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옆에 앉았어요
악수도 하고 암튼 ㅎ
제가 임신중인데 길몽이면 좋겠네요
아니면 복권? 남편 직장일 잘풀리라고 파는거보단
제가 그냥 보관(?)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꿈을 꿨는데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9-01-11 09:45:56
IP : 223.38.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 9:52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아이 기다리는 중이시면 복권은 사지 마시고 아기와 남편을 위해 킵하세요. ^^
부럽습니다.2. 짝짝짝~
'19.1.11 9:53 AM (14.49.xxx.133)부럽네요.
무슨 일이든 좋은 일이겠네요^^3. .....
'19.1.11 9:58 AM (121.179.xxx.151)축하드려요. 문통님의 성품을 이어받은 아이가 태어나길 바래요
4. 복꿈
'19.1.11 9:58 AM (122.36.xxx.22)전 중3딸이 꿨다길래 만원에 사서 복권 샀는데 꽝~
그로부터 몇주 뒤 아이가 올백 전교1등 했어요.
문대통령은 돈은 아니고 장원급제나 입신양명??
아이가 총명하고 덕을 쌓아 나누며 출세하는 인물 되길요~5. 좋은일 생길거예요
'19.1.11 10:54 AM (121.175.xxx.233)큰아이 취준생일때,제가 문대통령님 꿈꾸고 좋은곳에 합격했어요.아이도 문대통령님이랑 악수하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구요.
둘쨰아이 면접앞두고, 문대통령님하고 노무현전대통령님꾸고 좋은 곳에 취직했어요.
아이둘다 너무 좋은곳에 취직이 되어서 주위에서 많이들
부러워해요.6. 쓸개코
'19.1.11 10:55 AM (218.148.xxx.123)로또사지 말고 고이 간직하셔요.^^ 좋은일 생기겠죠~
7. ㅠ
'19.1.11 11:29 AM (49.167.xxx.131)나도 꾸고싶다 밥도 먹고싶고 영부인도 뵙고 싶고 부럽습니다^^
8. ᆢ
'20.10.3 11:01 AM (1.250.xxx.169)그 꿈 제가 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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