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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수능 끝난 아이땜에 천불이 나요 ㅠ

ㅇㅇ |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19-01-09 13:46:53
수능 끝난 이후로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피씨방 가서 게임만하네요
하루 일과가 낮에 일어나 피씨방 가서 게임하고 아님 친구만나 놀고 술마시고...
진짜 말 그대로 방탕한 생활만 하네요 ㅎㅎ
고등때도 남들 일찍 일어나 공부할때 지 잘꺼 다 자고 놀꺼 다 놀더니 이번에 정시로 지방사립대 정도 갈수 있을꺼 같아요
꼴에 지맘에 안든다고 지잡대니 어쩌니 하면서 대학갈 의욕도 안보이고...그렇게 후진 학교는 아닌대
지말로는 할께 없어서 하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ㅋㅋ
저런애 대학 간다고 안고쳐지지요?
알바라도 하며 정신차려야 될텐대 00년생이라 알바를 잘 안시켜준다네요
2월까지 저 꼴 보고 있을라니 천불이 나네요 ㅠ
IP : 223.38.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9 1:55 PM (112.186.xxx.8)

    저도 00년생 아들 있는데요.
    대학생인 형도 있구요.
    지금 아니면 놀지도 못해요.바로 군대갑니다.

  • 2. ㅇㅇ
    '19.1.9 1:57 PM (223.62.xxx.123)

    노는걸 뭐라하는게 아니고 좀 다양하게 활동 안하고 허구한날 게임만 하니... 여행이라도 갔다오라고해도 똑같은것들끼리 노는지 친구들이 안간대요

  • 3. ...
    '19.1.9 1:58 PM (180.230.xxx.161)

    대학가면 더 흥청망청하겠죠
    군대를 일찍 보내세요

  • 4. ...
    '19.1.9 2:02 PM (180.68.xxx.136)

    울 딸도 하루 멀다 하고 친구만나 놀고
    새해 들어서는 밤에 술마신다 나가고.
    한번 나가면 몇만원씩 쓰는데
    그동안 얼마정도 썼는지 알려 주면서
    돈없으면 놀지 말고,
    필요하면 벌어서 쓰라 했어요.
    알바 할거 없다 시큰둥했는데
    발등에 불떨어지니
    부지런히 알아 보더니
    담주 월요일부터 알바 한다네요.

  • 5. ...
    '19.1.9 2:02 PM (125.142.xxx.168)

    저희딸이랑 똑같네요...딸이 밤새고 게임을 ㅠㅠㅠ 똑같이 지방대 정시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하도 놀아서
    운전면허라도 따라고 보냈어요... 살이라도 빼라고 운동도 보냈구요,,,

  • 6. ㅇㅇ
    '19.1.9 2:54 PM (1.216.xxx.219)

    미리 알려 드리자면..
    대학 들어가도 그래요 ㅎㅎㅎ

  • 7. 저도
    '19.1.9 3:58 PM (211.204.xxx.23)

    천불만불 나고있어요ㅜㅜ

  • 8. 저희
    '19.1.9 4:15 PM (222.105.xxx.10)

    아들 대학가서 맨날 술먹고 공부안해서 일찍 군대보냈는데 세상 좋아요 철도 들은것 같은데 선배엄마들 말에 의하면 제대하면 다시 돌아온대요 ㅠ

  • 9. eee
    '19.1.9 5:10 PM (112.168.xxx.145)

    근20년전 저 대학다닐때 겨울방학 3개월 내내 한게임 고스돕만 친 적 있어요;;
    현재 나름 성실하게 직장생활 잘하는 워킹맘입니다.
    그렇게 놀때도 한때이니 조금 느긋하게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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