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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호칭 문제에 대해

....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9-01-12 12:04:37

https://news.v.daum.net/v/20190112073105192?d=y


'어머니'라는 호칭은 정말 거부감 드는데 정작 불러주는 사람들은 오히려 높여서 부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니 기가 차네요.

 '어머니'라고 불러줄 때마다 속으로 '나는 너 같은 자식 둔 적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IP : 110.47.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 12:13 PM (211.193.xxx.69)

    유교적 인습에 매몰되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사고방식
    거기에다 사람을 직선으로 세워서 매김하는 서열까지...
    호칭에는 이 모든게 녹아들거든요. 그러니까 호칭에 거부반응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죠.
    걍 사고방식이 좀 답답해요.
    젊은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한테 꼰대라고 멸시하는게 있는데
    우리나라의 말 쓰임은 꼰대 그 자체예요

  • 2. ...
    '19.1.12 12:24 PM (119.64.xxx.92)

    연령과 성별로 구분해서 부르는 호칭 죄다 짜증나죠.
    애초에 그렇게 부를 필요가 없어요.
    20대 끼리는 뭐라고 부르나요? 총각, 학생, 아가씨, 젊은이..?
    어떻게 불러도 재수없음.

  • 3. 나이들어
    '19.1.12 12:56 PM (183.98.xxx.142)

    비혼자들은 넘나 쌩뚱맞을듯
    결혼도 안하고 애도 없는데
    단지 나이 들었단 이유로
    어머님 아버님 소리를 생판 남에게
    들어야하다닠ㅋ
    저도 팔자에 없는 이모님이 됐네요
    식당하거든욬ㅋ

  • 4. ..
    '19.1.12 1:23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어머니하면 우리딸 우리아들 하면 되겠네요

  • 5. ㅁㅁㅁㅁ
    '19.1.12 1:42 PM (119.70.xxx.213)

    어머니도 어머니라 부르는거 싫어요
    동년배나 더 나이많아 보이는 사람이 나한테 어머니라니..
    고객님이라고 왜 못부르는지.

  • 6. 그냥
    '19.1.12 4:13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손님~이라하면 되는데..
    저 이번에 간 여행에선
    나이 성별 상관없이
    모두 선생님이라고 부르던데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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