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공기가 넘 오래 지속되니 친정, 시댁 걱정이 되네요.
다른 가전은 사드린다고 하면 환영하시는편인데
공기청정기는 극구 필요없다 하셔서요.
강제로라도 갖다 두어야 할거 같아요
노인 사시는 집에 공기청정기 두셨나요?
걱정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9-01-15 13:50:06
IP : 49.174.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
'19.1.15 1:56 PM (211.246.xxx.203)그거 전기세 내내 ,틀어봤자 일년에 만원도 안나온다 암만 말해도 안들어요
그냥 인테리어에요
아 정말 화딱지나요2. ...
'19.1.15 2:00 PM (175.119.xxx.144)며칠전에 시댁친정 하나씩 사드렸는데
요즘 공기보니 신의 한수였네요3. 공기청정기 필요
'19.1.15 2:05 PM (121.163.xxx.99)집에서 묵히다 틀어보니
숨쉴만하네요.
쾌적한느낌.4. ...
'19.1.15 4:15 PM (121.130.xxx.83) - 삭제된댓글강제로 사드리시고 전기세 한달에 오천원 안나와요
십만원 따로 드리며 먼지심한날 종일 틀어놔두라고 하세요. 펄쩍 뛰던 아버지도 요즘은 은근 좋아하는거같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