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개인도 아니고 대기업이다. 예를들어 집을 분양받아 입주까지 했는데 결로로 인해 곰팡이 천지 대공사에 난방배관 터지고 바닥뜯고 먼지풀풀 가구들은 뒤엉킨상태에서 일주일을 자고먹고 해야 할때. 호텔도 안잡아주는 대기업.
열불나서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고. 하자분쟁 진흙탕에 뛰어들 용기도 없고 이길수도 없고.. 그냥 마음다스리기 밖에 할수 없는데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걸 혐오하는 사람이라 피해받는것도 못참는 성격이에요. 이렇게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을때 당장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살면서 내잘못 하나없이 피해만 봤을때 잘 참아내시는 분.
마인드컨트롤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9-01-16 21:46:46
IP : 110.70.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isdomH
'19.1.16 10:45 PM (116.40.xxx.43)액땜 이라고 생각.
시가 횡포..시가와 멀어지라는 뜻이고 액땜이라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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