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살 된 노견 머리가 좌우로 흔들려요.

노견 조회수 : 4,775
작성일 : 2019-01-15 14:40:30
우리 늙은 강아지가 업드려 있을 때는 괜찮은데 고개를 들고 있을 때는 
머리가 저절로 좌우로 흔들리네요.  머리도 살짝 움찔거리기도 하고요.  
요즘 며칠동안 사료를 잘 먹지 않았지만 고기를 주면 잘 먹었고
활동도 별로 달라지지 않아서 걱정은 하지 않았었는데.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걱정스러워요.

IP : 174.1.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9.1.15 2:42 PM (112.184.xxx.17)

    전에 노인들이 그랬는데
    나이든 개들도 그러더라구요.
    풍 맞았더던가?
    그런 증상이요.

  • 2. ...
    '19.1.15 2:45 PM (211.214.xxx.224)

    풍은 아닌거같고 기력이 쇠하니 그런가봐요.
    우리집 노견도 그랬었어요.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균형을 못잡고...

  • 3. 슬프네요ㅠㅠ
    '19.1.15 2:48 PM (59.8.xxx.21)

    원인은 잘모르겠지만
    17살이라니
    나이 생각 하니 슬퍼지네요.

    그래도 병 없이 오래 더 오래 주인 곁에 있어줘~

  • 4. ..
    '19.1.15 2:55 PM (106.255.xxx.51)

    우리 햄토리도 두살 2개월 넘고 그랬어요..
    1,2주 뒤에는 같은 자리 뱅뱅 돌고..ㅜ

    그 뒤로 한달인가 살고 떠났어요..

  • 5. 그렇궁요
    '19.1.15 3:02 PM (175.209.xxx.210)

    헉 윗분 햄스터도요? ㅠㅠ

  • 6. 개 고양이도
    '19.1.15 3:03 PM (59.6.xxx.30)

    나이들면 파킨슨 신경통 치매 똑같이 옵니다
    건강하게 지켜주세요...잘하고 계시지만요
    17살 요샌 동물들도 장수하는거 같아요

  • 7. 노견
    '19.1.15 3:05 PM (174.1.xxx.236)

    요즘 잠을 많이 자기도 했지만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자는 것 같고 기력도 없어보여요.
    지금 누워있는 이불을 제 쪽으로 조심스레 당기니
    놀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평소와 달리 경기하듯이 후다닥 거리네요.
    어제만 해도 퇴근하고 오면 꼬리치고 반기던 아이인데...

  • 8.
    '19.1.15 3:17 PM (49.167.xxx.131)

    강쥐랑 살다보면 사람의 일생을 본다고하더라구요.ㅠ

  • 9. 사람으로
    '19.1.15 3:20 PM (121.154.xxx.40)

    치면 파킨스병이죠

  • 10. ㅠ윗님
    '19.1.15 3:26 PM (223.33.xxx.30)

    맞아요!
    강아지 어릴때 데리고 와서
    키우고 병 생겨 치료 다니고...
    저도 겪고 나서
    아 사람 인생을 짧게 축소해놨구나 했어요.
    제 인생을 강아지 일생에 빗대 상상 해보기도 했어요.ㅠㅠ

    참 허전 하고
    인생무상이구나 싶더라구요.
    있을때 잘 하고 살자 싶기도 했고요.

    개들과도 후회 덜 남기게
    있을때 많이 이뻐 하고
    한 번이라도 더 만져주고 보듬고....ㅠㅠ

  • 11. ㅇㅇ
    '19.1.15 3:36 PM (218.152.xxx.112)

    저희 고양이도 그런데 동물병원에서 신경계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https://youtu.be/SeOnykDdL-0

    약간 이런거 맞죠?

    저희 고양이도 15살이고 3~4년 전부터 그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고칠 방법은 없다는데 저럴때 냥이가 아픈건 아니라고 해서 그나마 안심하고 있어요

  • 12. 윗님
    '19.1.15 4:16 PM (174.1.xxx.236)

    올리신 동영상하고는 달라요. 머리라기 보다는 어깨 전체로 흔들흔들하는 것 같아요.
    눈도 멍하고 오늘은 잠만 자고 쓰다듬는데 반응도 평소같지 않게 무뎌요.
    지금 밤이라서 내일 아침에나 병원에 가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25 인스타 좋아요 기록 인스타 00:13:47 48
1791924 오십 넘어 살아보니 1 에휴 00:12:55 216
1791923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ㅇㅇ 00:11:11 69
1791922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4 나르나르 2026/02/01 611
1791921 코스닥은 3천? 3 진짜 2026/02/01 776
1791920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3 Oo 2026/02/01 1,526
1791919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831
1791918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4 111 2026/02/01 667
1791917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5 Yumu 2026/02/01 898
1791916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15 사이다 2026/02/01 1,173
1791915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4 ㅇㅇ 2026/02/01 571
1791914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13 .. 2026/02/01 972
1791913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5 &&.. 2026/02/01 1,037
1791912 이혼한 전남편얘기 4 ㅇㅇ 2026/02/01 2,018
1791911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7 .. 2026/02/01 1,427
1791910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6 .. 2026/02/01 682
1791909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5 저 같은사람.. 2026/02/01 893
1791908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4 ㅇㅇ 2026/02/01 1,956
1791907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8 엄마딸 2026/02/01 1,756
1791906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9 ^^ 2026/02/01 1,145
1791905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8 ㅇㅇ 2026/02/01 1,553
1791904 갑자기 생긴 목돈 5 2026/02/01 1,727
1791903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8 희봉이 2026/02/01 1,409
1791902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2026/02/01 1,612
1791901 자유한길단 2 2026/02/01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