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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로 본 입시제도의 문제점.

답답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19-01-13 10:31:55
https://news.joins.com/article/23284858

돈. 인맥 으로 얻을수 있는 점수가 정상적인 점수일까요?
입시제도  빨리 제대로 바뀌지않으면 우리아이들 미래의 아이들까지 
결국 모두 피해를 보는 정책인것 같아요.
IP : 123.214.xxx.1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윤
    '19.1.13 10:46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정치권에서 그래도 진보적인 현정권도 대통령 서울시장 경기지사 전부 변호사 출신
    여야 대다수 정치인도 마찬가지고
    자신의 기득권을 지켜야 하니 맨날 투표를 해도 세상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 이유지요
    교육을 개혁하자는 소리는 메아리일 뿐 이 상태가 지속될 거 같아요

  • 2. 드라마를
    '19.1.13 10:49 AM (222.239.xxx.72)

    보고도..제도탓?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다는게..참...
    이런글보면...왜 우리나라는 교육이 바뀌기가 힘든지 알 것 같네요.

  • 3. 1001
    '19.1.13 10:57 AM (61.98.xxx.10)

    보니 제도탓 맞는데요. 옛날 제 지인의 경우 중학교 때는 고망고만 하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방황했었죠. 고3때 계기가 있어 1학기부터 천천히 공부 시작하고 2학기 때 열심히 해서 결국 인서울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미국에 있다 외고로 편입해서 내신 바닥기다가 수능 잘쳐서 명문대 들어간 케이스도 있었구요. 기사에서 지적한 대로 선생들 입김이 쎌수 밖에 없는 내신과 학종 위주 수시가 80 수능이 20인 현 입시제도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 4. 웃겨요
    '19.1.13 11:02 AM (58.120.xxx.107)

    제도 탓이 아니라고요? 돈 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졌는데요.
    물론 또 고액과외 타령 하겠지만 고액 과외도 머리에 들어가야 고액과외 하지만 이제 결괴물을 남이 대신 써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어요
    아직도 욕심부리는 엄마만 나쁘다는 건가요?

  • 5. 그렇게
    '19.1.13 11:12 AM (124.54.xxx.150)

    따지면 이세상 모든 잘못이 다 인간의 욕심때문이니 제도라는게 필요가 없겠네요 ㅋㅋㅋㅋ 다 해탈하면 되는데 독점방지법은 왜 필요하고 노동자보호법은 왜필요해요 ㅋㅋ 다들 욕심만 버리라고 해욧!!

  • 6. ...
    '19.1.13 11:14 AM (1.232.xxx.15)

    저도 아이가 지금 고딩이라 한 3년 전부터 방향성이 바뀌길 바래왔는데, 지금 생각은 바뀌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현정부에서는 지금을 학벌완화로 가는 과도기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학벌폐지까지는 아니어도, 스카이그룹, 다음그룹, 인서울그룹... 그런 식으로.
    발전이 둔화되면 구조상 양극화가 심화되고 대중의 삶에 변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는데, 입시 또한 어쩔 수 없이 선형적 구조에서 벗어나 복잡하게 만들어야 사회발전단계에 맞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는 논리도 분명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 같고요.
    사교육시장 대체가 이미 시작된 것 같고요. 고등학원들 발빠른 곳들은 이미 컨설팅 겸하는 곳 많아졌고, 돈 단위가 바뀌고 있죠. 일부 일타강사 대형강의 외에는 수업인원이 소수로 줄어들고있고요. 이건 인구감소와도 관련있고. 학벌완화 되어도 사교육시장 안 무너질 수 있고.
    무엇보다 돈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 이제 그게 내 아이에겐 더 좋겠다는걸 많이 알아버렸어요.
    더 있는데 바빠서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 7. 웃겨요
    '19.1.13 11:14 AM (58.120.xxx.107)

    222.239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법도 필요 없겠지요. ㅎㅎ

  • 8. ...
    '19.1.13 11:15 AM (27.100.xxx.60)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본다는데 진짜 딱 이거네요.
    이렇게 드라마로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는데 제도가 문제라니 ㅋㅋㅋ
    명문대를 가야 성공한다는 부모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그 어떤 제도가 와도 비리며 문제가 있을 거예요.
    수능이 아무리 유출이 안된다고 해도, 돈있는 애들 유리한건 말 할 것도 없고.
    스무살도채 되지 않은 아이들의 인생이 학생시절 십년으로 나머지 80년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 부모마저 아이들을 믿지 못하고 대학 못가면 니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지 이런 부모, 사회가 있는한 수시건 정시건 아이들이 피해보는건 변함없어요

  • 9. 대학을
    '19.1.13 11:24 AM (223.62.xxx.192)

    안가면 인생이 망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뿐더러요 그건 정시든 수시든 어떤 제도가 되어도 아이들 인생이 존중되어야하는건 맞아요 그러나 불공정한 제도는 만들지말자는데 왜 자꾸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고 하나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뭘 잘못알고 있어요 수시제도로 가야 부모들이 학생들이 학교 제대로 못가도 성공할수 있어! 이렇게 생각한다는 건가요?

  • 10. ㅇㅇ
    '19.1.13 11:43 AM (121.132.xxx.204)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가는게 신분인 사회제도니 더 교육에 쏟죠.
    제도가 이런데...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하면 뭐 되나요.

  • 11. 수시 찬성파?
    '19.1.13 11:46 AM (223.62.xxx.164)

    1.. 컨설팅 관계자
    2. 대학 관계자- 아이들이 다른 대학으로 튈 확률이 적어서 앜정적 수입원 마련 가능
    3. 교육청 교육부 - 진보 브랜드로 입지 강화
    게다가 학교에 입김 세니 살짝 캐가 누군지 흘려만 주면 아이 성적은 걱정 없을 터
    나중에 문제 될까봐 세특이며 수행이며 학교서 챙겨주겠죠.
    4. 사걱세 - 진보 브랜드로 새로운 밥벌이 창출
    이번이 숙명사태 보고 암 말도 안 하더란.. 가증스런 것들

    지방애들이 수시로 기회 얻는다구요?
    학부모들이 신경 못 쓰는 틈에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태반일 듯. 웬간하면 들키지도 않고

  • 12. 답답
    '19.1.13 11:50 AM (123.214.xxx.172)

    보고도..제도탓?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다는게..참...
    이런글보면...왜 우리나라는 교육이 바뀌기가 힘든지 알 것 같네
    ---------------
    제도 탓이지요.
    예전에는 고액과외 뿐이였다면
    이제는 거기다 한술 더 떠서 빽. 인맥. 비리로
    학교를 갈수있는 '구멍'을 만든거잖아요.
    이게 제도 문제가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요??

    위에 댓글 다신분 말씀대로 '고액과외' 그것도 머리 따라줘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돈,인맥 으로 시험지 살수 있다면
    저같은 머리굳은 아줌마도 100점 맞을수 있습니다.
    돈만있으면 대신 자소도 써주고
    요즘은 대학 논문에 이름올리는게 유행이라는 흉흉한 소문도 들었습니다.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본다구요??
    명문대를 가야 성공한다는 부모들의 생각은 물론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전반에서 사회적 시스템으로 고쳐야 할 문제인지요.
    북유럽처럼 배관공을 해도 교수처럼 잘 먹고 살수 있다면 누가 굳이 명문대를 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문제가 많은 입시제도를 고치지 말아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문제가 있는건 인지하고 고치는게 맞는겁니다.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보는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12년을 공부하는 우리학생들이 불이익을 얻는 입시제도면 고치는게 맞는건데
    그걸 졸업후 사회전반에 빗대는건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 13. 명문대
    '19.1.13 11:51 AM (115.140.xxx.180)

    보내려는게 부모 욕심이라니... 그말한 댓글이자식은 성적되어도 명문대 보내지 마세요 사회가 이미 그렇게 고정되어 있는데 부모 욕심탓인가요? 하긴 뭐든지 개인탓을하면 해결이 쉬워지죠 머리에 똥만든 머저리들~

  • 14. ——
    '19.1.13 11:5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이게 제도탓일까요? 부모들 욕심 탓이지.
    그리고 스카이캐슬은 드라마 허구지 현실이 아니에요. 대부분이 기득권 아닌 아줌마들이 보고 몰입하라 가상의 현실을 만등어놓은거지 저 입장 의사인 애들 학생들 집들이 다 저런 허구가 어디있냐고 서울대 애들도 혀를 차는 마장에
    아줌마들은 저게 진짜인줄;;;

  • 15. ——
    '19.1.13 11:5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야 저게 진짜라 믿고 싶죠 그래야 학고 잘 못간 내 애가 내탓이 아니고 애 탓이 아니고 제도 탓 기득권 탓이 되니까. 근데 과연 그럴까요 스카이 캐슬이 주는 교훈은 제일 한심한건 부모들이다 라는건데...

  • 16. --
    '19.1.13 12:05 PM (223.62.xxx.164)

    222
    본인이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는 입 다무세요.

    그럼 이미 입시 끝난 숙명 교장 딸이
    네 울 엄마가 셤지 보여준 거 외워서 1등 했어요
    잘도 그러겠네요. 모자라는 게야....

  • 17.
    '19.1.13 12:32 PM (211.218.xxx.183)

    더 심각한 건, 쟤들이 왜 전교 123등에 집착하냐면 아무리 치열한 고등학교여도 전교 123 아니면 서울의대는 수시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학력고사 시절엔 각자가 잘 하면 전교 10등이어도 서울 의대ㅠ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바로 옆의 쟤를 반드시 이겨야 갈 수 있죠 아니면 재수 정시 아주아주 좁은 문

  • 18. 222님아
    '19.1.13 12:43 PM (223.62.xxx.192)

    그러니 사람의 욕심을 통제할 제도가 필요하다는데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그리고 그 욕심이 왜 생기는지도 생각해보라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혼자 돈 많이 가지려는 욕심을 통제하는 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구요..

  • 19. ——
    '19.1.13 12:47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맨날 말고 안되는 소리뿐.
    학력고사 시절엔 지금처럼 서울대 의대가 최고로 높지도 않았고 오전반 오후반에 학교에서 잘하는 애들 다 특목고로 가지도 않았어요. 지금은 학교 인원도 적은데다 잘하는 애들은 일반고에서 다 빠진 상태니 일반고 1,2등이 예전이랑 수준이 같나요.
    애들 논문에 이름 올리고 말고 그런거 입시심사에 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가산점도 없어요.
    82보면 사람들은 그냥 믿고싶은걸 믿는거지 뭐가 믿어야할 진실인지는 안중에 없더라고요. 뭐가 사실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정시든 수시든 뭘 하든 돈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고요 학부모들은 입시를 통해 계급추월을 하고 싶어하고 여자들은 못이룬 자아성취를 애에게 투사하고 한국에선 사교육이 가장 돈되는 눈먼 돈이 오가는 곳이라서 욕망을 부추기고 불안감 부추기고, 또한 사교육에 모두 뚸어드는건 다들 적성에 안맞고 남 시선대로 줄서서 그저그런 인생길이 뻔해서 그나마 한탕 가능한 사교육시장에 엄청 뛰어들면서 부모들과 결탁해서 돈욕심과 계급상승 욕심으로 사회 뒤흔들며 남탓하는 구조라 결코 안바껴요. 근데 사회 탓 이전에 과반수 애들 자체가 공부 열심히 하지도 않고 뛰어난 인재들이 아니에요. 돈 퍼부어도 학원에서 자고 엄마 욕하고.

  • 20. ——
    '19.1.13 12:48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맨날 말고 안되는 소리뿐.
    학력고사 시절엔 지금처럼 서울대 의대가 최고로 높지도 않았고 오전반 오후반에 학교에서 잘하는 애들 다 특목고로 가지도 않았어요. 한학교 학생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어요 그래서 엄마들은 그시절이 더 쉬워서 그때 서울대 의대가지 왜 안갔나요?. 지금은 학교 인원도 적은데다 잘하는 애들은 일반고에서 다 빠진 상태니 일반고 1,2등이 예전이랑 수준이 같나요.
    애들 논문에 이름 올리고 말고 그런거 입시심사에 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가산점도 없어요.
    82보면 사람들은 그냥 믿고싶은걸 믿는거지 뭐가 믿어야할 진실인지는 안중에 없더라고요. 뭐가 사실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정시든 수시든 뭘 하든 돈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고요 학부모들은 입시를 통해 계급추월을 하고 싶어하고 여자들은 못이룬 자아성취를 애에게 투사하고 한국에선 사교육이 가장 돈되는 눈먼 돈이 오가는 곳이라서 욕망을 부추기고 불안감 부추기고, 또한 사교육에 모두 뚸어드는건 다들 적성에 안맞고 남 시선대로 줄서서 그저그런 인생길이 뻔해서 그나마 한탕 가능한 사교육시장에 엄청 뛰어들면서 부모들과 결탁해서 돈욕심과 계급상승 욕심으로 사회 뒤흔들며 남탓하는 구조라 결코 안바껴요. 근데 사회 탓 이전에 과반수 애들 자체가 공부 열심히 하지도 않고 뛰어난 인재들이 아니에요. 돈 퍼부어도 학원에서 자고 엄마 욕하고.

  • 21. 진짜
    '19.1.13 12:59 PM (223.62.xxx.223)

    말 안 되는 소리 하는 게 누군지

    내신으로만 대학 가게 하니까 비리 저지르기 더 쉬워졌다구요
    숙명여고처럼 시험지 유출도 하고
    게다가 교실안에서 바로 옆 짝이 실질적 경쟁자가 되었구요
    실제로 교실에서 프린트 교과서 분실사고 많아요
    셤 기간 바로 전에

    포인트가 뭔지 모르나봐요

    모르는 주제로 글 쓰지 말라니까 계속 그러시네

  • 22. ...
    '19.1.13 2: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제도가 백번천번 바뀌어도
    곽미향 김주영 같은 인간들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23. 정말
    '19.1.13 5:33 PM (1.230.xxx.225)

    우리나라 사회 청렴도에 비해 대입제도 하나는
    정말 투명하고 공정하기로 끝판왕이어서
    수능 출제위원들 엄청나게 통제하고
    인생에서 경험하는 가장 공정한 경쟁이 대입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학벌완화?.. 기득권층이 부,권력 세습으로는 성이 안차서
    이젠 돈,권력으로 애들 학교 보낼 수 있는
    개구멍을 만들어놓은게 지금 입시제도인데

    평민들은 애들 공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당히 시키라?...
    참 달달하면서도 독사같은 소리네요.
    다시 수능같은 제대로 돌아갈까봐 겁나겠죠.

  • 24. 위에
    '19.1.13 7:58 PM (223.62.xxx.249)

    수시 찬성파?
    '19.1.13 11:46 AM (223.62.xxx.164)
    1.. 컨설팅 관계자
    2. 대학 관계자- 아이들이 다른 대학으로 튈 확률이 적어서 앜정적 수입원 마련 가능
    3. 교육청 교육부 - 진보 브랜드로 입지 강화
    게다가 학교에 입김 세니 살짝 캐가 누군지 흘려만 주면 아이 성적은 걱정 없을 터
    나중에 문제 될까봐 세특이며 수행이며 학교서 챙겨주겠죠.
    4. 사걱세 - 진보 브랜드로 새로운 밥벌이 창출
    이번이 숙명사태 보고 암 말도 안 하더란.. 가증스런 것들 xxx22222

    잘 정리 되었네요. 교육부 사이트에 올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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