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아시안필름 어워드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 제 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가장 많이 거론돼
– 유아인 외에도 한지민, 권해효, 진서연 등 후보에 올라
– 시상식은 3월 17일 홍콩에서 열릴 예정
– 유아인 외에도 한지민, 권해효, 진서연 등 후보에 올라
– 시상식은 3월 17일 홍콩에서 열릴 예정
재미도 없더만...시작 부분부터 독립영화처럼...
너무재밌게봤어요
이상한영화였어요
며칠간 버닝이 계속생각났어요
진출은 못할걸요. 저들이 원하는건 지들이 차마못하는 미개한 여혐짓에 대한 대리만족이지 그 주체가 아니거든요.
유아인 멋지네요~
연기 잘 하는 것 세계인들도 알아보길 바래요
가서 안오길 군대문제 은그럼어간놈
버닝 영화
나는 정말 좋았어요
그 은유 그 다양하게 해석될 상황들..
흥행이 안 좋아 안타까웠어요.
여배우가 그 역할에 어울리긴 했지만. 매력이 부족한 것이 흥행 실패 요인같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