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 앞둔 아이랑 같이 공부하는 중인데
떠서 입에 넣어 주는 것에만 익숙한 아이...
으휴...
스스로 해보려고 했음 좋겠는데 참 힘드네요.
억지로 좀 시켜보려 하면
영혼이 나간 눈이 되는 게 보여서..이게 맞나 싶고
엄마 목소리가 넘 졸려서 그렇다는데..ㅠ
휴대폰보다 더 재미나고 생기있게 만들어줄
그 무언가를 찾았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이는 어떻게 길러질까요
ㅇㅇㅇ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9-01-16 02:46:51
IP : 118.223.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책에
'19.1.16 4:04 AM (125.176.xxx.243)나옵니다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책 제목입니다
이책에 그런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2. 쭈니
'19.1.16 7:58 AM (222.237.xxx.244)아들둘 키워보니 타고 나는 특성인듯요
3. 타고나는
'19.1.16 8:26 PM (125.176.xxx.243)것도 있지만 부모에게 배우는 것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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