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압력솥에 한 밥이 이렇게 찰지고 윤기가 좌르르르 흐를줄이야..
어제 자게에서 도움 받은대로 추 돌고 바로 약불로 줄여 3분후에 끄고 김빠질때까지 기다렸어요.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근데 푸고 남은 밥을 솥째로 다시 데우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전자렌지도 쓰고 싶지 않은 욕심이 생겼어요. ㅠㅠ
저는 물 조금 넣고 불 최소한약하게해서 먹어요
저는 그냥 물 조금 붓고(소주한잔정도) 뚜껑덮고 밥할때 처럼추가 흔들리면 약불에 3분있다 꺼요
새로한 밥같이됩니다
저 쓰는 방법.
찬밥 남겨진 그대로 추 세우고 약약불에 올려놓구요.
추가 돌아가기 시작할 때 얼른 꺼요. 압력이 올라가기 직전까지.
그리고 다시 열면 따끈하게 데워져 금방 한 밥 같더라고요.
전자렌지에 데우면 쉽고 편한 데요
역시..
방법이 있었어요.
약불로 올려놓고 추돌면 끌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