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까이되니 운동의 필요성을 더 느끼는데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너무 피곤해서 밥먹고 쓰러져 자기 바쁩니다.
아님 누워있거나요.
점점 다리근육도 빠지고 가끔 허리도 아파오네요 ㅜ
이럴때일수록 더 운동해야하는거죠?
헬스장까지 나가기는 너무 힘들고
집에서 홈트나 108배 절 찾아봐야겠어요 ㅜㅜ
50 가까이되니 운동의 필요성을 더 느끼는데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너무 피곤해서 밥먹고 쓰러져 자기 바쁩니다.
아님 누워있거나요.
점점 다리근육도 빠지고 가끔 허리도 아파오네요 ㅜ
이럴때일수록 더 운동해야하는거죠?
헬스장까지 나가기는 너무 힘들고
집에서 홈트나 108배 절 찾아봐야겠어요 ㅜㅜ
걷기라도....
땅끄부부 영상 보고 스트레칭, 108배(실은 5-60배) 정도도 매일 꾸준히 하기가 어렵네요;; 저도 올해에는 뭐든 꾸준히 해보려구요.
운동을 첨 시작하는 분은 걷기부터 하시는 게 좋아요. 108배는 여기 하도 잘못된 방법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운동 안 하시다가 갑자기 108배는 좀 무리일 듯요.
요즘 춥기도 하고 미세먼지 심한날이 많아서 (핑계겠죠? ㅜㅜ)
땅끄부부 해봤는데 은근 힘들더라구요
따로 시간내지 마시고 퇴근때 버스 두정거장 정도
걸으시는게 제일 좋아요.
윗님.. 그게 참 힘드네요
지하철역까지 20분씩 2번 아침 저녁으로 걸으면 되는데
10분 일찍 나가는 걸 못하네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 외워서 틈날때마다 하는 것도 괜찮아요.
힘드니까 운동이 되는거겠죠
전 땅끄부부 누워서 앉아서 하는 동작 때문에 즐겨하는데
티비 켜면서 한판 하고 시작하면 뭔가 뿌듯 ㅋ
자차 출퇴근인가요
대중이면 중간쯤 역에 자전거를 두고 20여분만 타도
운동 저절로 되거든요
계단운동이요. 짐 없을 때 10층 집까지 계단으로 올라와요.
108배 여러 영상 보고 따라하고있어요
매일 10개씩 늘려가서
50개씩 하는중이요
직장이 코앞이예요.. 집에 가는길에 운동하거나 아예 운동하고 갈 수 없는 거리^^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이리저리 많이 왔다갔다 하는 편이구요..
계단운동 고려해봐야겠어요 집이 17층이라.
근데 1번만 올라가도 숨차 죽을 듯요 ㅠㅠ
계단운동 추워도 미세먼지 있어도 가능해요. 저는 전업이라 아이들이랑 주5일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0층 다섯번이요. 할때는 죽을거같지만 하고나면 기분 좋아요. 갔다오면 밥도 두그릇씩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