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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왜 이렇게 사람을 혼내나요

.. 조회수 : 7,681
작성일 : 2019-01-10 22:44:09


좀 저렴할까 싶어 동네 미용실 갔었는데
볼륨매직하는데 13만원이면 저렴하지도 않으면서(길이 어깨 조금 넘습니다)
머리가 곱슬이다 영양을 해야한다 어찌나 쉴새없이 떠드는지
파마만 하러왔다고 말을 해도 한 말을 하고 또 하고
본인 머리야말로 푸석해보이더만
에휴 미용실은 정말 갔다오면 질려요
IP : 175.197.xxx.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발상태가
    '19.1.10 10:45 PM (122.38.xxx.224)

    안좋나 보죠..

  • 2. ㅌㅌ
    '19.1.10 10:48 PM (42.82.xxx.142)

    저는 그래서 동네미용실 안가요
    말붙였다 하면 바로 뭐해라 뭐해라..영업질 시작
    프랜차이즈가 그나마 깔끔한것 같아요

  • 3. 그게
    '19.1.10 10:50 PM (182.208.xxx.58)

    동네 골목 미용실이 그렇더라고요.
    꼭 번화가 아니어도 지하철역 만큼만 나가도
    차분하고 깔끔한 성격의 미용사 있더라고요.
    가격도 같아요.

  • 4. 맞아요
    '19.1.10 10:53 PM (45.72.xxx.190)

    동네 미용실이 더해요.
    누가봐도 미용사머리가 더 푸석한데 내머리 개털이라며 난리난리..이대로 파마하면 책임못진다는 늬앙스로 협박아닌협박..진짜 짜증나죠.
    처음에 머리감길땐 샴푸만 하잖아요? 그래놓고 만지면서 머리결 나쁘다고 오만 호들갑 떨다가 마지막엔 트리트먼트 쓰고 제품발라놓고 머리결 좋아졌다고 거봐 영양하니까 다르잖아요 에라이...집에서 린스만해도 이머리결은 나온다..그런집은 다시는 안가요.

  • 5. ..
    '19.1.10 10:53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ㅋㅋ 머릿결 다 상했다고 맨날 심각하게 뭐라뭐라 ㅋㅋ 정작 미용실 언니들이 희한한 색으로 염색하고 머리 개털인 경우도 많음.

  • 6. ..
    '19.1.10 10:54 PM (49.170.xxx.24)

    다음에는 내 돈 내고 머리하는데 혼까지 나야하냐고 해보세요. 화이팅!

  • 7. 얼굴 보고
    '19.1.10 11:03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머리 스타일, 사용 약품 직접 고르고 입 딱 다물고 머리만 곱게 만지는 로봇이 필요해요.
    미용실 가야 할 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커서 미루고 또 미루고ㅠㅠ 돈 주고 감정 노동하러가는 느낌

  • 8. Turning Point
    '19.1.10 11:04 PM (218.159.xxx.146)

    저도 그게 참 부담스러워서 미용실 가기 싫었는데 이번에 새로 뚫은 미용실은 안 그래서 넘나 맘에 들어요. 어디 유명한 미용실서 일하다가 개인샵 차려 왔다는데 이 쌤 찾아서 일부러 멀리서 오는 사람들도 많고 컷트도잘하고...제가 두피 고민한다고 하니 관리 좀 하시면 좋죠...그러고 넘어가고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고 해도 신경 쓰셔서 샴푸 골라 쓰시라고만 하고 뭐 강요하는거 하나 없이 스타일링 제안만 해요. 단, 예약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1:1 예약 손님만 받는터라 오늘 컷트하고 왔는데 일주일 전에 예약했어요.

  • 9. ..
    '19.1.10 11:10 PM (117.111.xxx.78)

    전 동네 미용실 가니 조용히 머리만 해줘서 좋던데요

  • 10.
    '19.1.10 11:15 PM (211.206.xxx.180)

    이것저것 영업하려고.
    실패 시 모발 탓을 하려고.

  • 11. ...
    '19.1.10 11:36 PM (119.64.xxx.194)

    10년 가까이 단골인 집이 있는데요, 1인 미용실에 예약제이지만 단 한번도 그런 태도였던 적이 없어요. 물론 실력이 좋기 때문에 가는 거지만 가식적인 매너 없고, 왕수다로 사람 피곤하게 안하고, 머리평가질 안하고, 과한 시술 권장 안하고, 헤어스타일에 내게 어울리니 마니 수작 안하고,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 태도가 본질이다 싶은 곳이라서 여기 문 닫을까봐 겁나요 ㅜㅜ

  • 12. 자존심
    '19.1.10 11:44 PM (124.54.xxx.150)

    건드려서 돈쓰게 만들려고. 그런데 난 기분나쁘면 안하고 나와버림 ㅋ

  • 13. akkk
    '19.1.11 12:34 AM (1.240.xxx.100)

    유리문에는 *만원,,,,,나의,찰랑한 굵은머리칼을 ,숱도 엄청많은데,,저렴한 파마약으로 부석하게 만들어 놓고,영양파마 권하구 ,,..기본만 한다 하니..화난얼굴의 미용사, 파마도 세련되게 하는것도 아녀서...다신 안 감...대학가 미용실,,엄청고가,,,창문에3만원..호객행위,, 머리기장 따라 몇십만원...올라가구 헹? 기겁하고 나왓네요,,기가참... 지난달 득템!! 울아파트상가 미용실서,,젊은이가 얼마나 꼼꼼한지,,세련되게 파마 했어요. 영양도 서비스,,

  • 14. ..
    '19.1.11 2:48 AM (1.235.xxx.248)

    어째 미용실이나 점쟁이나 같네요.

  • 15. 아슬란헤어
    '19.1.11 3:14 AM (73.135.xxx.30) - 삭제된댓글

    아슬란헤어 김민정 절대 가지 마세요

  • 16. ...
    '19.1.11 9:33 AM (42.82.xxx.252)

    머리 못하는 미용사의 특징인거 같아요.나중에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나갈구멍 미리 찾을려구요.제 경험상 조용한 미용사가 실력이 좋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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