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그래이션 통과하기 전 공항안에서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짐은 안부칠껀데 짐도 5시간 후에 찾아도 되면 부치고 싶거든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5시간이나 컨베이어 벨트에 짐 돌리면 분실물로 간주되서 따로 보관되요.
그 레일에 다음번 비행기 짐 돌려야 하는 시간이거든요
그냥 짐은 바로 찾는게 나아요
그렇게 머물 공간없이 이동하도록 안내할껄요.
피어슨공항은 어떻더라...기억이 가물가물
이용객 굉장히 많았는데 입국심사하고 짐 찾고
밖에서 커피 한잔 하시면 되는거죠.
두 달 전에 다녀왔어요.
이미그레이션 출구 안에 마땅히 있을 데도 없어요.
짐찾고 통과해서 나오면 커피숍도 있고 거기가 차라리 나아요.
이미그레이션안에 있을곳이 없을텐데요
안나가고 얼쩡거리는거 수상하게 볼듯해요
짐도 안찾으면 계속있지않아요
다음비행기 짐이 나와야 하니까요
입국비행기면 환승시하고는 또 달라서 음식점 많은 게이트 입구와 달리 별 편의시설 없을 경우가 대부분일걸요. 심지어 인천공항도 그렇잖아요.
이미그레이션 하고 짐 찾아서 나와서
지인이 올 때까지 공항에 있는 카페나 공항 내 의자에 앉아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비행기 내리면 바로 이미그레이션하고 바로 짐 찾으세요. 짐 늦게 찾으면 다음 비행기 짐이 또 올라올텐데 서로 섞이거나 분실물로 처리되어 짐 찾는 것도 엄ㅈ덩나게 복잡해질테니 일 키우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