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읽을수록가슴이 답답 꽉 막힌 느낌이라 패스
무조건 읽는건 강아지글들
상상이 되면서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해소
행복해지네요
82에서 믿고 거르는글 시어머니 이혼 바람글들
ㅎ ㅎ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19-01-11 12:52:21
IP : 121.181.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런
'19.1.11 12:54 PM (58.230.xxx.110)부모둔 남자는 잘 걸러야하는데
어릴땐 안보이죠...2. ㆍ
'19.1.11 12:58 PM (121.181.xxx.137)다 유유상종이에요 그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거 심리학적으로도 같은 기에 끌리는거래요 익숙해진것에
3. ㆍ
'19.1.11 12:59 PM (121.181.xxx.137)남 원망 말고 본인은 티끌없이 깨끗하나 자기반성이나 하지 그넘의 탓은 누가 강제적으로인신매매해 결혼했나요 사람 보는 눈 없는 지탓이지
4. 지탓이라고요?
'19.1.11 1:47 PM (223.33.xxx.197)이런 원글은 어떤 며느리였을까?
꼴같잖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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