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질문 때 고개 쳐든 조국..저 표정의 의미는?

[미친동아]

이게 기사냐?
동아일보 김소정 기자야?!!
미친...

https://news.v.daum.net/v/20190111100051174

기자들 사이에 앉은 조 수석은 김 기자가 질문하는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대통령께서 계속해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하고 계셨는데"라는 김 기자 질문에 고개를 들어 그를 한 번 바라본 후 다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어 논란이 된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질문 부분에서 조 수석은 다시 고개를 들어 무표정으로 김 기자를 응시했다.

누리꾼들은 "조 수석은 저 질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조 수석님 표정 보니까 청와대 직원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저 같아도]

당최 어떤 미친게 저런 막말인가 얼굴 한번 보고 싶겠네요
" 고개 들어 막말하는 기레기 보는 조국수석 "
이 적절한 헤드라인

[어휴]

저것도 기사라고...기레기도 아닌 그냥 오물덩어리들이네요
내년 총선에서라도 압승해야겠어요
자한당은 단 1곳도 당선된 곳이 없게 해야합니다
저런것들 스물스물 기어나오지 못하게

[온갖]

쓰레기들의 집합소가 자한당인거 같아요
김예령 저여자도 먹고살겠다고 나국쌍 물고 빨고 ㅎㅎ
쓰레기들이 끌어당기는 자석이 분명 있어요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만 몰아내도 이 나라의 큰 개혁의 물줄기가 됩니다

[김기레기]

곧 자한당 출마하겠네요

[저걸 제목이라고]

동아일보 김소쩡이가 어떤인간인가가 더 궁금하다.
참말로 개판이구만 저들에게 쓰레기도 아깝고 시궁창기자 동아일배

[내가 봤는데]

기레기야~~~~

잠깐 고개 들고 쳐다 보고
다시 고개 숙이더라.
1초?

우와~~기레기들 단체로 지랄발광하네.

[..]

경기방송 항의하니 격려전화도 쏟아진다고ㅋ 헐 ㅋ
아주 당당ㅋ 기본 태도 부터 배우고 기자하라 전해라 하였는데 콧등으로 듣네요ㅠ

[와]

기레기들, 진짜 문제네요. 아예 기존의 언론사들이 없어지는 게 나을 듯. 부패할대로 부패해서 자기들끼리 해쳐먹는 집단.

[ᆢ]

남의 나라 기레기들!
지들 수준 점점 지하로 만드네요
초당들도 저렇게는 안해요
유치 저질 뻔뻔 무식 극강 이기주의
조폭 같은 언론의 횡포!
문프랑 조국등 모두 정신 승리하고
적폐랑 이겨서 국민들 삶과 국가 운명을
복된 길로 이끄시길 ᆢ

[격려전화]

자한당이랑 손가락에게 받아서 좋으셨쎄요??
경기방송 개한심....

[동아김소정기레기]

경기방송 김예령기레기는 자매일까? 친구일까?
둘다 욕 많이 얻어먹어 장수할듯

[그기자]

그기자 빼고 전부 기레기 같던데.
그여기자가 제일 기자다웠음.
그리고 입만 살아있는 조국.
그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자성 좀 해야는데.

옛날 박정희때나 전두환때 했던 언론 감찰인들이 했던 행동을.. 원글이나 무조건 문빠짓하는 님들이 하고 있음.

권위주의 타파한답시고 얼싸하던 조국같은것 임종석 같은것들이 정작 권위주의에 빠져있고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음.
그것들 하수인 노릇하는 문빠들.. 한심함.

[기레기 다루기]

기레기들이 이런 기사를 쓸수록
널리 알림과 동시에
공수처 청원100만 돌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 해요 !!

[Stellina]

116님, 그 기레기가 가장 기레기 다웠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조국같은 것 임종석같은 것...푸하하하~~
암튼 일관성 있는 분이네요.

[쓰레기들]

기레기들이 이런 기사를 쓸수록
널리 알림과 동시에
공수처 청원100만 돌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 해요 2222

[푸하하]

116 같은 것!!!의 정체는 뭘까??
자한당 떨거지? 손가락? 섬숭이 왜구??

[ᆢ]

저 위에 무식자 무지한 자한당빠 있네요
조국ㆍ임동석의 발가락 때 만도 못 한 주제에ᆢ
인지 불능자? 아님 자한당 끄나풀?
일제ㅈ식민시대에 일본 순사하던 놈들이
그 조상아닌지ᆢ독립 운동가들 밀고 하고
돈 받던 뱀같은 족속들과 같은 부류들!
대체 자한당의 어디가 박정희의 어디가
명박근혜의 어디가 하나라도 정상인게
있던가 해야 그 줄에 선 자들을 이해하지 ㅉㅉ
ㅂㅅ들 ㆍ일베들 ᆢ지 꼬리 지가 잡아 먹는
어리석은 개ㆍ돼지들!

[??]

아갈머리 ㅋㅋ저 기레기랑 윗분 하나랑 같이 손 봐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