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현실적이고
자기 표현 잘 못하고,
연애 쪽으로는 수줍음도 좀 있고,
혼자 만의 세계나 그 시간을 좋아해서,
여행이나 조용히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좋고
취미생활도 충분하고
남들한테 베풀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는 사람...
사람 잘 믿지 못해서
자기 속을 누군가에게 다 보여주거나
들키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어떤 마음으로 하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 =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9-01-14 13:58:48
IP : 221.150.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슷
'19.1.14 2:05 PM (118.221.xxx.161)남들한테 베풀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찿는 다는 것만 빼고는 딱 제 성격이네요
혼자인게 편하고 혼자 노는것이 좋고, 타인에게 의지한다는 게 좀 부담스럽고,,,현실적이고요,독립적이고요
다른 사람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이런 저를 너는 왜 그러니, 이런거 해봐라, 저런 거 해봐라 하지 않고
그냥 냅 두는게 제일 좋아요, 싸우거나 다툼있을때도 혼자만의 굴에 들어갔다 나와야 되기 때문에 즉시 풀려고 당장 대화나 토론 시도안해으면 좋겠어요2. 절대적으로
'19.1.14 7:52 PM (211.178.xxx.203)자기랑 비슷한 사람 중에. 신체적 매력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요.
없으면 아예 결혼을 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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