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오나라. 입 진짜 가벼워요.

... 조회수 : 7,140
작성일 : 2019-01-13 16:13:57
여기저기 소문 엄청 내고 다니네요.
주변에 그런 아이 친구 엄마 한명 있는데..
딱 그엄마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스카이캐슬 1급 비밀은 지나가다 우연찮게 들어서 다 비밀 폭로되네요
세리 하버드도 그렇고..
혜나가 강준상딸이라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막장 요소 다분함
IP : 175.223.xxx.2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9.1.13 4:15 PM (175.223.xxx.217)

    입싼사람 .. 경계대상이죠
    뒤에서 그리 뒷담까놓고 앞에서 하하호호 그러고
    자기한 얘기만 쏙 빼는 ... 진짜 웃겨서 정말

  • 2. 그런데
    '19.1.13 4:16 PM (223.62.xxx.192)

    남의 일에는 대개 그렇게 입들이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소문나는거 싫은 일은 내가 말안하는게 최선이에요 이미 누구 하나가 아는 일이면 동네가 다 안다고 생각하시구요 그래서 요즘 동네사람들을 안만난다는

  • 3. 안녕
    '19.1.13 4:18 PM (175.223.xxx.217)

    그리고 애초에 말을 특히 너무 사적인 말을 안하는게 나아요
    본인이 발설 한 얘기, 남이 안얘기할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순진해요.

  • 4. 전 다른 생각
    '19.1.13 4:26 PM (221.141.xxx.218)

    어제는 저도 모르게

    내내 우주맘 마음으로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죄가 없는데

    어느날 가족 중 누구가 갑자기 살인자로 몰려 그 처지가 되면

    저도 거의 반은 미쳐버릴 거 같다는..ㅠㅠ


    수한 엄마가 평소 우주맘과 앙숙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면

    당연히 사소한 정보라도

    당사자에게는 전달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보는 입장에 따라선 수한 엄마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저 상황에서
    수한 엄마의 태도도
    이해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끝까지 지켜줘야 할 비밀도 있지만
    밝혀져야 할 사실로 한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면

    저라도
    욕 각오하고 후자를 선택할 거 같아요.

    일부러 수한맘이 작정하고

    우주맘에게 나 할 말 있어 사실은 말야....그랬으면
    오히려 더 공감이 안되었을꺼 같아요.

    줏대가 없다는 게 젤 듣기 싫고
    실제로 이랬다 저랬다가 캐릭터인 사람이니

    예서맘 입장도 참 이해되고
    우주맘 상황도 넘 안타까우니

    그 둘이 충돌하면서 말실수처럼 되어 버렸지만
    속내는...
    사실은 알려주고 싶다였겠죠..

    저 캐릭터를 저렇게 표현해 주는 게
    전 더 현실감있어 좋았다는요...

  • 5.
    '19.1.13 4:31 PM (14.39.xxx.7)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건 이태란에게뿐 아니라 사명감 가지고 당연히 경찰에다 불어야될 내용이에요 한서진이랑 약속이고 뭐고... 도덕성이 정상이면요 억울한 애가 누명쓸 수도 있는데;;;; 그리고 장담하는데 아지매들 10중 9은 저런 내용 알면 다 말할걸요 옛말에 2명이 알면 다 안다는 속담 있자나요 사람 본성이에요 오죽하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는 전래동화도 있나요 본성이에요 본성 그리고 저건 사명감 가지고 불어야할 내용이고요

  • 6. ...
    '19.1.13 4:32 PM (175.223.xxx.180)

    윗님...세리가 가짜 하버드 생이라는것도 이태란한테 쪼르르가서 소문낸 사람도 오나라예요.
    여기저기 엄청 소문내고 다님.

  • 7. 그러게요
    '19.1.13 4:32 PM (1.231.xxx.157)

    경찰에게 왜 얘기 안했나 싶던데...

  • 8. 저건
    '19.1.13 4:36 PM (221.141.xxx.218)

    주변 가까운 이웃에게도 말하네마네 하는
    집안의 비밀을
    살인사건 조사하는 경찰에게 가서 한다구요? 그건 좀...

    원글님 말하는 취지가
    이 드라마의 캐릭터 운운이 아니라
    그런 스타일의 동네맘 거론하는 거 압니다만..

    푼수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는 거랑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사실을 ..엄마에게 사실 말하는 건
    전혀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뭐 수한맘이랑 하등의 뭐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까일만한 인물은 아닌 듯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가상의 인물두고 뭐하는 것임? ㅋㅋ

  • 9. 아무데서나
    '19.1.13 4:3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조심성 없이 떠벌이는 바람에 예빈이가 알게 된거..
    이 부분에서는 화가 넘 나더라고요

  • 10. 동감
    '19.1.13 4:38 PM (110.13.xxx.2)

    푼수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는 거랑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사실을 ..엄마에게 사실 말하는 건
    전혀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2222

  • 11. ㅇㅇ
    '19.1.13 4:56 PM (125.176.xxx.65)

    아직도 한서진을 더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줄은..
    예빈이가 알아서 아빠한테 터트리니
    속이 다 시원하더구만
    다 진중하게 듣고만 앉아있음
    작가는 속터집니다요
    울 찐찐은 희생양임
    근데 현실에선 딱히 친하게 지내고 싶진 않기도

  • 12. 혜나도
    '19.1.13 4:58 PM (125.183.xxx.191)

    말하지 않았나요?
    정준호 집에서
    자기 보고 들었잖아요.

  • 13. 한서진도
    '19.1.13 4:58 PM (110.13.xxx.2)

    우주 새엄마인거 알고는
    찐찐에게 쪼르르 나불거리던데.

  • 14.
    '19.1.13 6:07 PM (14.39.xxx.7)

    예빈이가 말하게 예빈이가 알아야하는게 순리죠~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 사건은 오래 걸려도 살해범이 우연히 공소시효 하루 전에 밝혀지듯이;;;; 사필귀정인데;;; 한서진에 감정이입하는 사람들 소오름~~ 무섭다 무서워;;;혜나 살려고 발악하는 걸 보고 욕하고;;; 부모에게 보호조차 제대로 못 받는 애의 발버둥인데;;;; 정말 인성 안 좋은 사람들있나봐요 오나라가 이번 일은 말했어야 마자요 오나라 입싼 캐릭터인거랑 상관없이 저건 말했어야한다고요

  • 15. ...
    '19.1.13 7:06 PM (39.7.xxx.137)

    한서진이야말로 촉새던데.
    새엄마라는거 알자마자
    고민도 안하고 찐찐한테 까발리던데.

    찐찐이야, 범인잡는 것에 연관된거기때문에
    당연히 알려야하고
    외려 늦게 알린거같아서 안타깝던데..

    범죄 관련해서 알고있는것을 말하는것은
    입이 가벼운게 아니고 목격자로서의 의무 아닌가요?

    그걸 입싸다고 욕하는 사람들,
    이상해보여요

  • 16. ㅁㅁㅁㅁ
    '19.1.13 7:37 PM (119.70.xxx.213)

    오나라 입싼 캐릭터인거랑 상관없이 저건 말했어야한다고요 22222

  • 17. 그치만
    '19.1.14 2:44 AM (112.144.xxx.6)

    한 인간으로 억울하게 누명 씌운거라면 어른이라면 얘기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02 이재명 대통령 이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1 dd 09:50:11 51
1791401 57세 chelse.. 09:47:55 124
1791400 방송대 편입과 신입학이요 ㅇㅇ 09:46:30 45
1791399 금값이 내린거면 금 악세사리도 내리나요?(귀금속) 1 귀금속 09:45:10 184
1791398 병원추천부탁(강서양천) 갑상선,부신 등 수액치료(난임치료중) 2 ... 09:43:36 48
1791397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쉬워…마지막 .. 10 ... 09:32:46 855
1791396 한화 시스템 4 한화 09:32:16 384
1791395 이럴땐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문의 09:31:14 206
1791394 일론 머스크 넘 좋아요 11 ㄱㄴ 09:28:58 826
1791393 평생 청와대 가두고 싶다. 09:23:53 518
1791392 바쁘신 와중이지만 설문조사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5 감사 09:21:50 224
1791391 저희 엄마 부러움의 대상은 엄마 친구의 큰딸=K 장녀입니다 13 .. 09:11:53 1,684
1791390 지금 상황이 닷컴 버블 이란 같지않나요 7 .... 09:05:37 815
1791389 하닉 포모에 91만원에 매수한 나 5 dd 09:00:03 1,435
1791388 모닝갤러리 ㅇㅇ 08:57:55 145
1791387 쌀 중간 정도 맛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4 가격 대비 .. 08:55:45 319
1791386 카카오톡 ... 08:52:52 164
1791385 전동칫솔이 일반칫솔보다 좋은가요? 4 ... 08:52:16 566
1791384 아이가 취직을 했는데 친척들에게 선물 5 .. 08:51:30 1,052
1791383 이 사랑도 통역 되나요? 재미있네요 1 .. 08:49:44 677
1791382 김창숙씨 참 대단하고 멋진 분이네요. 박원숙씨랑 같이 나왔는데 6 오우 08:47:38 2,157
1791381 성심당 왔어요~ 9 성심당 08:41:27 1,214
1791380 "폐 딱딱해져" 참사 일으킨 성분…'힐링템'.. 7 ..... 08:37:45 2,754
1791379 냉동오징어 해동? 1 궁금 08:22:18 339
1791378 이 농담 웃긴가요? (ft.어쩔수가없다) 5 ... 08:19:20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