 2:20 AM (175.223.xxx.10)

    님이 상간녀
    그 남자는 지금도 유부남

    님을 위해 헤어지자는게 아니라
    먼저 떨어져나가달라입니다.

    두세번잤다고 저렇게 울면서 얘기를 한다는 게 참;;

  • 49. 그 유부남은
    '19.1.21 7:21 AM (47.138.xxx.246)

    자기 가정은 끔찍히 여기는 것 같아요.
    보통 유부남이. 바람 피울때는 들통날때까지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님과 연애초반에 이실직고
    하는 것 보면
    부인도. 새끼도 끔찍하게 위하는 거 같아요.

    그 미친놈.
    님을 그렇게 끔찍하게 위한다면
    자질 말던가. 3번이나 꼭 자야겠니 천벌받을 놈아.

  • 50. ㅎㅎ
    '19.1.21 8:2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지금 거짓말 하고 있잖아요. 딱 봐도 견적나오네....

    이혼은 개뿔...지금 와이프랑 잘 지내고 있을거니 괜히 신파 찍지 마시고요.

    그 남자한테 님이 농락당했고, 지금은 재미었으니 버린 거예요.

    정신차려요.

    보통 와이프랑 사이 안 좋다 정도로 구라치는데, 저 놈은 와이프를 완전 인간말종으로 그려놨네.. 완전 양아치구만 ㅎㅎㅎㅎ

  • 51.
    '19.1.21 8:2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지금 거짓말 하고 있잖아요. 딱 봐도 견적나오네....

    이혼은 개뿔...지금 와이프랑 잘 지내고 있을거니 괜히 신파 찍지 마시고요.

    그 남자한테 님이 농락당했고, 지금은 재미없어져서 님을 버리는 거예요.

    정신차려요.

    보통 와이프랑 사이 안 좋다 정도로 구라치는데, 저 놈은 와이프를 완전 인간말종으로 그려놨네.. 완전 양아치구만 ㅎㅎㅎㅎ

  • 52. ㅡㅡ
    '19.1.21 9:57 AM (39.7.xxx.191)

    놀다 버릴 때 쓰는
    뻔한 거짓말
    원글님은 그놈에게
    더이상 거치가 없는 여자.
    차이기 전에 먼저 찼어야죠.
    여기서 그래도 좋다고 하면
    님은 그놈한테 더 호되게 당합니다

  • 53. 와 진짜
    '19.1.21 10:00 AM (119.75.xxx.28) - 삭제된댓글

    유부남 중에 바람피우는 놈들은
    어디가서 집합교육 받고오는지
    어찌그리 레파토리가 똑같냐고요

    정신차리세요. 아가씨.
    여기서 똑바로 행동 안하면
    똑같이 미친년 소리 듣는거 한순간임.

  • 54. ..
    '19.1.21 10:16 AM (1.227.xxx.232)

    쓰레기만났네요 미친놈 신선하지도못하게 흔하디흔한 유부남 쉴드 소설쓰고 자빠졌네 마리도나쁘네요 남자가~
    결론은 이혼안하겠단거잖아요 다른말은 다 거짓이고 ㅋㅋ

  • 55.
    '19.1.21 10:18 AM (221.140.xxx.15)

    님하고 단물 다 떨어졌나보네요
    개새...

  • 56. ..
    '19.1.21 10:29 AM (1.227.xxx.232)

    유부남이 흔하게 하는 말은 다 집어넣었네요
    별거다 이혼할거다 여자가 바람났다 낭비가심하고사치한다 보통 다들 이런말 하고다니거든요 ㅋㅋㅋ
    그러다 들통나거나 불리해지면 널위해헤어지자 ㅋㅋ

  • 57. ,,,,
    '19.1.21 10:33 AM (104.237.xxx.28)

    남자가 원하는 바는 둘 중 하나. 둘 중 하나 어느 것이 되어도 상관 없음.

    1. 자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에 원글 마음이 녹아버림. 관계 지속하고 싶다고 원글이 말함. 이혼소송시 불리하지 않도록 자기와 원글과의 연얘는 숨겨진 연애로 해야된다고 부탁하고 원글이 동의함. 앞으로 원글과의 연애는 다 생략하고 모텔에서 만나 모텔에서 헤어지는 관계. 책임도 부담도 없는 공짜 물받이. 환상의 세컨드를 원글 동의하에 취득. 만세.

    2. 원글이 그냥 떠나 버림. 괜찮음. 이미 두 세 번 먹었으니 보람 있음.

  • 58. 홍상수
    '19.1.21 11:18 AM (39.115.xxx.33)

    원글과 댓글 보니 홍상수는 양반이라는 생각이...덜덜덜.

  • 59. 상간녀구나
    '19.1.21 7:36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개짓하고 다녀 정신승리 하니?

    너가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너처럼 쭈구리 불쌍할꺼란 망상이지

    세상 남자가 너 주위 남자처럼
    쓰레기일꺼라 여기고 싶겠은가보네.ㅎㅎ

    남편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
    너주변으로 일반화나 하지마 불쌍해

  • 60. 1.18은 상간녀?
    '19.1.21 7:40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상간녀 개짓하고 다녀 정신승리 하니?
    1.18은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세상 남자가 댁 주위 남자처럼
    쓰레기일꺼라 여기고 싶겠은가보네.ㅎㅎ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

    너주변으로 일반화나 하지마 불쌍해

  • 61. 1.18은 상간녀?
    '19.1.21 7:41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8은 상간녀 개짓하고 다녀 정신승리 하오? ㅋ
    1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다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세상 남자가 너님 주위 남자처럼
    쓰레기일꺼라 여기고 싶겠은가보네.ㅎㅎ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

    너 주변수준으로 일반화나 하지마 불쌍해.

  • 62. 1.18상간녀?
    '19.1.21 11:3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8은 딱 상간녀 시선 ㅋㅋ. 정신승리하고는
    본인이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다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세상 남자가 너님 주위 남자처럼
    쓰레기일꺼라 여기고 싶겠은가보는데 ㅎㅎ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

    너닝주변수준이나 너님 시선으로
    일반화나 하지마 너 너무 불쌍해.

  • 63. 1.18은 상가녀?
    '19.1.21 11:46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1.18은 딱 상간녀 시선 인데요.ㅋ

    본인이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다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세상 남자가 너님 주위처럼
    쓰레기일꺼라 여기고 싶겠은가보는데 ㅎㅎ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요
    주변 남자수준 그 시선으로 믿고살며
    일반화나 하지마요

    너무 불쌍해요ㅋ

  • 64. 1.18은 상가녀?
    '19.1.21 11:47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1.18은 딱 상간녀 시선 인데요.ㅋ

    본인이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다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세상 남자가 너님 주위처럼
    쓰레기일꺼라 여기고 싶겠은가보는데 ㅎㅎ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요
    주변 남자수준 그 시선으로 믿고살며
    일반화나 하지마요 그 정도 사고 수준의

    댁은 너무 불쌍해요ㅜㅜ

  • 65. 1.18은 상간녀?
    '19.1.21 11:50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1.18은 전형적인 딱 상간녀 시선. 그리 믿고싶죠? ㅋ

    본인이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다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요
    본인 상간수준으로 보고 일반화라니

    댁은 너무 불쌍해요ㅜㅜ

  • 66. 1.18은 상간녀?
    '19.1.21 11:51 PM (221.148.xxx.49)

    221.148 컥
    보아하니 남편이 개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남편한테 빌붙어야 해서
    찍소리도 못 하고 쭈구리처럼 사는군요...
    불쌍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1.18은 전형적인 딱 상간녀 시선. 그리 믿고싶죠? ㅋ
    본인이 남자에게 빌붙어사니 남들도 댁 처럼 쭈구리 다 불쌍할꺼란 망상이죠 ㅋㅋ

    우리남편 바람도 안피지만 돈은 내가 더 많아요
    본인 상간수준으로 보고 일반화라니
    댁이 더 불쌍해요ㅜㅜ.
    어찌 딱 구질한것만 봐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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