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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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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간병인 정산

궁금이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9-01-10 11:25:30

친정 아빠가 오늘 수술하세요

지난주 목요일부터 간병인을 써서 오늘 정산하기로 했는데

오늘 아빠가 수술하면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하루 이틀 있을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친정 엄마가 하루 쉬었다 다시 오는걸로 하고

쉬는날도 정산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환자가 중환자실에 가도 본인은 일당을 받는게 간병인들 관행이라고 하네요

대신 본인은 주말에 무급으로 쉰다고 말씀하시네요.

중환자실이 길어질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병인들도 표준 약관이나 계약서 같은거 서로 썼으면 좋겠어요.

서로 자기 생각대로 하다보니 서로 맘이 상하는거 같더라구요.

IP : 124.50.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0 11:35 AM (183.98.xxx.95)

    일반 병실로 올라오시면 그때 다시구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소개업체랑 통화해보세요

  • 2. 중환자실에
    '19.1.10 11:35 AM (121.154.xxx.40)

    오래 계실거 같으면 오늘 날자로 정산해 드리고
    그만 두라고 해야죠
    다시 나오실때 다른 사람 구하시고
    간병인들 말 확실히 안해주면 일 안해도 간병비 줘야 합니다
    확실히 안해주면 당신들 때매 다른일자리 놓쳤다고 난리쳐요

  • 3. ..
    '19.1.10 11:41 AM (58.123.xxx.214)

    경험상 병원마다 들어가는 업체가 틀려서 룰이 달라요. 어떤 병원은 일요일에는 2배를 줘야하고, 어떤 병원 1만원 추가등등..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날짜 계산도 목요일 11시에 오셨으면 금요일 11시가 돼야 하루 계산되는 겁니다. 간병사들이 이틀로 치는 경유가 많아요. 고생했다고 보호자가 더 주는 것과 정하는 것과는 다르니 참고하세요

  • 4. 판단을
    '19.1.10 11:50 AM (122.34.xxx.249)

    판단을 하시는게, 지금 간병하시는 분이 실력이 좋고 환자랑 합이 맞다면, 나중에도 계속 부탁드리고싶은 분이면 중환자실 계실동안 돈 드리고 잡아놓는겁니다. 일종의 예약금이나 비슷하게 보세요. 육아해주시는 분도 여름 휴가같은 경우 그냥 월급 드리는거랑 비슷하게 생각하세요.
    근데 그냥 그렇다 싶으면 이 참에 그만두시라 하고 다른분 구하는거죠. 대신 일반병실로 옮기셨을때 바로 간병인 못구하시고 하루정도 지체되는거는 감안하시구요. 선택을 하셔야죠.

  • 5. ㅁㅁ
    '19.1.10 12:20 PM (223.62.xxx.83)

    이게 한번 환자를 맡으면 자기는 그때 다른환자스케줄을 못잡는다...이걸 내세우더라구요.저렇게 중간부분도 아니고 전 마지막날 하루빼려고 하는데....막 짜증부리던데요.자기가 오늘까지로 알아서 일체 다른거 못잡았다고..마지막날은 제가 다 회복끝나니...그아주머니는 완전 나가서 놀더라구요 수다떨고 돌아다니고...근데 수술직후 저 소변줄끼고 못움직일때도 물달라고 하려고 보면 없고....계속 나가고 돌아다니다 코골고 자고....진짜 간병인 잘만나는게 얼마나 복인지 새삼 느꼈어요

  • 6. ,,,
    '19.1.10 1:56 PM (121.167.xxx.120)

    중환자실에 하루 이틀이 계실게 확실하지 않으면 정산하고
    보내시고 다시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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