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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티브 유가 comeback을 알렸다는데

이뭐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19-01-18 16:21:18

기습 comeback 아라는데
왜 미국인이 남의 나라에 기습은
웬 말이며 컴백은 또 뭔가요?
저런 것도 해도 상관없나봐요 우리나라는?
IP : 39.7.xxx.10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는
    '19.1.18 4:22 PM (116.125.xxx.203)

    지나라 놔두고
    왜 남의나라에 기웃거려

  • 2.
    '19.1.18 4:23 PM (121.154.xxx.40)

    심심 한가보네
    지네 하나님이 가라했나부죠

  • 3. ...
    '19.1.18 4:23 PM (112.220.xxx.102)

    들여보내 준다나? ㅋㅋㅋㅋ
    웃긴 외쿡인이네
    우리나라가 만만하냐??

  • 4. ㅇㅇ
    '19.1.18 4:24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지금 안전한 거군요
    스티븐유 간보는거보니 사드 북핵 걱정할 때는 아닌가보네요

  • 5. 티비 나와
    '19.1.18 4:24 PM (203.247.xxx.210)

    한번 울고
    포탈에서 밀어주고
    그러는건가요

  • 6. ㅇㅇ
    '19.1.18 4:25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지금 안전한 거군요 간보는거보니

  • 7. 거참
    '19.1.18 4:25 PM (112.150.xxx.63)

    끈질기네요. 이럴수록 절대 못오게 해야합니다

  • 8. @@
    '19.1.18 4:25 PM (180.229.xxx.143)

    와...스티브 유는 이제 애도 둘있고 댄스 가수로는 환갑 나이일텐데 무슨 팬이 있다고
    자꾸 컴백만 하면 예전 인기 되찾을 줄 아는 모양인줄 착각하나봐요.
    비도 컴백하자마자 들어가는 마당에 남의 나라에서 왜 그렇게 컴백 하려고 애쓰는지...
    그냥 중국가서 배우해..미국에 세금신고 정확하게 하고..
    세금 때문에 우리나라가 물로 보여서 저러는거 같긴 하네요.

  • 9. 스티
    '19.1.18 4:27 PM (39.7.xxx.100)

    한국에서 지금 스티브 유 승승장구하게
    하는 건 군에 가 있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욕보이는 거.

  • 10. 웃겨서
    '19.1.18 4:2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지가 컴백 알리면 우리나라서 문 열어준대요? ㅋㅋ
    그 미국인은 우리 법무부 허가 없으면 못 들어오잖아요.
    무릎 꿇고 가짜쇼한 것 다 들켜서 그렇게 x팔려놓고도 기어들어오려는 것 보면 한국이 진짜 만만한가봐요.

  • 11. 너무 속이
    '19.1.18 4:29 PM (42.147.xxx.246)

    보이는 사람입니다.
    지금 처럼 한국가수가 외국에서 뜰 줄 아무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뜨는 것 보고 마음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다 ....때가 있답니다. 너무 늦었어요.

  • 12. ...
    '19.1.18 4:37 PM (122.38.xxx.110)

    정은이가 미사일쏜다고해야 저인간이 또 조용하겠죠

  • 13. 웃겨서
    '19.1.18 4:3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 인간 연예기획 사업하지 않나요?
    한국에 들어오려는 것도 지가 춤추고 노래하는 것보단
    이 한류바람에 꼽사리 껴서 자기 사업 한몫 잡으려는 거죠. 한국에서 온 가수, 기획사 행세하려면 이 나라에 뭐 하나라도 끄나풀이 있어야 되니.
    그땐 한국 음악이 이렇게 클 줄 몰랐으니 그렇게 돈만 벌고 쌩깐 건데, 쌤통이에요. 그간의 죄질도 나쁘지만 저런 속셈으로 무임승차 막기 위해서라도 영원히 못 들들이게 해야 돼요.

  • 14. 요즘
    '19.1.18 4:49 PM (126.189.xxx.73) - 삭제된댓글

    괜찮나 봐요 또 저러네
    그만 기욱거려라

  • 15. 그만
    '19.1.18 4:50 PM (126.189.xxx.73)

    기웃거려
    저 외국인 소식 나옴 아 정세가 괜찮나 봐 합니다

  • 16. 그러니까
    '19.1.18 4:56 PM (122.37.xxx.124)

    가수하려는게 아니라
    비지니스하려고? 꿍꿍이가 있죠..
    시간이 지나면 빚장이 풀릴거라 착각함, 법위에 국민정서란게 무섭단다..써글놈

  • 17. 뻔한속셈
    '19.1.18 4:5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나는 한국에서 돈 벌고 싶다.
    그것도 아주 많이!

  • 18. 멜론
    '19.1.18 5:00 PM (39.7.xxx.220)

    멜론에서 음원냈다죠? 멜론은 무슨 생각인지 쯧쯧

  • 19. 꽃향기
    '19.1.18 5:06 PM (112.168.xxx.212) - 삭제된댓글

    지금 큰 아이가 작대기(?) 둘 입니다.
    쌀쌀한 봄에 입대해서 계산해 보니 10개월 정도 됐네요.
    논산에 두고 오는데 맘에 걸려서 발이 안떨어졌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그런 맘인데 어딜 들어 와!!!!!!

  • 20. 어휴
    '19.1.18 5:13 PM (182.225.xxx.13)

    왠일이래요, 40넘어 무슨 댄스가수라고 아이고...
    주위에서 말려주는 사람도 없나봐요.
    입국금지라던데, 아직도 저러고 살다니...ㅉㅉ

  • 21. 꽃향기
    '19.1.18 5:13 PM (112.168.xxx.212)

    감히 어딜 들어와!!!!
    지금도 큰 아이를 논산에 두고 올 때의 그 먹먹함이 밀려오는데......
    발 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한 동안 아이가 들어 간 문을 하염없이 봤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 22. ㅂㅁㅋ
    '19.1.18 6:09 PM (211.36.xxx.221)

    지겹다 얘는 왜 자꾸 기웃거려
    반성은 커녕 아직도 억울하다는 생각인거 같은데
    그냥 니나라에서 살으라고 이 미국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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