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손한 나경원.jpg
두손모으고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9-01-18 15:29:48
IP : 203.247.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십프로
'19.1.18 3:30 PM (203.247.xxx.210)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5&document_srl=545777879
2. ...
'19.1.18 3:34 PM (115.136.xxx.156)동작구민들 정신차리십쇼 ㅉㅉ
3. 긍까요
'19.1.18 3:44 PM (222.109.xxx.61)총선이 내년인 게 한스럽습니다만 내후년인 작년도 버텼으니 이갈며 기다립니다.
4. .......
'19.1.18 3:55 PM (108.41.xxx.160)왜구의 피가 흐르는 모양
5. 동작구민들
'19.1.18 4:00 PM (220.116.xxx.35)손에 달렸는데....
설마...6. 쪽바리 ㄴ
'19.1.18 4:09 PM (110.70.xxx.44)국좀벌레
국좀충.
뽑아주는 것들도 버러지들7. ㅡㅡ
'19.1.18 4:09 PM (116.124.xxx.156) - 삭제된댓글돈많이 벌어 둔 일본인들 광복후 안 떠나고 한국인 족보사서 한국인 행세하며 이 땅에서 산다던데 난 솔직히 의심스럽다는ㅡ 도저히 한국인이라면 할 수 없는 생각과 행동짓거리를 하는 거 보면 뭔가가 있다에 100원 건다.
8. 왜ㄴ
'19.1.18 4:19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일본가서 살아 제발 왜구ㄴ아
9. 음음음
'19.1.18 4:26 PM (220.118.xxx.206)동작구에서 별 일 없으면 또 재선합니다.현실이 그렇습니다.
10. 윀
'19.1.18 4:28 PM (110.70.xxx.44)몸을 최대한 아래로~~~~~
등도 살짝 구부리고~
손은 이쁘게, 예의바르게 살포~시 포개 듯~ 가볍게
넓적다리 위에 얹어주고~~
주인 손길 받고 싶은 고양이처럼 쳐다보며 미소짓기11. ㅎㅎㅎ브영신
'19.1.18 6:56 PM (223.62.xxx.128)byoe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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