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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거참 신기한게 현실에선 시어머니랑 사이 좋던데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19-01-10 10:38:26
아님 사이가 아주 좋진 않아도 평범하던데


지인이나 아는 사람들 시어머니 욕 하는거 들은적 없음 ㅎ


시어머니가 뭐 해줬다는 건 들어도


사랑과 전쟁하고 82만 보면 신세계를 경험
IP : 175.223.xxx.20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9.1.10 10:40 AM (125.143.xxx.98)

    복이 많은거죠.....^^

  • 2. 운이
    '19.1.10 10:41 AM (1.231.xxx.157)

    좋으셨던거지요

    저도 드라마에나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 시월드는...

    뭐 제가 보는 눈이 없었나보죠

  • 3. 평범
    '19.1.10 10:41 AM (121.146.xxx.45)

    사이 좋을 것도 없고
    평범하면 뭐 하러 글 쓰겠어요
    엽기니 글 쓰지

  • 4. .....
    '19.1.10 10:41 AM (58.140.xxx.116)

    저는 남편이랑 사이가 평온하고 남편은 아무사고치지않아요.
    이런글은 쓸필요도 없고 쓰면 정말 웃길것같아요
    남편이나 시모나 문제 있는집만 글 쓸수밖에 없죠.
    현실과 온라인은 차이가 클수밖에 없어요.

  • 5. ....
    '19.1.10 10:42 AM (152.99.xxx.114)

    저도 절친아님 시댁욕안하는데요. 친정에도 안해요;;; 해봐야 제흠인데 아는 사람한테 할필요없죠.

  • 6. 익명게시판
    '19.1.10 10:44 AM (110.5.xxx.184)

    이잖아요.
    오프에서 그런 얘기 터놓고 싶지 않죠.
    나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홍보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고요.
    그리고 유유상종이기도 해요.
    순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기 쉽고 싸우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있어야 편해요.

  • 7. ...
    '19.1.10 10:47 AM (222.236.xxx.162)

    기에 글쓰는건 걍 일부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시부모도 그렇지만 자기 부모님하고도 사이 안좋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전 자기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케이스는 주변에서 진짜 못봤거든요.. 어쩌면 윗님말씀대로 말을 안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인터넷 하면서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자식들이 많은건 알게 된것 같네요...이런 게시판글 안봤으면 평생 몰랐을듯 싶어요...

  • 8. 세라블라썸
    '19.1.10 10:48 AM (116.34.xxx.97)

    제 주변엔 있어요. 외식가면 반찬을 자기 아들딸 앞으로 몰아놓고
    사위랑 며느리는 찬밥인데 그중 며느리가 제일 찬밥이래요.
    심지어 고깃집가서 시누 편히 밥먹게 며느리한테 애보라고 하고
    시누 다먹자 나가자 하더래요. 며느리는 고기한점 못먹었고..

  • 9. 뭐래
    '19.1.10 10:49 AM (211.222.xxx.44)

    이런집 저런집 있는거죠 며느리 자랑하고 다니는 좋은 시어머니도 있는 거고 용심부리는 시어머니도 분명 있어요

  • 10.
    '19.1.10 10:50 AM (175.223.xxx.207)

    여기 이런글은 진짜 소수죠? 지금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살이 할때랑 시대가 다른데 오히려 자기들이 시집살이 해서 며느리한테 더잘해주는 추세던데

  • 11. 원글님이
    '19.1.10 10:53 AM (121.157.xxx.244)

    사람들을 너무 사회적으로 만나는거 아닐까요???

    저는 사생활 얘기는 거의 안하고 만나는 부류가 있고(10년 넘게 만나고 나름 친해져도 절대 말안합니다),
    사생활까지 말하는 부류가 있는데 몇명안되요. 사생활까지 말하는 부류의 대화 1순위는 시댁에서 겪은 황당한 얘기들입니다(항상 그런얘기만 하는건 아니지만,합니다. )

  • 12.
    '19.1.10 10:56 AM (175.223.xxx.207)

    저랑 제 친구들은 지방이라 시댁이 집 다 해주고 물론 혼수도 넉넉히는 해갔지만 시부모님이 갑자기 집에 막 들이닥친다거나 집에 오라가라 터치가 없어요 친구들이나 지인도 아기 낳았는데 시댁서 몇백 용돈으로 주더라 아님 모해 주셨다 자랑만 하고 친구도 수제 케잌 만들어 드린다거나 잘하지만요

  • 13. xylitol
    '19.1.10 10:59 AM (1.249.xxx.46)

    안좋으니까 익명게시판을 글을 남기는거죠.
    좋으면 그냥 살면 되지 뭐하러 이런 곳에 글을 쓰나요.
    제 주변에도 다들 평범하게 살아요. 물론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싫으면 친구들하고 흉도 보지만 그냥 엄마흉, 남편흉 보는것처럼 소소한 거예요.
    어떤 날은 섭섭했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은 시어머니가 생일날 미역국 끓여오셨다고 자랑도 하고...
    그렇지만 여기 글에서 나오는 분들처럼 사는 사람들은 못봤어요.

  • 14. 원글님은
    '19.1.10 11:00 AM (1.231.xxx.157)

    시부모님이 잘해주시죠?

    근데 시어머니가 잘해줘도 며느리는 그게 부담으로 느껴져서 갈등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니 참 어렵죠
    여기 올라오는 것들도 사람이 나빠서만은 아니에요
    상대를 힘들게 하려던건 아니지만 상대는 부담스러운 것들도 있죠

    가장 많이 올라오는게 음식 싸주시는 거..

    저도 이런 시어머니셨는데 누가보면 이런 분 없죠
    새벽같이 자식 먹이려고 맛있는 국 끓여 가져다 주시고...
    바리바리 반찬해다 주시고...

    에효..

  • 15. 미나리
    '19.1.10 11:04 AM (175.126.xxx.83)

    제 친구들은 시집 흉 볼때마다 하더라구요 케바케인듯

  • 16. 있어요.
    '19.1.10 11:05 AM (211.196.xxx.168)

    제 친구들 중에 여기 나오는 시가 어른들 몇명있어요. 지금은 결혼생활이 20년 차가 넘어가서
    다들 포기하고 살지만 장난 아니였던 일들 많았어요. 그리고 정말로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맞고요. 전 시가 어른들은 점잖고 좋은 분들이지만 시누들이 82에 자주 등장하는 재수없고 왕싸가지들이예요. --

  • 17. 결혼22년차
    '19.1.10 11:09 AM (219.240.xxx.158)

    회원수가 많잖아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님이 저랑 시모 바꿔서 살아보심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도 있구나 느끼실걸요.

    복 받았다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세요

    PS) 신혼 여행 갔다와서 시댁에서 잔 첫날밤에
    셋이 자자며 웃으면서 방에서 안나가고 버틸 때 엽기인 거
    파악하고 그때 이혼했어야했는데...이제껏 참고 산 세월이....ㅠㅠ

  • 18. 내가
    '19.1.10 11:09 AM (223.62.xxx.104)

    복이 많구나 하면 될걸.
    다음생엔 울시모 며느리해보새요
    왜 그런지 이해갈테니

  • 19. 555
    '19.1.10 11:11 AM (218.234.xxx.42)

    평범하면 온라인에 굳이 집안사 쓰겠어요^^;;
    그리고 별 일 있어도 베프한테도 시댁 얘기는 굳이 안 해요.

  • 20. --
    '19.1.10 11:17 AM (211.196.xxx.168)

    친구 한 명은 시모 장례치르면서 그동안 당했던 일들 떠올라서 오열했어요.
    많아요. 주변에 --

  • 21. ..
    '19.1.10 11:22 AM (58.122.xxx.162)

    내 주위엔 굶어서 고생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왜 끼니도 못 떼우는 사람이 있다고 뉴스에 나오는건지 신기하진 않으세요?


    그리고 성격에 뭔가 문제 있으니 시모랑 그리 사이 안 좋을 거 같죠?
    님포함 주윗 사람이 착하고 좋아서 시모랑 잘 지낼 수도 있지만
    천사같이 순한 사람도 악한 인간 만나면 변할 수 있어요.

  • 22. 내주위엔
    '19.1.10 11:32 AM (128.106.xxx.56)

    다들 건강해요. 그래도 병원가면 아픈 사람들 천지에요.

  • 23. 그렇죠
    '19.1.10 11:37 AM (183.98.xxx.95)

    저는 흉보는 친구 전혀 안 그런친구 다 있어요

  • 24. 잘해주는척
    '19.1.10 12:04 PM (117.111.xxx.132)

    체면으로 좋은척하는거예요 실상은 딸식구들오면 며느리일시키고 밥상차리게하고 밥도 며느리는 젤나중에 허겁지겁먹어요 딸,사위는손님대접 며느리는 가사도우미

  • 25. ..
    '19.1.10 12:35 PM (221.148.xxx.49)

    자기들이 시댁 열받은 사연 적듯이
    원글처럼 생각하고 쓸 자유도 있어요.

    복 받았으니 가만있으라?니
    오히려 원글 같은 사연이 평범이고
    자기들이 복 조차 없는걸 왜 엉뚱한데 타박

    82는 맨날 시짜 욕 일상이 되야하나?

  • 26. 윗분
    '19.1.10 12:38 PM (223.62.xxx.16)

    꼴값떨지말구

  • 27. ㄴ댁이 뭐라고
    '19.1.10 12:55 PM (221.148.xxx.49)

    시댁 욕 같이 안하면 꼴값입니까?
    의견제시 못하고 고작 시비질이네요
    너님 꼴값이나 하세요.

  • 28. 위에
    '19.1.10 2:06 PM (221.158.xxx.21)

    이런 사람들
    지들이 겪지않아 모르는 세계에 왈가왈부
    참 못돼처먹게 살아온 인간같지않은
    아가리 장착한것들.
    혼자 훈계하고 ㅈㄹ하고 발광중
    못된 시에미년인가~~~~~~

  • 29. 조만간
    '19.1.10 2:07 PM (221.158.xxx.21)

    니 며느리가 너의 악행을 구구절절 올리겠지.
    아님 이미 댁얘기 많을까?
    미친.

  • 30. ㄴ풉
    '19.1.10 2:52 PM (221.148.xxx.49)

    딩크라 시어머니 될 일 없거든요.
    고작 조만간이라며 궁예질 욕 말곤 할말 없어나봐요?
    아무대나 에미년이란 단어 쓰는 작자들 누가 못된건지?

    니들 시댁 악행을 일반화시키려 안달난거
    남들도 그래산다고 위로받고 싶은거 아닙니까?

    원글처럼 대다수 평범하다니
    욕 안하면 못버틸만큼 배알이 꼴리나 보네요.

  • 31. 정신병급
    '19.1.10 3:02 PM (175.223.xxx.75)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화풀이 발광은
    이쯤되니 불쌍하다.
    입이 걸레 수준이니
    분노조절 정신병인데
    안타깝네

  • 32. 안친해서
    '19.1.10 3:21 PM (172.58.xxx.35)

    누가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가족 욕을 해요 내 얼굴에 침 밭긴데 친해도 하기 어려운 얘기를

  • 33. ㅡㅡㅡ
    '19.1.10 3:39 PM (218.39.xxx.214)

    니들 시댁 악행을 일반화시키려 안달난거
    남들도 그래산다고 위로받고 싶은거 아닙니까? 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말 딱 맞아요. 요즘 그리 ㅂㅅ같이 사는 사람이 드물어요없는사연 아니지만 모든 시짜가 그렇지 않은데 그 사실조차 입 닫아라는거 너~~~무 뻔한 심리

  • 34. 헉...
    '19.1.10 4:42 PM (223.33.xxx.2)

    낯선사람들이 섞이니 이런저런 못마땅 하소연은 이해되는데 동조 안한다고 부들부들 되며, 아가리니 꼴값이니 이런 언사 쓰는 여자들이 시어머니라 생각해보세요 완전 소름 끼치지
    여기는 모든 남자는 전부 바람피고 모든 시댁은 미친것들이 되야 겨우 위로 받는 사람들이 설쳐서 피곤한 하소연이 있어요

  • 35. ㅅㅅ
    '19.1.10 7:11 PM (221.154.xxx.120)

    다른집들은 평범하다니 거품 물며 난리네요. 시댁문제는 남편도 문제있는게 대부분이라 더욱 격해지는 듯합니다

    그래도 저 위에 여자들처럼 분노질을 아무대나 저러면 공감은 고사하고 제일 꼴불견입니다.

    자기들 당한 그대로 남에게 퍼붓는데
    원래 시집살이도 당한사람이 시킨다고 하잖아요

    분노 욕쟁이들 늙으면 진짜 징그러워요

  • 36. wisdomH
    '19.1.10 8:18 PM (116.40.xxx.43)

    나는 잘해 드릴 마음 충전하고 갔는데..
    결혼 후 왕따 은따 갈굼 .떠 넘기기..이간질. 모략, 헛소문..
    다 겪었어요.
    시월드..연 10년 끊어 ..내가 제일 잘한 일.
    지금 다시 가는데 ,대놓고 안 갈구고 눈으로만 갈구어서 괜찮네요.
    애들 때문에 갑니다.
    시월드.
    나에겐 일제시절의 그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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