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상하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망신스럽지만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19-01-16 22:32:29
고딩때 속 시커멓게 다 썩여 놓고 겨우 졸업시키고 지방 전문대 다니다 지금 휴학중인 아들새끼..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또 사고쳤네요.

작년 8월에 절도로 기소유예.
저번달에 상해로 낼까지 합의금 내야 한답니다.
머리로 얼굴 받아 저번달에 입원하고 지금은 퇴원했다고 합니다.

담당형사는 퇴근하셨다하시고 여쭤볼 때도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혼자 어찌해 볼려다 안되니깐 이제사 아빠한테 얘기했네요.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기소유예 상태인데 또 상해로 사고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혹시 계신지요?
낼 합의금은 줄려고 합니다.근데 넘 갑자기 알아 부부 둘다 휴가도 못낼 판이었는데 우째우째 애아빠가 온데 아쉬운소리 해가며 연차를 내긴 냈어요.
저희가 알아야 할 것 좀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법에 넘 무지해서요.
자식새끼 진짜 왜 낳아 가지고..
IP : 116.47.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6 10:37 PM (117.111.xxx.81)

    같은 범죄 아니고 합의하면 괜찮은 걸로 아는데.
    그나저나 아드님 어째요
    범죄자라니 속이 타들어갈 듯

  • 2. ..
    '19.1.16 10:40 PM (180.230.xxx.90)

    얼마나 속상하고 힘드실까요...
    잘 해결하시고 아드님도 정신차리길 바랍니다.ㅠㅠ

  • 3. ㅇㅇ
    '19.1.16 11:05 PM (59.23.xxx.244)

    얼마나 속이 타실까요 ....
    잘 해결되길 바래요()

  • 4. .....
    '19.1.16 11:08 PM (116.39.xxx.49)

    얼마나 힘들고 속상하실까요
    아드님도 좀 놀라고 경각심 갖지 않나요?
    얼른 철이 들어 제 앞가림도 해야 할 텐데요... 충동을 조절 못하거나 그런 거라면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셨음 합니다...

  • 5. ...
    '19.1.16 11:28 P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상해는 친고죄 아니라서 취하한다고 처벌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집행유예중이면
    누범기간중이라서 가중처벌될거 같은데....?

    담당 형사와 상의할게 아니라
    변호사 상담이라도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피해자와 합의라도 해야
    그나마 처벌이 약해질거 같긴한데
    심각하긴하네요..

  • 6. 원글
    '19.1.16 11:32 PM (116.47.xxx.21)

    집행유예가 아니고 기소유예구요.
    합의금은 합의 했어요.

  • 7. ...
    '19.1.17 1:01 AM (110.70.xxx.159)

    기소유예를 집행유예로 잘못봤네요
    심란하실텐데 죄송해요
    댓글은 지울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9 침대 십년 넘게 썼어요. 서랍장이 무너졌는데 우울 04:26:07 42
1810378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1 기울어진 당.. 03:36:05 256
1810377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 02:55:51 180
1810376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3 ... 02:33:01 300
1810375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1 늦봄의 밤 02:13:43 303
1810374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38
1810373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407
1810372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5 겨울이 01:12:28 861
1810371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1,521
1810370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306
1810369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1 ㅇㅇ 00:41:02 1,010
1810368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5 ........ 00:38:45 1,187
1810367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400
1810366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1,115
1810365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925
1810364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857
1810363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3 후리 00:16:34 1,441
1810362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1,157
1810361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7 인식변화 00:09:48 1,602
1810360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243
1810359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394
1810358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341
1810357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6 2026/05/14 1,723
1810356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5 180배 2026/05/14 3,307
1810355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