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종목좀 상의드려봅니다

zuzu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9-01-18 13:07:31

열주, 스무주, 서른주씩 사다보니까 종목이 너무 많아졌어요.

정리를좀 하고싶은데 마이너스난 종목들중 판단이 안되는 종목이 좀 있어서요.

무림페이퍼, 경동나비엔, 대한광통신,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생명.

각각 20%언저리로 마이너스에요.

그냥 손절을 할지 존버할지.. 돈이 당장 필요한건 아니긴 한데 차라리 손절하고 다른걸로 갈아탈까 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IP : 121.168.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19.1.18 1:08 PM (121.168.xxx.68)

    그리고 대북주는 정권 끝날때까지는 가져간다 생각해야겠죠...? 주식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

  • 2. 제 소견인데
    '19.1.18 2:16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배터리 수혜주에 몇년간 몰빵하는건 어떠세요?

    제가 몇년전 해외에 살때 우연히 tv 에서 전문가들이
    수소차 전기차 시대에 필요한 배터리의 중요성을 열거하면서
    한국의 lg 화학에 무게를 많이 두더라구요.

    그당시 메모까지 했었는데 귀국하고 적응하느라 잊고 살았는데
    오늘 배터리 뉴스가 나와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20만원대 였던게 40만원대.. .두배까지 갔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920 내일 여행가는데 이제 짐싸려구요.. 7 ㅇㅇ 2019/01/31 1,832
899919 하루 휴가 춥지않게 보낼 곳 추천 2 .. 2019/01/31 951
899918 수입? 커피믹스 17 .. 2019/01/31 3,711
899917 한달전 무 냉장고에 6 무 저장 2019/01/31 1,822
899916 김진태, 김경수 법정구속에 “다음 차례는 이재명” 21 ㄱㄴㄷ 2019/01/31 2,641
899915 방탄소년단 뷔(태형) 자작곡 나왔네요. 16 겨울감성 2019/01/31 3,102
899914 사법농단 연루자..성창호판사는 양승태 비서 출신. 6 포털이숨긴다.. 2019/01/31 891
899913 강아지 초보맘이에요~ 8 알라 2019/01/31 2,212
899912 미련 언제 없어질까요? 2019/01/31 882
899911 골목식당-고깃집 갈비탕 먹고싶네요. 3 쉬어가요. 2019/01/31 2,080
899910 공기청정기 불량일까요 1 일주일 2019/01/30 597
899909 2월안에 이사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3 ㅇㅇ 2019/01/30 1,656
899908 성창호, 양승태 비서 사퇴 청원 9만명 돌파~!! 23 .... 2019/01/30 1,544
899907 대학생 기숙사 통학시간 몇시간이상이면 신청하셨나요? 6 기숙사 2019/01/30 1,832
899906 성창호 면상 12 청원 2019/01/30 2,368
899905 박원순'김경수 양심·인품 신뢰..의연히 진실 밝혀내리라 믿어';.. 5 눈물남 2019/01/30 1,101
899904 5살 육아기 5 2019/01/30 1,321
899903 고등학교 졸업식에 부모 다 가나요? 6 .. 2019/01/30 3,525
899902 짜장면도 조미료를 많이 쓰나요? 11 ㅇㅇ 2019/01/30 4,150
899901 텅 빈 공소장으로도 유죄 판결 가능하다는 ‘역대급 신공’ 발휘한.. 5 텅 빈 법 2019/01/30 1,144
899900 초등 아이 숙제 비상인 상황에서 최대한 몇시까지 시키실건가요? 1 ㅇㅇㅇ 2019/01/30 1,177
899899 서울대 교환학생 2 2019/01/30 2,134
899898 친손주만 손주인가요 딸이 낳은 아들은 남인가요 38 억울 2019/01/30 9,210
899897 양승태를 구속 시킨 판사는 누군가 찾아보니 3 ㅇㅇ 2019/01/30 1,271
899896 역풍아 불어라! - 김경수 청원 (8만6천) 26 국민의힘 2019/01/30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