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참에 동물보호단체 싹 전수조사해서 문닫게 했으면 좋겠어요
1. ...
'19.1.12 12:17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안썩은 곳은 어디일까요
돈이 모이는 곳은 다 썩는다는 ㅠ2. 차츰
'19.1.12 12:18 PM (121.168.xxx.170)그래서 님은 어떤 후원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지요?
3. 와놀랍다
'19.1.12 12:20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이런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는게..
도둑고양이?
우물안에갖힌자 같으니
자기그릇만큼 세상은 보인답니다4. 에휴
'19.1.12 12:21 PM (61.109.xxx.247)이때다 하고 나타나는 사람들.
5. ...
'19.1.12 12:21 PM (108.41.xxx.160)동물 싫어하시는 분인가봐요.
6. ...
'19.1.12 12:22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불우이웃을 돕는 곳도 썩어 나가긴 매한가지구요.
이런 마음인 원글님은 후원하거나 봉사활동 하시나요..
사람은 사람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하는 겁니다.
어디에 더 관심을 가지느냐는 그사람 마음이지 님이 마음대로 평가하는거 아니네요.
이런 글도 참으로 기분 나쁜 글이네요.
이 사회가 풍요로울려면 사람도 동물도 기본적으로 약한 생명에 대한 존중ㄷ이 있어야지
님처럼 동물이라고 하찮게 여기면 풍요는 커녕 더 삭막해져요.
꼴랑 동물에게도 측은지심을 못 느끼는 사람이 인간에겐 측은지심이 넘쳐 날까요?
글쎄요. 기본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없는 사람이 무슨....7. ㅂㅅㅈㅇ
'19.1.12 12:22 PM (211.36.xxx.105)진짜 웃기다..그래서 님은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길냥이한테 밥주면 데려가서 키우라는 말 많이 하는데 님도 그 중에 한명이죠? 님도 노숙자 한분 모셔다 잘 대접하고 계시나요?
8. ...
'19.1.12 12:23 PM (125.132.xxx.19)전 미혼모 보호소에서 태어나는 아기 돌보는 봉사활동 하고있구요. 지역사회 아동센터에서 미술 가르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요
9. ...
'19.1.12 12:24 PM (125.132.xxx.19)그리고 결혼하면 꼭 아이 둘 이상은 낳을거에요. 그래서 결혼안하고 자식대신 동물키우는 사람들 제일 경멸해요
10. 그렇게
'19.1.12 12:24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훌륭한 일을 하신다면 사랑이 넘치시는 분같은데
어떻게 동물에 대해선 그토록 삭막하고 잔인한 마음을 가지셨는지.
역시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인가봐요.11. ㅂㅅㅈㅇ
'19.1.12 12:25 PM (211.36.xxx.105)아 그러시는 분이 동물 집작하는 사람들은 이상하다구요? 그럼 독일이나 미국 선진국 사람들은 다 이상하나 보네요? 거긴 동물복지나 동물을 대하는 태도 어떤지 아시죠? 그 사람들은 다 이상해서 잘 사나보죠?
12. 세금
'19.1.12 12:26 PM (218.154.xxx.140)을 왜 걷는다고 생각하세요?
그 돈으로 복지하라는거죠..
그리고 의료보험은 왜 내나요?
아플때 싸게 치료할려고 그러는거죠.
근데 동물들은 이도저도 암것도 없죠.
불쌍하지않으세요?13. ㅂㅅㅈㅇ
'19.1.12 12:29 PM (211.36.xxx.105)사람은 저리 귀히 생각하면서 동물은 그저 하찮은 미물로 여기는 사람들 보면 진짜 화납니다..
14. 제발
'19.1.12 12:30 PM (39.7.xxx.212)봉사활동 하지마세요..그 어떤 것도.
이런 마음 자진 사람이 봉사활동이라니...끔찍한데요.15. ㅂㅅㅈㅇ
'19.1.12 12:31 PM (211.36.xxx.105)진짜 경멸..풋..전 당신같이 사람 귀할줄만 알고 살아있는 작은생명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들을 가장 경멸해요..
결혼해서 꼭 10명 낳으세요 2명만 낳지 말구요~~16. ㅂㅅㅈㅇ
'19.1.12 12:32 PM (211.36.xxx.105)그리고 님이 다닌다는 단체도 함 잘 알아보세요 진짜 비리가 없는지??
17. .....
'19.1.12 12:33 PM (58.123.xxx.202)캣맘충?
이렇게 베베꼬인 사람이 그래도 봉사활동은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네.....
왜...
미혼모 앞에가서도 앞으론 이런짓 하지말라고 설교 좀 하시지18. 원시적사고
'19.1.12 12:34 PM (218.154.xxx.140)아, 이런 사람 유전자를 이은 아이가 지구상에 두명 이상 늘어나는거.. 좀 싫다...
19. 차츰
'19.1.12 12:34 PM (121.168.xxx.170)그런 봉사활동을 하신게 맞다면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이 미혼모 봉사활동을 할순 없어요.
급한 순서대로라면 님도 미혼모 봉사활동보다는 굶어죽는 어린이를 먼저 생각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지금의 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거잖아요.
어떤이는 환경보호에 열심이고 어떤분은 암치료에 열심이고
어떤이는 친일파 색출에 열심이고...
각 분야에서 열심으로 임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학대하는 사람들을 탓해야지
어떤분야가 됐든 봉사하는 분들을
왜 이걸 안하고 그걸 하느냐고 탓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20. 글고
'19.1.12 12:36 PM (218.154.xxx.140)저소득복지는 국가에서 해야할 일인데
개인들이 나서서 그리 해대싸면
나라에서 안해요.
노인복지도 자식들한테 다 맡겨놔서
우리 노인빈곤률이 오이씨디 일위고
65세 이상 반이 극빈자예요.
정치를 바꿔야하는 일입니다.
님이 정치계에 투신해야할듯. 봉사활동 하러 다니지 말고.21. ..
'19.1.12 12:40 PM (49.170.xxx.24)사람도 동물도 생명이예요.
22. ——
'19.1.12 12:4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한국은 동물 복지 뿐 아니라 인권, 복지 자체가 많이 무식히니 이런곳에 운동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강아지 고양이 많이 키우고 좋아하는 제 경험에도 요즘 유기견 관심있어서 봉사나 그런 인스타 자주 보는데, 다들 개들이 제일 싫어하는 개 옷입히고 미용시키고, 봉사는 좋은사람 코스프레에, 개한테 사치하고 주변 사람은 안돌보고... 자기 마음이 허해서 말못하고 내마음대로 되는 약자라 생각하는 대상에게 몰입하며 사회랑 자기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냥 감정적이고 동물도 소비대상인 그런 분들도 너무 많아서 저게 뭔가 싶어요. 사랑이 정말 많고 좋은 사람이어서 동물들에게 애정 배푸는 경우도 물론 많지만, 단순히 인간이 싫어서 동물에게 집착하거나, 또는 쉽게 돈 버는 수단인 아이, 교육, 성, 외모, 동물처럼 무장해제되고 지갑 쉽게 열리는 대상이어서 이쪽에 붙는 사람들도 어마어마 하거든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랑 동물에게 집착하는건 다른데, 동물 집착하는 사람들치고 주변에서 인간에게도 잘하고 좋은 사람인것 못봤네요. 그리고 봉사하고 그런 이미지일수록, 나쁜 일을 하거나 더 속물이어서 그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 기사도 봤어요. 저도 동물은 사랑하지만 너무 열혈? 인 사람들은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기회가 되사 ㅋ* 단체랑 일했는데 많이 실망했었어요.23. ——
'19.1.12 12:50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한국은 동물 복지 뿐 아니라 인권, 복지 자체가 많이 무식히니 이런곳에 운동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강아지 고양이 많이 키우고 좋아하는 제 경험에도 요즘 유기견 관심있어서 봉사나 그런 인스타 자주 보는데, 다들 개들이 제일 싫어하는 개 옷입히고 미용시키고, 봉사는 좋은사람 코스프레에, 개한테 사치하고 주변 사람은 안돌보고... 자기 마음이 허해서 말못하고 내마음대로 되는 약자라 생각하는 대상에게 몰입하며 사회랑 자기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냥 감정적이고 동물도 소비대상인 그런 분들도 너무 많아서 저게 뭔가 싶어요. 사랑이 정말 많고 좋은 사람이어서 동물들에게 애정 배푸는 경우도 물론 많지만, 단순히 인간이 싫어서 동물에게 집착하거나, 또는 쉽게 돈 버는 수단인 아이, 교육, 성, 외모, 동물처럼 무장해제되고 지갑 쉽게 열리는 대상이어서 이쪽에 붙는 사람들도 어마어마 하거든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랑 동물에게 집착하는건 다른데, 동물 집착하는 사람들치고 주변에서 인간에게도 잘하고 좋은 사람인것 못봤네요. 그리고 봉사하고 그런 이미지일수록, 나쁜 일을 하거나 더 속물이어서 그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 기사도 봤어요. 저도 동물은 사랑하지만 너무 열혈? 인 사람들은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기회가 되사 ㅋ* 단체랑 일했는데 많이 실망했었어요. 저도 어릴땐 동물 좋아하니 동물보호단체나 그런곳에 일하는 분들 무조건 선하고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들며 더 인간이나 실상 많이 알게되고 어떤사람들이 왜 저런 활동하는지 많이 보게 되니 믿음도 또 그 주변에 모이는 분들도 신뢰하기 어렵네요. 물론 선의를 가진 좋은 분들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24. ...
'19.1.12 12:53 PM (119.64.xxx.92)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주범인데, 인간따위는 도와서 뭐한답니까.
빨리 멸종해야되니까 쓰잘데기 없는짓 하지 마세요.
애새끼들을 죽도록 쳐낳으니 멸종하기도 힘들겠구만.25. 플럼스카페
'19.1.12 12:53 PM (220.79.xxx.41)지금 하시는 봉사는 훌륭한 일 하시는게 맞지만...
생각만큼은 동의할 수가 없어요.
알면 사랑하게 됩니다.
세상의 생명이 인간뿐은 아닙니다.26. ......
'19.1.12 12:54 PM (58.123.xxx.202)원글쓴 이양반아....당신
다른글 댓글에서도 캣맘충들 벌금 물렸음 좋겠다고 썼던데........동물들을 혐오하는 이유라도 일소?
그딴 심보로 미혼모 아기들을 돌본다?
비웃음이 저절로 나오네......27. ——/
'19.1.12 12:54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한국은 동물 복지 뿐 아니라 인권, 복지 자체가 많이 무식히니 이런곳에 운동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강아지 고양이 많이 키우고 좋아하는 제 경험에도 요즘 유기견 관심있어서 봉사나 그런 인스타 자주 보는데, 다들 개들이 제일 싫어하는 개 옷입히고 미용시키고, 봉사는 좋은사람 코스프레에, 개한테 사치하고 주변 사람은 안돌보고... 자기 마음이 허해서 말못하고 내마음대로 되는 약자라 생각하는 대상에게 몰입하며 사회랑 자기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냥 감정적이고 동물도 소비대상인 그런 분들도 너무 많아서 저게 뭔가 싶어요. 사랑이 정말 많고 좋은 사람이어서 동물들에게 애정 배푸는 경우도 물론 많지만, 단순히 인간이 싫어서 동물에게 집착하거나, 또는 쉽게 돈 버는 수단인 아이, 교육, 성, 외모, 동물처럼 무장해제되고 지갑 쉽게 열리는 대상이어서 이쪽에 붙는 사람들도 어마어마 하거든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랑 동물에게 집착하는건 다른데, 동물 집착하는 사람들치고 주변에서 인간에게도 잘하고 좋은 사람인것 못봤네요. 그리고 봉사하고 그런 이미지일수록, 나쁜 일을 하거나 더 속물이어서 그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 기사도 봤어요. 저도 동물은 사랑하지만 너무 열혈? 인 사람들은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기회가 되사 ㅋ* 단체랑 일했는데 많이 실망했었어요. 저도 어릴땐 동물 좋아하니 동물보호단체나 그런곳에 일하는 분들 무조건 선하고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들며 더 인간이나 실상 많이 알게되고 어떤사람들이 왜 저런 활동하는지 많이 보게 되니 믿음도 또 그 주변에 모이는 분들도 신뢰하기 어렵네요. 물론 선의를 가진 좋은 분들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데도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 중 동물우월주의에 동물에 애정과 돈 퍼붓는 균형이 없는 사람들 중엔 주변 인간을 혐오하거나 싫어하고 동물은 내 맘대대로 되니 좋아하는거고 인간은 그렇지 않으니 미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런 단체엔 그런 분들이 많고 또 그런분들 뜯어먹으려는 분들이 많고, 그런분들도 인간보다 동물에게 집착할 이유가 있는 분들이라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좋은 에너지의 사람들이 아니더라는 선입견이 생기네요.
물론 저런 활동을 해서 동물 복지가 향상되는건 좋은 일이지만, 왠지 저런쪽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듯하더라구요.28. //
'19.1.12 12:59 PM (110.8.xxx.9)네~ 다음 어그로 들어오세요
29. ,,,
'19.1.12 1:07 PM (112.157.xxx.244)아직도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인간이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30. .......
'19.1.12 1:09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봉사활동한다고 거짓말마세요
생명을 귀하게여기는 사람은
동물이든 사람이든 귀하게 여깁니다.
다 결이 같은 얘기라
이거하는 사람이 저거도 하고
암것도 안하는사람이 방구석에 쳐박혀
리플로욕이마하고그럼.31. .......
'19.1.12 1:12 PM (175.223.xxx.87)봉사활동한다고 거짓말마세요
생명을 귀하게여기는 사람은
동물이든 사람이든 귀하게 여깁니다.
다 결이 같은 얘기라
이거하는 사람이 저거도 하고
암것도 안하는사람이 방구석에 쳐박혀
리플로욕이나하고그러네요.
이런 생명을 구분해서 경시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한다고요?
그만두세요.소름끼쳐요.32. ㅡㅡ
'19.1.12 1:15 PM (68.146.xxx.235)정말 불쾌한 글이네요.
각각의 이유로 많이 생명들은 소중합니다.
사람의 생명 너무나 소중하지요. 그렇다고 동물들 생명이 하찮은 것은 아닙니다.
생명에 대해 이리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무슨 봉사를 한다고... 소름까치고 불쾌합니다.33. 원글
'19.1.12 1:29 PM (115.23.xxx.69)자기소개 좀 그만해요
댓글 여러개로도 모자라서 새로 글까지 파가면서 ㅉ
원글이 반사회적 인간이고 싸이코란거 잘 알았다구요34. 재능이필요해
'19.1.12 1:29 PM (223.54.xxx.181)캣맘십년차인데.고보협과 유니세프 정기후원합니다.가끔 전철역 빨간통에 소금액 넣기도하고 구세군 종울리는데도 넣습니다
35. 뭐이런
'19.1.12 1:34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타인의 선행을 그들의 컴플렉스를 감추기위한 가면이라 폄훼하면서
정작 원글의 글러먹고 천박한 인격을 봉사활동으로 방패삼고 변명하는 저 가증 좀 보소.
멍충한 자가당착의 대표 사례를 제대로 보여주네.
그리고 원글이 아동을 상대로 뭘 가르친다니,
나사 빠진 인격만 김주영 같은 인간이 어디선가 여러 인성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에 소름끼친다.36. 뭐이런
'19.1.12 1:37 PM (175.223.xxx.51)타인의 선행을 그들의 컴플렉스를 감추기위한 가면이라 폄훼하면서
정작 원글의 글러먹고 천박한 인격을 봉사활동으로 방패삼고 변명하는 저 가증 좀 보소.
멍충한 자가당착의 대표 사례를 제대로 보여주네.
이런 원글이 아동을 상대로 뭘 가르친다니,
나사 빠진 인격만 김주영 같은 인간이 어디선가 여러 인성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에 소름끼친다.37. ㅁㅁㅁㅁ
'19.1.12 1:38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와 놀랍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인간이 있다는 게..2222238. ㅁㅁㅁㅁ
'19.1.12 1:40 PM (119.70.xxx.213)와 놀랍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인간이 있다는 게..22222
세상에 나만 옳다 생각하고
타인의 선택을 존중할줄 모르는
원글님같은 시람한테서 태어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39. ㅡㅡ
'19.1.12 1:56 PM (39.7.xxx.160)측은지심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이 사람 동물 안가리고
대하죠. 심지어 길에 핀 풀 한포기에도
그 미음을 담습니다.
왜 그마음을 사람에게만 적용 시키나요?
당신은 당신 갈 길로 가세요.
다 자기 마음 닿는 곳에 마음을
두는거랍니다.40. 호미맘
'19.1.12 2:55 PM (108.225.xxx.148)욕먹으려고 작정한 글 쯧쯧
41. 수준이
'19.1.12 3:13 PM (116.37.xxx.172)내가 보기에는 글쓴 사람 성향이 반사회적이네 ㅋㅋㅋㅋ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각자 봉사하는 곳에 묵묵히 하시길
42. 수준이
'19.1.12 3:15 PM (116.37.xxx.172)천박한 인간 ㅋㅋ 악덕한 인간이 봉사활동 하고 다닌다고 착하게 살았다고 지껄이더만 원글이가 딱 그사람 같은 인간이네
43. 누리심쿵
'19.1.12 3:27 PM (106.250.xxx.62)전수조사 해서 문닫으면 원글님이 그 일 다 하실래요?
썪었으면 도려내고 새살이 돋게 해야지 죽입니까?44. ㅉㅉ
'19.1.12 3:32 PM (220.88.xxx.74)말 못하는 죄없는 짐승이
입으로 글로 죄인지도 모르는 천박하고 무식한 글 싸지르는 당신보다 나아요
머리속이 탱탱하신가 봐요. 뇌주름이 하나도 없을듯 ㅋㅋ45. 인간이 싫어진다
'19.1.12 4:51 PM (180.224.xxx.81) - 삭제된댓글요즘 '선택적 정의'라는 말이 등장하더니 님을 보니 '선택적 측은지심'이라도 말도 생겨나야 할 것 같네요.미혼모시설의 아가들과 지역아이들에게 봉사하는 게 정말 사실이라면 참 고맙고 좋은 일 하시는 분 맞아요.그렇게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 길고양이로 태어나거나 유기되어 더위,추위,배고픔,병으로 주변에 떠도는 동물들 보면 불쌍한 생각 안 드시나요? 담벼락 사이 틈도 없는 공간에 비집고 나온 풀잎파리 보시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그건 꼼짝 안하고 사람들의 정성이 따로 안 들어가니 그건 또 괜찮나요?오로지 사람만이 존귀하고 여타 생명있는 동식물에 대해서는 대척점에 두고 쓸모없는 생명,존재,따로 돌볼 가치가 없다 생각하시는 원글님 정말 이기적이고 잔인하십니다.하느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만 살아가라고 만드신 게 아닙니다.불교에서도 길에 핀 풀 한포기,개미 한 마리도 제각각 생명을 부여받고 태어났고 모두가 의미있고 소중한 존재로 봅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안 보인다고 소중하지 않은 게 아닌 것처럼 이들도 저마다의 존재 이유가 있고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인 겁니다.원글님의 편협하고 이기적인 시각과 마음이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46. ......
'19.1.12 5:01 PM (58.123.xxx.202)원글.. 싸이코패스가 의심스럽다...
47. ㆍ
'19.1.12 6:31 PM (223.39.xxx.21)미혼모 보호소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 ᆢ한다는거 개구라다에 오십원
48. 인간다워라
'19.1.12 7:20 PM (116.121.xxx.93)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여기서 보다니 길냥이 해꼬지 하고 다니고 유기견 보면 발로 뻥뻥 차며 다닐 것 같은 싸이코
49. 거짓말
'19.1.12 8:42 PM (180.231.xxx.217)원글이 봉사한다는거 거짓말이죠?
50. 헐..
'19.1.12 8:47 PM (199.66.xxx.95) - 삭제된댓글아니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할 시간에 장애인 시설이나 고아원에서 봉사를 한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풍요로워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두 자기 가족, 자기 나라, 자기가 속한 종을 의해서만 사는 세상이 어떻게 풍요로운가요?
종이 다르면 고통속에서 사는 생명 돕는다는 이유만으로 반사회적이며 사회적응 못한단 막말까지
해도 영심에 걸리는게 없나보네요?
진짜 저기의견이 옳다는 이기심에 빠지면 사실을 이렇게도 못볼수 있다는게 소름돋아요.51. 헐..
'19.1.12 8:49 PM (199.66.xxx.95)아니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할 시간에 장애인 시설이나 고아원에서 봉사를 한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풍요로워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두 자기 가족, 자기 나라, 자기가 속한 종을 의해서만 사는 세상이 어떻게 풍요로운가요?
어떻게 살면 고통속에서 사는 생명 돕는다는 이유만으로 반사회적이며 사회적응 못한단 막말까지
해도 양심에 걸리는게 없나보네요?
진짜 자기 의견만이 아집과 이기심에 빠지면 사실을 이렇게도 못볼수 있다는게 소름돋아요.52. ㅉㅉㅉ
'19.1.12 11:40 PM (68.199.xxx.245)원글.. 싸이코패스가 의심스럽다...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