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이 16채 샀네 어쩌네 하는데..
손혜원이 주진형이나 지인들에게도 사라고 권유 많이 했다잖아요.
근데 그중 몇명이 그말듣고 샀다면..그게 왜 손혜원이 산게되나요?
손혜원이 16채를 산게 아니잖아요.소개만 해준거지.
오늘 인터뷰 보니 손혜원 남편 재단에서 산건 ...
박물관 만들려면 최소 500평은 있어야해서...
사서 모았고...지금 250평을 샀다네요.
앞으로 그옆으로 더 살거랍니다.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 고모가 우리아빠한테...나중에 전원 주택지을려면 경기도 모지역 땅이 싸게 나왔다고 해서 고모도 사고 아빠도 샀다면 고모가 산거가 되는건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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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인한테 땅 권해서 지인이 사면..내재산 되나요?
궁금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9-01-17 23:06:18
IP : 175.223.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9.1.17 11:07 PM (221.140.xxx.139)난 투기할꺼면 남 안알랴줌~~
2. 시방새
'19.1.17 11:08 PM (116.125.xxx.203)시방새는 그냥 아몰라
손혜원이 산거야
우리가 그럼 그런거야
입다물어3. 내가
'19.1.17 11:09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다 먹을거임... 아니 왜 지인인테 그런 꿀빠는곳을 알려줍니까?
4. 퓨쳐
'19.1.17 11:10 PM (223.62.xxx.181)이번일은 미운털 박힌 아무게 쓸어버리자 하는 아군의 뒷통수
5. ..
'19.1.17 11:10 PM (223.38.xxx.156)그러게요 우연히 사라고해서 샀는데
문화부거리로 지정이 된게 그렇죠
더 이상한거는 그런 허름한 동네에 단팥죽 팔고 뭐 그러려고 한다는데
그냥 오지에 샀겠어요? 뭔가 상업지구가 될걸 아니까 샀겠죠
그 보좌관도 손의원처럼 열렬히 문화재를 사랑해서 산건가요?
보좌관도 기부하는 마음으로?6. 예를드는 것이
'19.1.17 11:16 PM (42.147.xxx.246)이번 사건하고 맞지 않습니다.
개인과 개인의 거래가 아닙니다.
국가예산이 들어가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는 정보를 국회의원이 남들에게 몰래 정보를 흘리고 사라는 건 법에 접촉이 되는 겁니다.7. 몰래
'19.1.17 11:25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정보를 흘리지 않았고 공개적으로 사라고 계속 해왔다쟎아요.
8. 정보를
'19.1.17 11:37 PM (211.108.xxx.228)알고 흘렸다고 하는 이유는 뭐죠?
9. 땅사라고 말을
'19.1.17 11:43 PM (42.147.xxx.246)할 때 그냥 사라고 하면 사는 사람없지요.
더구나 서울 사람들이 목포에 가서 그 허름한 집들을 사라면 사겠어요?
이것들 사면 집값오른다고 말을 하면서 사라고 했겠지요.
왜 오르는지는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오른다고 사라고 한 것은 틀림이 없어요.
오른다고 한 건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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